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하루하루 받아서 살아가는 삶임을 깨닫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이 하루도 영혼을 위하여 주님의 심장으로 기도하게 하소서…
내일 주님을 뵙는다면
주여, 이 하루는 그 영혼들 때문에 머리카락 휘날리며
바쁘게 주의 일을 하게 하시고, 기도하게 하소서..
오직 주님을 향하여 살게 하소서..
주님 때문에 내 마음이 너무 바빠서
세상의 염려와 걱정을 할 틈이 없게 하소서....
천국에 소망을 두고 충성스럽게 달리게 하소서..
주님께서는 도착한 것만을 칭찬하지 않으시라라 ,
달려왔던 그 길과 그때의 마음도 물으시리란 생각하며
오늘도 내 마음을 돌아보게 하소서..
세상에서의 성공자가 아니라
주님나라에서 성공자가 되기 위하여 열심을 내게 하소서..
나의 미래도 주님이고, 과거도 주님이셨고, 나의 지금도 주님이오니,
나로 주님으로 살게 하소서..
이 하루 모든 상황과 내 생각은 주님이 다 가져가시고,
내게는 주님만 주소서..
내 작은 가슴에 주님만 있으면 ,
나는 주님으로 이 하루 살 수 있사오니
주여, 인도하소서…
……나의기도 -신연화- ……
.....
주님을 믿는 우리는
매일이 1월1일이고, 매일이 12월 31일 입니다...
만약, 오늘이 주님 만난 첫날이고,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고 매일 생각한다면
그럼 나는 무엇을 할 것인가...
마지막까지 영혼들을 위해 울리라..했습니다..
우리 주님은 그들을 위해 ,우리를 위해 얼마나 우실까...
(로마서8장26절)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ㅅ하시느니라...
우리는 세상에 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그들의 고통을 모릅니다..
교회에 많은 성도들이 있지만 이름도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들의 마음이 얼마나 아픈지.. 그들이 얼마나 힘들어 하는지 ... 을 알수 없습니다..
그런데 주님은 그들을 아시고, 우리도 아십니다...
(요한복음10장14.15절) 나는 선한 목자라 나는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각자의 형편과 처지를 아시는 주님을 생각하니...너무도 죄송했습니다..
주님의 마음을 너무도 모르는 나였습니다.......
내게 스치는 한사람 때문에 주님은 얼마나 우셨을까.......
주님때문에 죽어가는 이들을 보며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까...
그리고, (요한복음3장16절)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느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께서 이처럼의 사랑을 보여 주었는데도..
그런 주님을 모르고 있는 이들과, 주님을 알았지만, 돌아오지 못하고 있는
그들을 때문에 얼마나 가슴이 메이고,찢어지실까....
이런 주님을 생각하니...
난... 아버지의 마음을 모르는 불효자였습니다.......
매일 이런 주님의 마음을 생각하시며
오늘을 달리시면 그 오늘은 반드시
축복의 미래가 될것입니다...
바로 오늘은 과거에 내가 만든 미래입니다....
주님을 위해 충성스럽게 기도하시며 오늘을 사시길 기도합니다....
오늘의 기도가 미래을 만들 것입니다..
(시편37편 4)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로다 ....
......
'사람을 살리는 노래'를 부르신 ccm가수 김명식교수님의
2012년에 발표된 또 다른곡 '예수님은 사랑이라'라는 곡을 소개합니다..
예수님은 사랑이라-김명식
예수님은 사랑이라
날 끝없이 기다린 그 사랑
그 사랑이 날 찾아왔네 예수님은 사랑이라
예수님은사랑이라
생명까지 내어준 그 사랑
그 사랑이 날 찾아왔네 예수님은 사랑이라
내 안에 흐르는 예수의 보혈 온 세상에 흘러 모두 알게되리
예수님은 사랑이라 죽음까지 이기신 그 사랑
그 사랑이 날 찾아왔네 예수님은 사랑이라
예수님은 사랑이라
날 끝없이 기다린 그 사랑
그 사랑이 날 찾아왔네 예수님은 사랑이라
예수님은 사랑이라...
..
(시편 111:10 ) 여호와를 경외함이 지혜의 근본이라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는
다 훌륭한 지각을 가진자이니
여호와를 찬양함이 영원히 계속되리로다
날 위해 죽으신 그 사랑, 그 은혜만을 생각할 수 있다면..
날 끝없이 기다려준 그 사랑을 생각할 수 있다면,
날 찾아와주신 그사랑을 생각할수 있다면
이 하루도 눈물로 , 그 뜨거움으로 주를 향해 달려 갈 수 있겠습니다....
주를 영원히 찬양함이 계속될수 있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못난 지금의 우리 모습도 그냥 사랑하십니다......
그 사랑을 잊지 않으면 날 마다 그 사랑때문에 가슴 벅차게 사실 수 있을 것입니다...
하루하루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에베소서 6장24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변함없이 사랑하는 모든 자에게
은혜가 있을 찌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