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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만이(7월 15일 16)****

주향연화Juli Shin 2016. 7. 15. 22:02


 

***주만이 (7월 15일 16)****
----에베소서 2장 10절----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Ephesians 2:10---
For we are God’s workmanship, created in Christ Jesus to do good works,
which God prepared in advance for us to do.
......
** 모함과 용서 *
AD 300년쯤 수도원 운동의 창시자였던
안토니오 제자 마카리우스는 성인의 칭송을 받았다.
그가 있던 수도원 근처 마을에서 한 여인이 부정한 임신사실이 드러나자
“아기의 아버지는 마카리우스’라고 거짓말을 했다.
마카리우스는 마을 사람들에게 몰매를 맞고 배척 받았으나
웃으며 침묵을 지켰고, 노동으로 번 돈을 그 여인에게 주었다.
이런 사랑으로 결국 여인은 사실을 말했고
마을 사람들은 그에게 용서를 구했다.
그라나 그는 조용히 웃으며 동굴로 들어가 수도했다.
.....[365일 말씀 묵상]중에서....
......

----로마서 1장 20~23절----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팽계하지 못할지니라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 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어리석게 되어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새와 짐승과 기어다니는
동물 모양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Romans 1:20~23---
For since the creation of the world God’s invisible qualities-
his eternal power and divine nature-have been clearly seen,
being understood from what has been made,
so that men are without excuse. For although they knew God,
they neither glorified him as God nor gave thanks to him
but their thinking became futile and their foolish hearts were darkened.
Although they claimed to be wise, they became fools and
exchanged the glory of the immortal God for images made to
look like mortal man and birds and animals and reptiles.
………………………..
*****하용조*****
죄 역시 어느 곳이든 어느 시대든 동일한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고대든 현대든 죄의 형상은 동일합니다. 죄는 처음부터 죄입니다.
죄가 진화되어서 오늘날과 같은 세상을 만든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 당시에도 오늘날과 동일한 불치병이 있었습니다.
죄가 있는 곳에는 반드시 병과 죽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조금 나아진 세상에서 살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살고 있습니까?
세대를 거쳐 여전히 반복되는 죄는 없는지,
내 삶을 전진하지 못하도록 붙잡는 죄는 없는지 곰곰이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감사의 저녁]중에서……………………
………………..
---에베소서 5장 14절---
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너에게 비추이시리라 하셨느니라.
---Ephesians 5:14---
For it is light that makes everything visible. This is why it is said:
“Wake up, O sleeper, rise from the dead, and Christ will shine on you”
………………………….
*****오스왈드 챔버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무작정 승리하는 삶을 주지 않으셨습니다.
우리가 일어나 극복할 때 우리에게 생명을 주십니다..
즉,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고 주께서 말씀하실 때
우리가 일어나면 하나님의 영감이 임합니다.
주님께서 손 마른 자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네 손을 내밀라” 이때
그 사람이 손을 내밀자 그의 손은 온전케 되었습니다.
주목할 점은 그가 손을 내밀었다는 사실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일어나면 하나님께서 당장 생명을 주십니다.
그러면 우리는 주의 영감을 충만하게 됩니다….
……………………[주님은 나의 최고봉]중에서……………………
……………….
어두움을 느끼면서도 어두워진다고 말할 뿐…
그 곳에 빛이 있게 하지않는 우리입니다....
우리에게는 주님을 부르는 방법 기도가있습니다…
이 방법은 언제나 승리를 줍니다…
간절하게 주님을 부르셔서 그 어둠에
빛이신 주님으로 밝아지시길 기도합니다…
…………………………..
---데살로니가 후서 3장 3절---
주는 미쁘사 너희를 굳게 하시고 악한 자에게서 지키시리라
----1Timothy 3:3----
But the Lord is faithful, and he will strengthen and protect you from the evil one.
…………………….
시편 51장 2절--
나의 죄악을 말갛게 씻으시며 나의 죄를 깨끗이 재하소서
--Psalms 51:2--
Wash away all my iniquity and cleanse me from my sin. ..
......

오늘 찬양은 CCM을 대표하는 사역자 중에 한분이신
김명식 교수님의 곡입니다..
동생의 아픔을 통해 주님을 더욱
알게 된 그의 마음이 담긴 1995년 솔로앨범1집에
수록된 ‘주님만이’라는 곡입니다..
2013년 12월에 나온 앨범에는 ‘주리’님이 같이하여
이 곡을 리메크해서 나왔더군요…
김명식님의 앨범에는 늘 삶의 벼랑끝에서
주님의 손길을 느낀 자의 승리함이
담겨 있습니다..
어려움과 고통 속에서 주님을 만난 사람들은
자유함 가운데로 인도하여 주신 주님의 사랑을 잊지 못하지요….
그래서 그를 위해 살게 되어있습니다….
그 마음을 얼마 만큼 유지하고 있는지가
우리의 열정에서 보여지게 됩니다….
십자가의 사랑은 우리의 어떠한 죄와
어떠한 더러움보다 큽니다…
언제나 주님은 우리와 함께하셨음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때를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주님의 도우심이 있었던 그때를 꼭 기억하시고
이 찬양의 가사처럼
‘나의 인생의 길이 가시밭길이라도
주만 함께 하신다면’
승리하리라 고백하시는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

****주만이*****
http://youtu.be/ZR6JoukkH5Y


작곡,작사:전영훈목사 노래: 김명식교수

주만이 나의 영혼을 이끄시며
캄캄한 발 아래 빛을 비춰주시네
주만이 나를 바른 길로 인도하시며
사망의 골짝길을 하늘길로 만드시네
아버지여 오랫동안 원했던
나의 평생소원
주님의 나라에서
주의 자비와 인자하심 바라보며
주와 함께 주의 뜰에 거니는 것 X2

오 나의 인생의 길이 가시밭길이라도
주만 함께 하신다면
주만 함께 하신다면
아버지의 품안에서 사랑을 노래하리
내 아버지의 품안에서 사랑을 노래하리라 X2
주만이 나의 영혼을 이끄시며
캄캄한 발 아래 빛을 비춰주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