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랑으로(7월 11일 16)***
----민수기 23장 19잘---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을 하지 않으시고
인생을 아시니 후회가 없으시도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하지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하지 않으시랴
-- Numbers 23:19--
God is not a man, that he should lie, nor a son of man,
that he should change his mind. Does he speak and then not act?
Does he promise and not fulf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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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17장 9,10절---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나 여호와는 심장을 살피며
폐부를 시험하고 가각 그 행위와 그 행실대로 보응하나니
----Jeremiah 17:9,10---
The heart is deceitful above all things and beyond cure. Who can understand it?
“ I the Lord search the heart and examine the mind,
to reward a man according to his conduct, according to what his deeds deser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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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메랑**
건축회사에 다니던 사람이 퇴직을 얼마 앞두고 사장으로부터
“마지막으로 집 하나 지어 주시오”라는 부탁을 받았다.
이제 얼마 안 있으면 이 회사도,
하는 일도 그만 두게 된다고 생각하던 이 사람은 모든 일을 대충대충했다.
재료도 좋은 것을 쓰지 않고 감독, 시공도 철저하게 하지 않았다.
그저 겨우 준공검사를 넘길 정도로 지어놓은 집이 거의 완성될 무렵,
사장이 이 사람에게 찾아와 말했다.
“이 집은 바로 당신 것입니다.
당신의 은퇴를 기념하기 위한 나의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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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 전서 2장2절--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함으로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라
--1 Timothy 2:2--
For kings and all those in authority,
that we may live peaceful and quiet lives in all godliness and hol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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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평강 **
격렬한 전투 중에 용감하게 싸우던 병사가 조용한 곳으로 가서
주님과 대화를 나눕니다.
자신의 연약함을 알지만 하나님의 확실한 능력을 믿고 승리를 예상합니다.
힘든 전투의 고달픔에 몸이 떨리지만 마음은 평온하고
조용한 가운데 안식을 취합니다.
하나님 안에서 안식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도 군주으로부터
떠나 조용한 피난처를 찾기 원합니다.
사업상의 힘든 일이나 집안의 골치 아픈 문제나
영혼을 괴롭히는 내적 갈등 등은 잊어버리십시오. 그리고 잡시만이라도 하나님만 주실 수 있는 감미로운 평화에 빠져 보십시오.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빌4:7).
자신의 영혼에게 이렇게 말하십시오.
“여호와는 나의 힘과 나의 방패이시니
내 마음이 그를 의지하여 도움을 얻었도다
그러므로 내 마음이 크게 기뻐하며 내 노래로 그를 찬송하리로다 “(시28:7)
...찰스 스펄전의 [매일 아침 하나님의 격려 한미디]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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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17장 41절 )이 여러 민족이 여호와를 경외하고
또 그아로새긴 우상을 섬기니
그들의 자자손손이 그들의 조상들이 행하던 대로
그들도 오늘까지 행하니라
(2King 17:41) Even while these people were worshiping the LORD,
they were serving their idols, To this day their
children and grandchildren continue to do as their ancestors d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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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것이 지금까지 왔네요....
타협하는 두마음.....
악이 선이 되어 후손에게 이어지고 .....
주님 앞에서 진실하고 신실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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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찬양은 ‘2015년 마커스 7집’에 수록된 곡
‘그 사랑으로’입니다...
찬양을 통해 하나님이 살아계심이 느껴지고
일하심이 느껴지고
같이 계심이 느껴지시길 기도합니다...
그러면 담대할 것입니다...
여호와의 능력을 신뢰하기에
어떤 두려움에도
감사함으로 눈을 뜰것입니다..
주님의 그 사랑으로 만족하고 채워지셔서
오직 주님만 섬기겠노라 하는 귀한 마음 얻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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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사랑으로 **
https://youtu.be/ND5gAA2_m_4
Words by 이신애 / Music by 송은정
나 기다리며 견뎌왔네
그저 기다리며 견뎌왔네
헛된 소망 바라던
내게 있는 건 허전한 마음
늘 곁에 계신 내 아버지
그의 사랑을 잊고 있었네
살아 견뎌온 시간
모두 아시는 아버지 마음
* 그 사랑으로 만지시네
내 맘 깊은 곳을 채우시네
그는 모든 것 품은
나를 참으신 나의 아버지
그 사랑으로 만족하네
내 삶 주 계신 곳 머물겠네
오직 주만 섬기리
주와 영원히 기뻐하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