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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선(7월9일 16)****

주향연화Juli Shin 2016. 7. 9. 21:59



***사명선(79 16)*****

----고린도 후서 11 3----

뱀이 그 간계로 하와를 미혹한 것 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2 Corinthians 11:3---

But I am afraid that just as Eve was deceived by the serpents cunning,

your minds may somehow be led astray from your sincere

and pure devotion to Christ.

…………..

----로마서 12 15---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Romans 12:15---

Rejoice with those who rejoice; mourn with those who mourn.

………………

****마틴 루터—선한 사람은 있는 것을 생각하고 감사하지만,

악한 사람은 없는 것을 생각하고 불평한다.*****

---시편 32 7----

주는 나의 은신처이오니 환난에서 나를 보호하시고

구원의 노래로 나를 두르시리이다.

----Psalms 32:7---

You are my hiding place; you will protect me from trouble and

surround me with songs of deliverance.

………………….  
------
히브리서 9 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
Just as man is destined to die once,
And after tat to face judgment.
....
*****
끝을 생각하라 ****
프라체스코 사비에르는 동양 전도의 선구자였다.
그는 유언으로 포르투갈 국왕에게 이런 말을 남겼다.
 “
폐하께서는 어느 날인가에
하나님앞에 서야 할 시간이 있음을 잊지 마십시오.
 
사람과 하나님 앞에 겸손하셔서
부끄러움이 없는 총결산의 시간을 맞이 하도록 준비하십시오.
.....[365
일 말씀 묵상]중에서...
.....
오늘 찬양은 ‘2006년 시와그림 4에 수록된 곡
사명선이라는 곡입니다..
말씀들을 다시보면 또 다른 은혜가 있듯이
찬양도 그렇습니다..
찬양을 다시들으면 새로운 은혜로 다가옵니다...
오늘 곡사명선이라는 곡이 제게는 그렇습니다..
이 곡은 언제 들어도 위로와 다짐을 하게 만드는 곡입니다.
가끔 찾아서 듣게 하지요......
.........
주님... 경외하는 마음으로 달려가시길..
우리들의 귀와 마음이 열리게 되길....
진리이신 주님이 마음에 들어오는
복을 얻으시길 기도합니다..
---
고린도 전서 1555~57----
사망아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네가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이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
"Where, O death, is your victory? Where, O death, is your sting?"
The sting of death is sin, and the power of sin is the law.
But thanks be to God! He gives us the victory through our Lord Jesus Christ.
...............
이 곡은 저절로 눈물을 흘리게 하는 곡이 였습니다...
얼마나 많은 날들을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했었는지….
누구 보다 열심히 주님을 보고있다고 했었지만,
내면에 나는  악했던 나
그런 날 주님은 끝까지 용서하시고,
지금도 자비를 허락하시니
감사할 뿐입니다..

....
주님 앞에 서 있다고 자부했었을 그때
심하게 넘어져 봤기 때문에
나는 충분히 넘어진 그때로 돌아갈 수 있는 사람임을 알기때문에
지금도 무섭습니다..
이것이 나에게 있어서 지금은 감사한 이유가 되었습니다
누구도 정죄할 수 없음을 알게 했기 때문입니다
넘어져서 쓰러져 있을 때 누군가가 주님의 선한 것을 가르쳐 주셨을 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나는 얼마나 어리석은 반응을 했었는지
그때는 그것이 잘못인지도 모르고….
뭘 그렇게 까지 해…. 너무 오버하는 거지..….

이정도면 되지않을까? ….” 었으니 말입니다..….
그랬던 사람이 이제는
주님, 이것이라도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쓸모없는 몸둥이이것이라도 헌신할수 있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주님한테 만큼은 유별나고 싶습니다
주를 위해 못할 것이 무엇이 있습니까?….”
주님의 은혜일뿐입니다
그래서그냥 ,.. 기도만 합니다
그때 버려도 될 였는데
사랑하셔서 그 사랑알게 하셨듯이..
난 그 정도의 죄가 없어………

다른 사람들은 자신들의 잘못 때문에 당연히 울어야지
난 살인자 만큼 죄인은 아니야….
죄인인 것은 아는데 ....그렇게 매일 회개 기도할 필요은 없지… ”라고
말하고 있는 분들에게 하나님이 되어주시라고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으면….

살인자보다 더 더러운 자신을 알게 되고,

모든 사람이 나보다 더 훨씬 좋은 사람으로 보입니다
저 천국에 갈 수 있다는 것 하나
그것만으로 만족하게 되어지길…..
그래서 힘차게 오늘도 노를 저어 가길  기도합니다....

깨지고 깨져도 끝이 없는 것이 악덩어리인 우리이고,
돌이키고 돌이켜도 제자리가 되려는 것이 우리입니다
……
언덕에서 굴러 내려가려는 악함을 가지고 있는
악덩어리를  주님께서 권능이 손으로 받쳐주셔서
그 안에서 오늘도 살아가는 것입니다....
주님의 그 사랑이 그 은혜가 가슴으로 느껴져야
날마다 죄인임을 고백할 수 있습니다..….
….
그 손이 아니면 우리는 언제라도 굴러갈 떨어질 수 있음을 기억하시고
오늘도 떨며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
베드로전서29.10)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더니 이제는 긍훌을 얻은 자니라
(
시편 11010) 여호와를 경외함이 지혜의 근본이라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는 다
훌륭한 지각을 가진자이니 여호와를 잔양함이 영원히 계속 되리로다….
여호와를 경외함만이 주님을 계속해서 갈망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
**
사명선 **
http://youtu.be/GolP4jqvD00



작사,: 조영준     노래:시와 그림
나 죽어도 내가 가야할 배를 탄다.
두려움 내 앞에 서서 해 낼 수 없다 하지만,
나의 사명 흔들림 없다.
I'll get on board a ship, even if I die.
Although the Fear threatened with "You can't do it.",
of standing in front of me.
But I can not shake for my mission.
나 실패한다 해도 주 음성 듣고 간다.
이길 수 없는 저 바다 나를 기다린다 해도,
나의 노를 저으리.
Although I will fail, But I'll going to listen to the voice of the Lord.
Even if the sea awaits me,
Can not win, But I Will my rowing.
힘써 나의 바다를 저어 나가리.
나의 힘을 여기다 모두 쏟으리.
비록 지쳐 돌아갈 수 없다 해도,
결코 나는 이 노를 놓지 않으리.
I'll continue my ocean rowing,
fight to the death. I'll devote all my strength right here.
Although, I'm tired and can not go back,
Never, I will not let go of the row.
깊은 바다 두려워 않고 나가리.
거친 바다 싸워서 뚫고 나가리.
나의 항해 여기서 끝난다 해도,
결코 나는 방향을 틀지 않으리.
Although the deep sea, I will go without fear.
Although the rough sea, I will go through with fighting.
Although, My missional sailing ends here,
Never, I will not change direction.
결코 나는 등을 보이지 않으리.
Never, I will not turn my bac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