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를 위한 이곳에 (6월 26일 16)*****
---에베소서4장 31,32절----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비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Ephesians 4: 31.32---
Get rid of all bitterness, rage and anger, brawling and slander,
along with every form of malice.
Be kind and compassionate to one another,
forgiving each other, just as in Christ God forgave you.
………..
----빌립보서 2장 13,14절----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
-----Philippians 3:13,14---
For it is God who works in you to will and
to act according to his good purpose.
Do everything without complaining or arguing,
………………..
----- 디모데 전서 6장 17절-----
네가 이 세대에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 1 Timothy 6:7---
Command those who are rich in this present world not to be arrogant nor to
put their
hope in wealth, which is so uncertain, but to put their hope in God,
who richly provides us with everything for our enjoyment.
............
** 수도자에겐 필요없는
진주*
물질에 초연한 수도자가 강가에서 묵상에 잠겨 있었다.
그
모습에 감동을 받은 제자가 존경의 표시로 수도자의 발 앞에
두 개의 값진 진주를
내려 놓았으나 수도자는 그중 하나를 강물에 집어던졌다.
제자는 놀라서 강물에
뛰어들어 진주를 찾으려 햇으나 실패했다.
제자는
수도자에게 “빠진 지점을 가르켜
주십시오.
그것은 매우 값진
진주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수도자는 나머지 진주를 던지며 말했다.
“바로 저길세”
.......[365일 말씀 묵상 ]중에서....
………………..
---고린도 전서 9장 16절---
내가 복음을 전할지라도 자랑할 것이 없음은
내가 부득불 할 일임이라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거이로다.
----1Corinthians 9:16-----
Yet when I preach the gospel.
I cannot boast, or I am compelled to preach.
Woe to me if I do not preach the gospel!
……..
*****오스왈드 챔버스****
당신의 귀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듣지 못할까 주의하십시오.
구원을 얻은 모든 주의 백성들은
자신이 구원받은 사람을 전하도록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그리스도의 종들은 자신들이 무엇을 할 것이며
어디로 갈 것인가에 대해 스스로 결정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기를 기쁘시게 하기 위해
우리를 ‘찢겨진 빵과 부어지는 포도주
’(주님의 찢겨진 살과 쏟으신 피를 의미함)로 만드십니다.
복음을 위해 구별되었다는 말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는 뜻입니다.
……………………
---시편 23장 6절---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Psalms 23:6---
Surely goodness and love will follow me all the days of my life,
and I will dwell in the house of the Lord forever.
………………….
*****하용조****
수고해서 얻은 집보다 더 중요한 집이 있습니다.
내 영혼이 갈 집입니다.
이 집은 우리가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결정됩니다.
당신은 하나님 집이 나의 영원한 안식처임을 믿습니까?
…………………
---시편 102장 18절---
이 일이 장래 세대를 위하여 기록되리니
창조함을 받을 백성이 여호와를 찬양하리로다
---Psalms 102:18---
Let this be written for a future generation,
that a people not yet created may praise the Lord
………..
……………………
오늘 찬양은 2011년 마커스 4집
‘주님이 찾으시는 그 한 사람, 그 예배자 ‘에
수록되어 있는 ‘주를 위한 이곳에”입니다…
함부영사모님의 특이의 조용한 음성에 흡수력이 있는 목소리로
불려지는 이 곡은 앨범의 타이틀 곡이기도 합니다..
예배를 드릴 때 마다
나는 주님이 받으시는 예배를 얼마나 드리고 있는지....
내 마음 전부를 신실하게 드리고 있는지.....
주님 찾으시는 그 사람이 되어 가고 있는지…
예배가 없을 때에도 예배를 드리는 예배자 인지를
생각했었을 때가 있었습니다…..
이 찬양을 들었을 때 참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이 찬양을 듣고 각자의 예배에서
승리하게 되기를 소망하게 되더군요……
…….
오늘은 귀하고 복된 주님의 날 입니다…
나의 예배는 주님이 받으시는 예배인지…
그 수많은 예배 중에서 나의 예배는 몇 번이나
주님께서 받으셨는지를 생각하시면서…
오늘 예배 만큼은 주님께 드려지고
주님이 받으시는 그런 예배 되시길 기도합니다…
****주를 위한 이곳에****
작사:김준영 작곡:임선호 노래:마커스-함부영
주를 위한 이곳에 예배하는 자들 중에,
그가 찾는 이 없어, 주님께서 슬퍼하시네.
주님이 찾으시는 그 한 사람,
그 예배자, 내가 그 사람 되길...
간절히 주께 예배하네.
Among those who worship here for Lord.
There is no one Lord seek and he sad...
A man who Lord seek, the worshipper.
I want to
be the man and I worship Lord eagerly.
주
은혜로 이곳에 서있네.
주 임재에 엎드려 절하네.
그 어느 것도 난 필요 없네.
주님만 경배해.
I stand here by grace of Lord
.I bow down in front of his presence.
I don't need anything else.
I just worship only Lor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