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길따라(7얼 7일 16)***
---빌립보서 4장 13절—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Philippians 4:13---
I can do everything through him who gives me streng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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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 후서 10장 17절---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할지니라
---2corinthians 10:17---
But, “Let him who boasts boast in the L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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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도우슨--- 하나님과 단둘이 시간을 보내면 보낼수록
우리 영의 귀는 하나님 음성에 더 친숙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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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베소서 6장 17절-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Ephesians 6:17----
Take the helmet of salvation and the sword of the Spirit,
which is the word of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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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란 하나님을 전적으로의존하지 않고
인생을 가동하려는 노력 일체를 의미한다 ---래리 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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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3장 23,24절--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Romans 3:23,24----
For all have sinned and fall short of the glory of God,
and are justified freely by his grace through the
redemption that came by Christ Je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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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방 자살***
자살한 가수를 따라가겠다면 공부도 잘했던 여중생이
옥상에 걸터 앉아 있다가 투신 자살을 했다.
신세대 모방자살이 잇따르고 있어도 가수협회나
표절로 얼룩진 가요계에서는 전혀 자성의 기미가 없다.
어떤 상황에서도 자살은 안된다.
자신의 존귀함을 깨닫는다면 자살할 이유가 없다.
영국 종교 시인 쿠퍼를 자살 직전에 구한 성경말씀은 로마서 3장 24절이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자 되었느니라
.....[365일 말씀 묵상]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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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죽으려고 했던 사람을 돌이킬수 있는 성령의 조명하심이 있게 하셔서
말씀으로 새 삶을 사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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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하나님과 개인적인 관계를 갖지 못하는 이유는
우리가 우리의 죄인 된 모습을 끊지 못하기 때문이다. ‘
....[내려 놓음]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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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살로니가 후서 3장 16절
평화의 주께서 친히 때마다 일마다 너희에게 평강을 주시고
주께서 너희 모든 사람과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라.
---2 Thessalonians 3:16----
Now may the Lord of peace himself give you peace at all times and in every way.
The Lord be with all of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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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 후서 4장 6절----
전제와 같이 내가 벌써 부어지고 나의 떠날 시각이 가까웠도다
---2Timothy 4:6---
For I am already being poured out like a drink offering.
And the time has come for my depar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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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왈드 챔버스*****
하나님께 당신이 전제로 드려질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씀하십시오.
어떤 결과가 발생하든 상관하지 마십시오.
그러면 하나님께서 어떤 상황을 선택하시든 이제는
작은 불평도 생기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으로 하여금 위기를 지나게 하십니다.
그리고 당신은 당신의 하나님이 당신이 바라던 하나님 보다
훨씬 크신 분이심을 알게 될 것입니다.
…………..[주님은 나의 최고봉]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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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찬양은 ‘2015년 디사이플스 7집’에 수록 된 곡
‘그 길따라’입니다..
찬양을 들으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걸음 한걸음 주님을 향해 걸어갈때
그 한 걸음을 걸을 때는
저 멀리에서
안스러운 모습으로 보고 계신 주님이
보이지 않고 느끼지 못해서
다른 걸음을 또 내 딛기도 힘들때가 있지요..
그런데 우리의 그 한걸음들을 뒤돌아 볼때는
주님께서 함께 하셨음이 너무나 확실하게 느껴지지요....
그래서 지금 어렵고 힘겨운 이 걸음이
은혜의 걸음이 될 것을 믿고
또 걸어가는 우리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말씀도 그렇지요...
‘(시편 119편 105절)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하루 하루 먹는 영의 양식은 어디로 어떻게
채워지는지 알지 못하고 서 있을때가 있지만,
그 말씀이 그날 그날 빛으로 우리를 인도하여 주었고
앞으로 어둠고 캄캄한 한 걸음 한걸음의 모든 길에 빛이 되어 줍니다...
오늘도 말씀과 찬양으로
그 길따라
승리하는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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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길 따라
https://youtu.be/54r13_lsemU
나의 부르심 그 길을 따
라
한 걸음씩 걸어갈 때에
그 길 끝에 날 맞아 주시는 이
하나님의 사랑, 예수 그리스도
Along the way where You called me
When I walk step by step
The one who welcomes me at the end of the way
is Jesus Christ, the love of God
나를 부르신 그 사랑의 음성
내 마음에 들려올 때에
찬송하며 그 음성 따라가리
주를 경배하며 달려가리
The lovely voice calling me
is heard on my heart
I will follow the voice with praises
I will worship and run to the LORD
나를 부르신 은혜의 길 따라
나를 보내신 진리의 길 따라
내 모든 걸 드리며 내 삶을 드리며
주를 예배하며 나아가리
Along the way of grace calling me
Along the way of truth sending me
I will offer all of mine, and my life, and
I will worship and go on
나를 부르신 은혜의 길 따라
나를 보내신 진리의 길 따라
내 모든 걸 드리며 내 삶을 드리며
주를 예배하며 나아가리
그 길 따라
Along the way of grace calling me,
Along the way of truth sending me,
I will offer all of mine, and my life, and
I will worship and go on
Along the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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