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하신 십자가의 보혈(7월 18일 16)*****
---잠언 12장 20절----
악을 꾀하는 자의 마음에는 속임이 있고
화평을 의논하는 자에게는 희락이 있느니라
---Proverbs 12:20---
There is deceit in the hearts of those who plot evil,
but joy for those who promote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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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9장 23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Mark 9: 23-----
“If you can?” said Jesus. “Everything is possible for him who belie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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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4장 12절--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게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Act 4:12
Salvation is found in
no one else,
for there is no other
name under heaven given to men by
which we must be
sa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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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들의 위한 병원 **
인도의 뉴델리에는 새들을 위한 병원이 있다고 한다.
치료는 무료이나 치료 후에는 주인이 가져가는 것이 아니라
산에 놓아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병원을 거쳐 연간 5천 마리의 새들이 치료와 함게 자유를 얻는다.
주님의 품은 이 병원과 같다.
믿음으로 주님의 품에 나를 맡길 때
죄의 상처는 치료받게 되고 자유를 얻게 된다.
.....[365일 말씀 묵상]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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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모데 전서 4장 8절---
육체의 연단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1 Timothy 4:8--
For physical training is of some value,
but godliness has value for all things,
holding promise for both the present life
and the life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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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만 사랑하고 주님만 따르려는
우리의 결심들이 암흑과, 침묵에서 승리케 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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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일서 4장 10절---
사랑은 여기에 있으니 곧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 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1 John 4:10---
This is love: not that we loved God, but that he loved us and sent
his Son as an atoning sacrifice for our s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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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용조*****
왜 주님께서 피를 흘려야 했을까요? 피가 생명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하나님을 사랑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화목제물을 주신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보통 내가 먼저 하나님을 사랑한 줄 착각합니다.
내가 헌금을 하고 , 내가 하나님을 예배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먼저 나를 사랑하셨다”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셨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제물을 드린 것입니다.
…………[감사의 저녁]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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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5장 30절---
눈의 밝은 것은 마음을 기쁘게 하고 좋은 기별은 뼈를 윤택하게 하느니라
---Proverbs 15:30---
A cheerful look brings joy to the heart,
and good news gives health to the b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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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의 좋은 기별***
생명을 공급하는 주님의 좋은 기별에 대한 소망이
제 건강과 심령을 회복시킵니다.
매일 새벽마다 제가 새로워짐을 경험합니다.
새로운 시작이라는 이 선물을 보듬고서 마주치는
모든 것들에 관심을 기울일 것입니다.
낯선 사람과 어린아이와 친구들의 미소를 보고서 감사할 것입니다.
오늘 제가 체험하는 모든 기쁨은 주님으로부터
그리고 저를 향하신 주님의 사랑으로부터 비롯됩니다.
이것이 제가 붙드는 좋은 기별입니다.
……..아멘…….
…………..[치유을 위한 1분 기도]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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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찬양은 성가곡입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잇는 ‘사명’, ‘슬픈 마음있는 사람’등등을 성가곡으로
편곡하신 ‘윤창호’편곡자님의 ‘완전하신 십자가 보혈’이라는 곡입니다…
우리의 귀에 익숙한 음으로 편안하게 들으실 수 있습니다.
가사 속에서 ‘감사합니다’라고 수십 번 고백할 수 있는 곡이지요..
어려운 상황에도..
이해하기 힘든 일들 속에서도..
감당하지 못할 처지에서도…
감사할 수 있는 이유는
주님의 그 사랑 때문입니다… .
주님께서 우리의 부족함을
묻지 않으시고
사랑만 주셨듯이…
우리도 막막한 상황도 주님께
왜 그러셨냐고 묻지 않겠습니다…
그저, 눈물 흘리며 그 사랑에 감사할 뿐입니다…
……
그리고, 주님께 물을 수 없습니다..
전에 태권도 도장에서 아이들에게 말하는
사범님의 말을 생각해 봅니다..
“벽이 무슨 색깔인가?
“하얀색입니다”..
그래! 근데, 부모님이 회색이라고 하면
이 벽은 회색인 것이다! 알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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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버지 되신 주님과 자녀 된 우리를 생각해 봅니다…..
…
주님, 우리는 주님께서 하신 일들에 대해 물을 수 있는
존재들이 아님을 알고, 절대자이신 주님의
완전하신 십자가 사랑만을 기억하고
모든 상황 감사하며
절대 복종하며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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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눈에 보이는 것 때문에 좌지 우지 하는 것이 아니라..
온전히 주님만 바라보기에 지금 우리는 이 곳에 있음을 고백합니다…
어디에 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누구와 무엇을 하고 있느냐도 중요한 것이 아니고,
오직 주님이 우리가 있는 곳이 있는지 없는지가
가장 중요한 것임을 고백하시는 날 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은 주님께서 예배드리라 정하여 주신 주일입니다..
일대일로 다가오시는 주님을 만나는 귀하고 복된 날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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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하신 십자가 보혈****
https://youtu.be/NMLIn7oyC4M
주님 사랑 너무 감사해요 날 구원하신 그 사랑
그 사랑이 너무 감사해서 나 주님만을 찬양합니다
내가 주님 떠나 있을 때도 주님 나와 함께 계셔
언제든지 돌아오기만을 항상 기다리고 계십니다
완전하신 십자가의 보혈 그 피가 날 새롭게 하네
완전하신 십자가의 보혈 그 피가 날 깨끗케 하네
내 맘속에 주시는 평안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
언제나 나와 함께 동행하여 주시는 주님 은혜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 감사해요 날 구하신 그 사랑을
그 사랑 감사해서 주님만을 찬양합니다
완전하신 십자가의 보혈 그 피가 날 새롭게 하네
완전하신 십자가의 보혈 그 피가 날 깨끗케 하네
완전하신 십자가의 보혈 그 피가 날 새롭게 하네
완전하신 십자가의 보혈 그 피가 날 깨끗케 하네
그 피가 날 깨끗케 하네
그 피가 날 깨끗케 해 완전하신 십자가의 보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