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의 사랑이(7월 14일 16)****
---베드로 후서 3장 18절---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그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 가라
영광이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그에게 있을 지어다.
----2 Peter 3:18---
Btu grow in the grace and knowledge of glory both now and forever!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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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6장 1절---
마음에 경영은 사람에게 있어도
말의 응답은 여호와께로부터 나오느니라
---Proverbs 16:1---
To man belong the plans of the heart,
hut from the LORD comes the reply of the ton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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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 리스 ---모든 사역에는 ‘화합’과 ‘떠남’의 균형이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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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리도 전서 12장 26절----
만일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도 함께 고통을 받고
한 지체가 영광을 얻으면 모든 지체도 함께 즐거워하나니
----1 Corinthians 12:26---
If one part suffers, every part suffers with it; if one part is honored,
every part rejoices with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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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테복음 6장 25절----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Matthew 6:25---
Therefore I tell you, do not worry about your life, what you will eat or drink;
or about your body, what you will wear. Is not life more important than food,
and the body more important than clothes?
***** 마음과 건강 ****
영국의 과학잡지 뉴 사이언티스트는밝고
따뜻한 샛살을 받으며 사는 사람들이 잿빛 하늘아래 사는 사람들보다
훨씬 건강하다는 보고서를 게재, 눈길을 끌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프랑스에서 조사된 건강 실태의 경우,
북부 칼레이 거주하는 주민들은 남부 피레네에 사는 주민들보다
소화기 계통의 암이나 강경변에 걸릴 확률이 3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자살 건수도 햇살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다는 것이다.
어디 환경 뿐일까, 마음이 밝지 못한 사람도 마찬가지다.
……[365일 말씀묵상]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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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6장 9~11절---
이는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으매 다시 죽지 아니하시고
사망이 다시 그를 주장하지 못할 줄을 앎이로라
그가 죽으심은 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심이요
그가 살아 계심은 하나님께 대하여 살아 계심이니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 대하여는 사랑 있는 자로 여길지어다.
----Romans 6: 9~11---
For we know that since Christ was raised from the dead,
he cannot die again; death no longer has mastery over him,
The death he died, he died to sin once for all: but the life he lives, he lives to God.
In the same way, count yourselves dead to sin but alive to God in Christ Je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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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왈드 챔버스****
예수 안에 있었던 그 생명은 우리가 주님과 일치하기로 결단하면
주님의 십자가를 근거로 우리의 것이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화목 하는 것이 어렵다면 이는 우리가 죄에 대해
확실한 결단을 내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결단하는 순간 하나님의 충만하신 생명이 우리 안에 들어옵니다.
아무리 연약한 성도라도 그의 모든 것을 ‘내려 놓으면’
하나님의 아들의 거룩한 능력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작은 능력이라도 주장하면 예수님의 생명을 가리울 것입니다.
그러므로 계속 내려놓을 때 하나님의 충만한 생명이 천천히,
그러나 확실하게 우리의 모든 삶의 영역에 임하게 될 것입니다..
이에 사람들이 우리가 주님과 함께하신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입니다.
………..[주님은 나의 최고봉]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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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4장 4~6절---
몸이 하나이요 성령이 하나이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입었느니라 주도 하나이요 믿음도 하나이요 세례도 하나이요
하나님도 하니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Ephesians 4: 4~6---
There is one body and one Spirit –just as you were called to
one hope when you were called- one Lord, one faith, one baptism;
one God and Father of all, who is over all and through all and in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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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유의 주 ****
주여, 제가 소망을 믿음에 이르렀습니다.
그것은 어떤 소리나 빛이나 지진 또는 하늘의 무슨 징조가 아니었습니다.
저는 내면으로부터 주님의 인도하심을 느꼈습니다.
그 얼마나 귀한 축복인지요!
고립 상태에 처했던 제가 모든 생명을 지으신 분의 지체로 바뀌었습니다.
믿음과 순종의 여정이 저를 안팎으로 새로워지게 했습니다.
주님의 보살핌을 받고 주님의 군위에 복종함으로써
제 고통을 주님의 손에 맡기게 되었습니다.
무조건적인 주님의 사랑으로 인해 선한 삶으로 이끄는
소망을 제가 붙들 수 있습니다.
아멘…..
…….[치유를 위한 1분 기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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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찬양은 2005년 ‘예수전도단 Campus Worship 3집-
영광의 이름 예수’에 수록되어 있는
‘예수의 사랑이 ‘란 곡입니다.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등 여러 찬송가 곡을
작곡하신 ‘Charles H. Gabriel’ 목사님의 곡입니다..
오래된 곡이지만 캠퍼스 워십 팀의 ‘심형진’간사님’의 목소리 때문에
더욱 귀에 익숙하게 들려집니다…
조용하게 주님의 사랑으로 가득해 지는 느낌 입니다..
그 사랑 때문에 가슴 한 곳에서 새로운 마음의 결단과 다짐들이
생겨나시길 기도합니다…..
‘예수로 살리라’
‘예수만 따르리’
고백되어지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예수의 사랑이 *****
작사,곡: Charles H. Gabriel 노래: 캠퍼스 워십
예수의 사랑이 나를 대속하셨네
예수의 보혈이 나를 자유케 했네
십자가의 사랑 내게 생명주셨네
십자가에 달리신 주 앞에 경배해
크고 놀라운 사랑이 나를 죄에서 구했네
크고 놀라운 사랑이 나를 새롭게 하시네
예수로 살리라 예수만 따르리
예수 내 삶의 중심 엎드려 경배해
크고 놀라운 사랑이 나를 죄에서 구했네
크고 놀라운 사랑이 나를 새롭게 하시네
크고 놀라운 사랑이 나를 죄에서 구했네
크고 놀라운 사랑이 나를 새롭게 하시네
예수로 살리라 예수만 따르리
예수 내 삶의 중심 엎드려 경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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