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다시 오실때까지(7월 24일16)***
――디모데 전서6장 7절――
우리가 세상에 아무 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 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1Timothy 6:7――
For we brought nothing into the world,
and we can take nothing out of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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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8장 3절――
네 집 안방에 있는 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으며
네 식탁에 둘러 앉은 자식들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로다
――Psalms 128:3――
Your wife will be like a fruitful vine within your house;
your sons will be like olive shoots around your 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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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타펭―― 하나님은 내 기도가 훌륭해서가 아니라,
중보자이신 예수님 때문에 내 기도에 응답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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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1장 5절――
네 평생에 너를 능히 대적할 자가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니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Joshua 1:5――
No one will be able to stand up
against you all the one will be able to
stand up against you all the days
of your life.As I was with Moses,
so I will be with you;
I will never leave you nor forsak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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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영원한 동반자**
어떤 사람이 꿈을 꾸었다.
수평선이 보이는 모래밭 위를 걷는 꿈이었다.
긴 모래길은 자신의 일생을 보여주고 있었다.
모래 위에는 두 사람을 발자국이 보였다.
하나는 자신의 것, 또 하나는 늘 동행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것이었다.
그런데 그가 일생을 통해 극심한 고통을 당했을 때마다
모래 위에는 한 사람의 발자국밖에 없었다.
"저와 늘 함께 하신다고 하셨잖아요"라고 그가 물었을 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것은 내 발자국이다. 네가 고통 가운데 있었을 때는
내가 너를 업고 지나왔단다. "
......아침 묵상 글 중에서.....
......
――데살로니가 전서 5장 23절――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2 Thessalonians 5:23――
May God himself, th God of peace,
sanctify you through and through.
may your whole spirt.
soul and body be kept blameless
at the coming of
our Lord Jesus Ch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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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왈드 챔버스**
인간 이란 존재는 죄로 인해 아주 둔해졌기 때문에
의식하지 못하는 죄가 너무 많습니다.
죄로부터 정결하게 된다는 것은 우리의 영혼 자체만큼이나
깊고 높은 차원입니다.
하나님께서 빛 가운데 계심 같이 우리가 온전히 빛에 거할 때
죄에 대한 온전한 의식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일이 가능 하려면, 예수 그리스도를 채우신 바로
그 성령께서 우리 영혼을 충만하게 채우셔야 합니다.
따라서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까지 우리는
성령의 거룩하게 하시는 강한 역사 가운데
하나님에 의해 보호를 받아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의 영과 혼과 육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흠 없이 정결하게 유지될 수 잇습니다.
우리는 방심하지 말고 이러한 위대하고 엄청난 하나님의 진리 가운데
우리 마음이 사로잡힐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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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46장 5절――
하나님이 그 성중에 계시매 성이 흔들리지 아니할 것이라.
새벽에 하나님이 도우시리로다.
――Psalms 46:5――
God is within her, she will not fall; God will help her at break of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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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용조**
밤이 깊고 낫이 가까이 왔습니다.
그러므로 어두움의 일들을 벗어 버리고 빛의 갑옷을 입읍시다.
낮에 행동하듯이 단정하게 행동합시다.
방탕하거나 술 취하지 말고 음란과 호색하지 말며
다투거나 시기하지 말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채우려고 육신의 일을 애쓰지 마십시오....
자신의 의지를 주님 앞에 드리고 새벽을 깨우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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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찬양은 너무도 잘 아시는 곡입니다..
나성열린문교회에서 수요예배 때 마지막 곡으로 부르고 있는 곡이지요..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입니다...
제목만 들어도 가슴 뭉클 해집니다...
고형원전도사님께서 만드신 곡인데요...
예전에 대중가수 그룹 중에 GOD란 그룹이 있었습니다..
그 그룹의 곡 중에 '길'이란 곡을 들으신 후
이 곡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길'가사 중에 어디로 가는지 알 수 없다는 내용에
대답 해주고 싶어서라고 하네요...
믿는 우리들에게도 큰 도전이 되고 은혜가 되는 곡입니다......
주님 오시는 그 날까지 우리가 바로 서있을 수 있을지..
우리가 예전에 주님께 열심히 달려간 것 필요 없고,
지금 열심히 달려가는 것이 전부 다가 아니라..
언제 주님을 만날련지 모르지만
10년,20년 후에도 동일하게 잘 달려갈 수 있기를
소망하게 만듭니다...
잘 아시는 이 곡 계속 들으시면서 위로되시고 도전되시길
그래서 끝까지 승리하셔서 하나님께 충성된 종이라
칭찬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사람들에게 부담스러운
사람이 되는
것도 괜찮고,
외로운 자리에
두시는 것도
괜찮은데.....
내가 하는
일들이 주님의
일을 오히려
가리는 것이
된것은 아닐까...하는
생각에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그런데 주님은
기도의 응답으로
위로를 주십니다...
아직도.... 떠오르기만 해도
가슴 아픈
기도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기대와 소망이
생깁니다........
주님은 살아계신 우리의 아버지이시니 말입니다…
오늘은 잘 아시는 이 곡 계속 들으시면서
위로되시고 도전되시길
그래서 끝까지 승리하셔서 하나님께 충성된 종이라
칭찬받으시길 기도합니다..
......................
***주님 다시 오실 때 까지****
작곡,작사: 고형원 노래: 소향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나는 이
길을 가리라
Until the day the Lord returns,
I'll walk this way;
좁은 문,
좁은 길
나의 십자가
지고...
The narrow gate and narrow path
I shall walk, Carry my cross
나의 가는
이 길
끝에서
나는 주님을
보리라
At the end of this my way,
I'll see the Lord.
영광의 내
주님
나를 맞아
주시리.
The Glorious my Lord,
He will greet me.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나는 일어나
달려 가리라!
Until the day the Lord returns,
I'll get up and keep on running!
주의 영광
온 땅
덮을 때
나는 일어나
노래하리
When the Lord's glory covers all the Earth,
I will get up and sing.
내 사모하는
주님
온 세상
구주시라!
The Lord I adore,
He is the Savior of the whole world!
내 사모하는
주님
영광의 왕이시라!
The Lord I adore,
He is the glorious k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