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랑이 내 안에(7월 19일
16)******
----로마서 12장 9절---
사랑에는 거짓이 없나니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라
---Romans 12:9---
Love must be sincere. Hate what is evil; cling to what is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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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 전서 1장 17절---
외모로 보시지 않고 각 사람의 행위대로 심판하시는 이를
너희가 아버지라 부른즉 너희가 나그네로 있을 때를 두려움으로 지내라
---1 Peter 1:17---
Since you call one a Father who judges each man’s work impartially,
live your lives as strangers here in reverent f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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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시베스—우정이란,
두 개의 육체지만 영혼이 하나 됨을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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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5장 3절----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조차도 부르지 말라
이는 성도의 마땅한 바니라
---Ephesians 5:3—
But among you there must not be even a hint of sexual immorality,
or of any kind of impurity,
or of greed, because these are improper for God’s holy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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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뿌리*****
사람의 이성을 흔드는 가장 강력한 무기는 돈이다.
1948년 미국의 아이젠하워가 참모총장직에서 물러날 때
그는 아무 재산도 없었다.
심지어 자가용도 없었다.
‘청렴’과 ‘무욕’만이 갑진 인생의 자산이었다.
돈 문제에 신중했던 그의 주변에는 청렴한 지도자들이 몰려들었고
나중에 그는 미국 대통령에 당선됐다.
성경은 돈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악의 뿌리라고 말한다.
뇌물을 따라다닌 사람들은 결국 치욕과 고통의 쓴잔을 마시게 된다.
………..[365 말씀 묵상]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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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11장 8절----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의 유업으로 받을 땅에 나아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으며
----Hebrews 11:8---
By faith Abraham, when called to go to a place he would later
receive as his inheritance, obeyed and went,
even though he did not know where he was g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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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왈드 챔버스****
믿음은 자신이 어디로 이끌리는지 전혀 알지 못하지만
이끄시는 그분을 사랑하고 아는 것입니다.
믿음의 삶이란 지성이나 이성적 인 삶이 아니라
우리에게 “가라”고 하신 그분을 알아가는 삶입니다.
따라서 믿음의 뿌리는 그분을 아는 경험적, 인격적 지식에 있습니다.
믿음의 삶에서 큰 장애 중 하나는 하나님께서 반드시
우리를 성공으로 이끄실 것이라는 착각입니다.
믿음의 삶이란 날개를 펼쳐 저 높은 곳에
단숨에 날아오르는 삶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한걸음씩 계속 걸으며 나아가지만
지치지 않는 삶을 의미합니다.
………………..[주님은 나의 최고봉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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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2장 16절---
서로 마음을 같이 하며 높은 데 마음을 두지 말고 도리어
낮은 데 처하며 스스로 지혜 있는 체 하지 말라
---Romans 12:16---
Love in harmony with one another.
Do not be proud, but be willing to associate with people of low position.
Do not be conce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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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한 비교 ******
“내 고통은 네 것보다 크다.” 주님, 오늘 저는
누군가에게 이런 식으로 말했습니다.
그 순간에, 저는 고통의 크기를 비교하여 상대방보다
더 우월한 것처럼 느꼈습니다. 그가 저 자신이나 저의 곤경을
이해할 수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친교를 원하면서도 친교를 나누고자 하는 그의 노력을 무산시켰습니다.
하나님, 부정적인 자아를 갖지 않도록 지켜 주소서..
저는 다른 사람들과의 친교와 그들의 이해를 갈망합니다.
고통이라는 시각에 초점을 맞추지 않도록 도와주소서.
저의 눈으로가 아니라 주님 눈으로 상대방의 가치를 보게 하소서.
아멘……….
………………..[치유를 위한 1분 기도]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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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찬양은 CCM가수 박지헌 형제의 두 번째 앨범에 수록된 곡입니다.
주리자매와 함께 불러서 더욱 아름다운 이 곡은
2011년에 발표된‘그 사랑이 내 안에’라는 곡입니다….
박지헌 형제의 애절한 목소리와
주리자매의 간절한 목소리가 잘 조화된 느낌의 곡입니다..
박지헌 형제의 목소리는 언제 들어도
주님께 기도하는 마음이 되게 합니다....
독특한 음색이 주님을 향하게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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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이름을 불러주시고
또 일으켜 세워주신 주님
우리 손 놓지 않으실 그분,
주님을 생각합니다.
끝까지 우리와 함께하실 주님...
그 약속으로 십자가 사랑을 보이신 주님...
감사고 사랑합니다....
우리 마음에 그 십자가, 날마다 살아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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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랑이 내 안에******
https://youtu.be/xGy3nqnPZ6k
작사,곡: 이권희 노래 :박지헌,주리
눈을 감아도 보이는 단 한 사람,
생각만 해도 나를 눈물짓게 한 사람,
나를 사랑하사 십자가 오르신 분.
The only one that I can see,
although I close my eyes.
The one who makes me shed tears,
just thinking about Him.
The one who was crucified, because He loves me.
내 이름을 불러주신 분,
쓰러진 날 일으켜 주신 분,
그 분은 내 아버지.
The one who calls my name.
The one who raised me up,
when I fell down. He is my God the Father
고마워요. 날 위해 흘리신 그 사랑,
모든 물과 피, 십자가 크신 사랑,
나 감사해.
Thank you for Your love,
That blood was shed for me.
Thank you for the great love of cross,
all the water and the blood.
이젠 그 사랑이 내 안에 가득 흘러 넘치네.
표현 못해도 느낄 수 있죠.
나를 향한 그 사랑.
세상 나를 버려도 영원히 내 손 놓지 않으실 분,
하늘을 만드신 분,
나를 살리신 예수.
Now, the Love overflows my inside.
I cannot express, but feel His Love toward me.
The one who never releases my hands,
Even though all the people in the world throw me away.
The one who created the heaven.
Jesus Christ who made me live again.
그 사랑이 내 안에 가득 흘러 넘치네. 느낄 수 있죠,
나를 향한 그 사랑,
세상 나를 버려도 영원히 내 손 놓지 않으실 분,
하늘을 만드신 분,
나를 살리신 예수.
The Love overflows my inside.
I feel, The Love toward me,
The one who never releases my hands,
Even though all the people in the world throw me away.
The one who created the heaven.
The one who made me live again.
He is Jesus Ch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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