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보혈 (7월 13일 16)****
----예레미야 9장 24절---
자랑하는 자는 이것으로 자랑할지니 곧 명철하여 나를 아는 것과
나 여호와는 사랑과 정의와 공의를 땅에 행하는 자인 줄 깨닫는 것이라
나는 이 일을 기뻐하노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Jeremiah 9:24---
But let him who boasts boast about this: that he understands and knows me,
that I am the Lord, who exercises kindness,
justice and righteousness on earth, for in these I de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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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11장 25절----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Hebrews 11:25---
He chose to be mistreated along with the people of God rather than to enjoy
the pleasures of sin for a short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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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의 교제 외에
이 땅에서 가장 귀한 것은 친구를 얻는 것이다.—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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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로새서 3장 2절----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
---Colossians 3:2----
Set your minds on things above, not on earthly th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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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잃었습니다.***
어떤 집의 주인이
먼 고장으로 여행을 떠나면서
하인과 함께 아기와 아기 옷을 남겨 두었다. 주인은 하인에게
“아기를 잘 보살피고 옷을 늘 깨끗하게 갈아 입히게”라고 말했다.
얼마 후에 주인이 돌아왔을 때 하인이 말했다.
“주인님 여기 아기 옷이 있습니다.
보시다시피 아기 옷은 깨끗하고 닳은 곳 없이 잘 보존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죄송하게도 아기가 어디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영혼을 일어버린 채 육신의 생활에만 관심을 기울이는
현대인들이 얼마나 많은가. 이런 사람은 죽음의 순간이나
큰 고난에 에 직면하면 이 고백을 할 수밖에 없다
“나는 좋은 옷과 음식, 집을 얻었습니다. 나는 육신이 쾌락을 즐겼습니다.
그러나 내 영혼이 어디 잇는지 그것을 모르겠습니다.
………………[365일 말씀 묵상]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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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6장 16절---
너희 자신을 종으로 내주어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Romans 6:16---
Don’t you know that when you offer yourselves to
someone to obey him as slaves, you are slaves to
the one whom you obey whether you are slaves to sin, which leads to death,
or to obedience, which leads to righteous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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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왈드 챔버스****
나를 지배하는 세력을 점검하려면 가장 먼저 그 세력에게
스스로 기꺼이 순복한 적이 있다는 사실을 솔직히 인정하는 것입니다.
내가 나 자신의 종이라면 언젠가 나 자신에게 순복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그 책임은 오직 내게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내가 하나님께 순종한다면
이는 나 자신을 주님께 온전히 드렸기 때문입니다.
우습게도 우리는 아주 사소한 일에서부터
정욕의 종이 되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래, 내가 원하기만 하면 아무 때나 그 버릇을 버릴 수 있을 거야”라고
스스로를 속입니다. 그러나 그럴 수 없습니다.
당신은 이미 그 정욕에 기꺼이 순복했기 때문에 그 버릇은
당신을 완벽하게 다스릴 것입니다. “그분께서 모든 결박을 푸셨도다”라고
찬양하면서 동시에 자신의 정욕에 철저하게 종 된 삶을 사는 것은 쉽습니다.
오직 주님께 순볼 할 때만이 인생의 모든
속박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습니다.
…………………..[주님은 나의 최고봉]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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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 1장 4,5절---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뜻을 따라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자기 몸을 주셨으니 영광이 그에게 세세토록 있을 지어다. 아멘
--Galatians 1:4,5---
Who gave himself for our sins to rescue us from the present evil age,
according to the will of our God and Father,
to whom be glory for ever and ever.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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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용조*****
예수님께서 스스로 십자가를 지신 것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기 위한 믿음의 행동이었습니다.
주님께서는 하나님의 뜻임을 정확하게 알았기 때문에
순종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가 방황하고 있다면 하나님의 뜻을 정확하게 깨닫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뜻이라면 고통도 쉽습니다.
십자가의 목적은 단 하나입니다.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입니다.
십자가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감사의 저녁]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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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 전서 3장 8절 ----
마지막으로 말하노니 너희가 다 마음을 같이하여
동정하며 형제를 사랑하며 불쌍히 여기며 겸손하며
---1 Peter 3:8---
Finally, all of you, live in harmony with one another;
be sympathetic, love as brothers, be compassionate and hum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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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체*****
저는 그리스도의 몸으로부터 분리된 채 지내 왔습니다.
매일 사람들과 교류함에도 불구하고 다른 사람들과 떨어져 살고 있습니다.
저의 고통이 다른 이들을 외면하도록 만듭니다.
무거운 짐을 진 어떤 사람과 대화했을 때, 저는 당황했으며,
저 자신의 고통으로 인해 그 삶의 고통을 덜어줄 수가 없었습니다..
주여, 제가 온전해 지길 원하며 전체 몸의 지체가 되길 원합니다.
제가 긍휼을 갈급해 하듯이, 주님의 자비로 말미암아
다른 이들에게도 긍휼을 베풀기를 원합니다.
이제 저를 겸손케 하셔서 관용을 배울 수 있게 해주소서.
…아멘…..
………………….[치유를 위한 1분 기도]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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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찬양은 미국에 있는 벧엘한인 교회의 찬양팀을 알려진
‘프뉴마 워십’곡 중에서 ‘주의 보혈’이라는 곡입니다..
인도하시는 정유성 목사님께 작사 작곡하신 곡입니다.
어느 찬양이든 그렇듯이 가사와 간절한 마음을 담은 곡에서 은혜가 됩니다.
‘주의 은혜 내가 입어 깨끗하게 되었네....’
아멘입니다..주님,......
국제개혁대학교 최희규교수님께서 어제 다시 한번 말씀해 주신
'히브리서 9장 14절'을 생각합니다....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을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을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게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지 못하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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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의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우리의 모든 양심을 정결케 하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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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보혈******
작사,곡: 정유성, 노래 :프뉴마 워십
거친 주의 십자가
Your blood cleanses unrighteousness.
흐르는 보혈
It covers all my sins
강물 되어 내영혼
Trickling down the cross of Calvary,
깨끗하게 하시고
purifying my heart and soul
하늘과 땅을 이으신
All things in heaven and earth
주님의 보혈
made peace through your blood
내평생에 자랑은 주의 십자가로다
All my life I will boast in you and your cross alone
주의보혈 흐르는데 믿고뛰어 나아가
I'm believing and receiving, while I to the fountain go
주의은혜 내가입어 깨끗하게 되었네
And my heart the waves are
cleansing whiter than the driven s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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