****사랑 고백(6월 19일 16)****
-요한일서 5장 4절-
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느라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1john 5:4-
For everyone born of God overcomes the world.
This is the victory that has overcome the world, even our fa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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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8장 21절-
죽고 사는 것이 혀의 힘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혀의 열매를 먹으리라
-proverbs 18:21-
The tongue has the power of life and death,
and those who love it will eat its fru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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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스펄전--- 하나님은 약한 어깨에 무거운 짐을 올려놓지 않으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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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59장 1,2-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하지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갈라 놓았고 너희 죄가 그의 얼굴을 가리어서
너희에게서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라 이는 너희 손이 피에,
너희 손가락이 죄악에 더러워졌으며 너희 입술을 거짓을 말하며
너희 혀는 악독을 냄이라
Isaiah 59:1,2
Surely the arm of the Lord is not too short to save,
nor his ear too dull to hear.
But your iniquities have separated you from your God;
Your sins have hidden his face from you, so that he
will not h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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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음성을 듣고자 소원하시길 바랍니다…
우리의 마음을 정결케 하여 주님께 집중하시어서
“주님, 저도 주님의 음성을 듣고 싶습니다….”
고백하시길 바랍니다….
주님께서 “내가 너를 사랑한다…
나는 네게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있단다.” 라고
하실 것입니다…
이것이 전부 일 수 있는데 우리는 하나님의 음성을
기도의 응답이나. 어떤 결과를 생각하다보니…
하나님께서 사랑한다는 음성을 뒤로하고 다른 것만들으려 하니
안 들린다고 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오늘 주님의 그 음성을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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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60장 1절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Isaiah 60:1
“Arise, shine, for your light has come,
and the glory of the Lord rises upon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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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왈드 챔버스****
지겨운 일은 어떤 사람의 인격의 고상함을 가장 확실히 드러내는 시금석입니다.
그것은 자신의 이상과 가장 거리가 먼 일로써 그 사람에게는
가장 천하고 사소한 일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러한 일을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 바로 우리가 참으로
영적인 사람인지 아닌지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한 사람들이 보 잘 것 없고
지겨운 일을 하면 신기하게도 그 일들이 거룩해 집니다.
가장 진부하고 평범한 일이었는데, 그들이 하면 뭔가 달라지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통해 보 잘 것 없고 지겨운 일들을 하시면
그 모든 일들이 승화됩니다. 주님께서는
인간의 몸을 입으셔서 그 몸을 변화시키셨습니다.
즉, 모든 믿는 자의 몸을 성령께서 거하시는 성전으로 만들어 놓으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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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이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루시고자 하는
계획하심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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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5장
4절
이제 내 하나님 여호와께서 내게 사방의 태평을 주시매
원수도 없고 재앙도 없도다.
1 Kings 5:4
But now the Lord my God has given me rest on every side,
and there is no adversary or dis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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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찬양은 ‘2013년 나현진1집’에 타이틀곡 ‘사랑고백’입니다..
처음 듣는 순간 감탄사가 나올만큼 목소리가 좋네요..
대학생선교단체 사무간사…그리고 8년차 주부….
작사,작곡한 곡들이 앨범에 들어있네요..
‘사랑고백’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내용으로
자신에세 찿아오신 하나님의 마음을 느끼며 순식간에 완성한 곡이라고 합니다..
이 찬양을 들으시면서 주님의 마음을 함께 느끼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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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고백****
맑은 하늘을 나는 새보다 저 넓은 바다 속 물고기보다
더 큰 자유와 끝없는 축복을 네게 내가 허락했노라
푸른 들판 위 백합화보다 울창한 숲속의 저 나무보다
말할 수 없는 아름다움과 표현 못할 사랑을 네게 주노라
후렴)어찌하여 염려함으로 나의 이런 마음을 모르고
너의 뜻과 의지와 계획으로 힘겹게 살아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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