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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주 앞에(7월 21일 16)***

주향연화Juli Shin 2016. 7. 21. 22:24



 

-***** 나의 주 앞에(7 21 16)****

--- 신명기 12 28-----

내가 네게 명령하는 이 모든 말을 너는 듣고 지키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목전에 선과 의를 행하면

 너와 네 후손에게 영구히 복이 있으리라

---Deuteronomy 12:28---

Be careful to obey all these regulations I am giving you,

 so that it may always go well with you and your children after you,

 Because you will be doing what is good

and right in the eyes of the LORD your God.

……….

---- 마가복음 10 45---

인자의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함이니라

----Mark 10:45---

For even the Son of Man did not come to be served, but to serve,

 and to give his life as a ransom for many.

………

**** 소경의 등불 ****

탈무드에 나오는 이야기.

어떤 사람이 어두운 골목길 에서 등불을 들고 걸어오고 있었다.

지나가던 사람이 유심히 살펴보니 등불을 든 사람은 소경이었다.

 “앞을 못 보는 분이 왜 등불을 들고 다닙니까필요 없지 않습니까?

지나가던 사람이 물었다그러자 소경은

 등불을 자기 얼굴에 가까이 대며 이렇게 말했다.

  예 저는 필요 없습니다그러나 다른 사람이게 제 모습을 알려주려고

등불을 든 것이지요행인들이 등불을 보고 조심하면

 혹시라도 있을 불편함이 없어지겠지요.

……...[365일 말씀 묵상]중에서….……..

……..

----요한 복음 11 26----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John 11:26---

And whoever lives and believes in me will never die.

Do you believe this?

………….

***** 하용조 ****

 

“주께서 여기 계셨더라면 오빠가 죽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이라도 주께서 구하시는 것은 무엇이든지 하나님께서 다

 이루어 주실 줄 압니다.( 11:21,22)

여기서 마르다는 ‘믿습니다’가 아니라 ‘압니다’라고 말합니다.

 예수님께서 “네 오빠가 다시 살아날 것이다”고 선언하셨을 때도

 마르다는 “마지막 날 부활 때에는 다시 살아날 줄을 내가 아나이다”라고 말합니다.

믿음을 자칫 공식으로 머릿속에만 넣고 다니는 경우가 있습니다.

 마르다도 그랬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마르다에게 “나는 활이요생명인 나를 믿는 사람은 죽어도 살겠고

살아서 나를 믿는 사람은 영원히 죽지 않을 것이다.

 네가 이것을 네가 믿느냐? 라고 물으십니다.

마르다의 믿음은 종교적인 지식일 뿐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믿음을 요구하십니다.

많은 사람이 죽음에 대해서는 갈등 없이 받아들입니다.

그러나 부활에 대해서는 ‘진짜’믿지 않습니다.

그저 장례식을 잘 치르고 보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상 희망이 없다고 말합니다.

 그런 우리에게 예수님께서 다시 물으십니다.

나를 믿는 사람은 영원히 죽지 않을 것이다.. 네가 이것을 믿느냐?

..[감사의 저녁]중에서…….

………………..

---- 잠언 6 20,22----

내 아들아 네 아비의 명령을 지키며 네 어미의 법을 떠나지 말고 .

그것이 네가 다닐 때에 너를 인도하며 네가 잘 때에

너를 보호하며 네가 깰 때에 너와 더불어 말하리니

-----Proverbs 6: 20,22----

My son, keep your fathers commands

and do not forsake your mothers teaching.

When you walk, they will guide you; when you sleep, they will watch over you;

 when you awake , they  will speak to you

…………………..

**** 부모의 훈계 *****

“난로를 건드리지 말아라”. “길 좌우를 살피거라”

“동생을 때리지 말아라” “미안하다고 말해라”

주님아이 때 부모님으로부터 받은 훈계들이

 저의 영적 성장을 위한 교훈이 되었습니다인과 개념을 체득하게 했습니다.

부모님의 인도가 결국 보호와 배려를 위함이었음을 깨달았습니다.

어릴 적부터 주님의 명령 속에서도 이 같은 진리를 엿보았습니다.

 주님이 제 걸음을 인도하시는 것은 저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저의 계획을 추진하기 전에 주님을 바라봅니다.

약속의 하기 전에 주님의 허락을 기다립니다.

너무 앞서 달림으로써 주님의 음성이 희미해진 듯 할 때에도

 주님의 말씀이 제 길을 비춥니다.

주님주님의 인도하심에 늘 유의하기 원합니다.

 저를 올바른 삶으로 인도하소서.

…아멘……

……………..[주님과 동행하는 1분 기도]중에서……

………………….

 

 

 

오늘 찬양은 얼마전에 소개한 나현진1에 수록된 곡

나의 주 앞에입니다..

나현진님이 이 곡을 이렇게 소개했네요..

나의 익숙함 보다 주님의 새로움을 더욱 갈망하길 바라시고,

 주님의 크심과 사랑에 저의 마음이 다시 뛰기를 원하시는 주님...

 그렇게 찾아오신 주님께 마음을 다해 그리고 목소리 높여 예배하는 곡입니다

………

찬양을 통해 익숙함 속에서 마음이 새로워지시길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

****나의 주 앞에****

https://youtu.be/lwbX-V8GOyY


 

나의 주 앞에 나아갑니다
나의 주님을 기다립니다
이전에 모든 경험
나의 뜻 생각을 모두 다 내려놓고
이전에 모든 실패 
의심과 두려움 모두 다 내려놓고
나의 익숙함보다 
주의 새로움으로 채우소서
주님의 크심에 주님의 사랑에
나의 마음 뛰게 하소서
나의 익숙함보다
주의 새로움으로 채우소서
주님의 크심을 
주님의 사랑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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