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나타(7월 26일 16)*****
---에베소서 6장 10,11절----
끝으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 지고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Ephesians 6:10,11—
Finally, be strong in the Lord and in his mighty power.
Put on the full armor of God so that you can take your stand
against the devil’s schemes.
………………
---시편 139:9,10---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주할 지라도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
---Psalms 139:9,10---
If I rise on the wings of the dawn,
if II settle on the far side of the sea,
even there your hand will guide me,
your right hand will hold me f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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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를 보아라*****
많은 순교사화 중 일화이다.
한 소년과 소년의 어머니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이유로
화형을 당하게 되었다.
소년과 어머니는 5미터 간격으로 나무토막이 쌓인 기둥에 묶였다.
사형 집행관이 불을 지피기 전에
“ 자, 마지막 기회다, 예수를 구주로 안 믿겠다고 하면 살려주겠다.” 고 말했다.
그러나 모자는 똑같이 신앙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집행관은 저주를 하며 불을 질렀다 연기가 자욱해지며 불이 일어나자
소년이 “어머니, 연기 때문에 어머니의 얼굴이 잘 안 보여요”라고 소리를 질렀다.
어머니가 말했다. “아들아, 내 얼굴을 보려고 하지 말고
눈을 들어 주님을 보아라”
환난과 핍박의 연기가 자욱해질 때 눈을 들어 주님을 보자.
………………….아침 묵상 글 중에서………………..
……………………
이 글을 보면서 나는 과연 저렇게 말할 수 있을까하는 생각에..….
가슴이 저며 옵니다..
……………….
---마태복음 6장 30절---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Matthew6: 30---
If that is how God clothes the grass of the field,
which is here today and tomorrow is thrown into the fire,
will he not much more clothe you, O you of little faith?
……………….
***오스왈드 챔버스***
우리가 진실하지 않으면 주님의 진실하신 말씀도
언제나 수수께기처럼 들립니다.
어떻게 하면 주님이 진실하신 것처럼 우리도 진실할 수 있습니까?
주의 성령을 받음으로 성령을 인식하고 의지함으로
성령께서 하나님 말씀을 생각나게 하실 때
성령을 순종함으로 우리 삶은 놀랍도록 진실하게 될 것입니다.
성결이란 어떤 특별한 한가지를 향해 끊임없이 자신을 구별해 드리는 것입니다.
우리는 단 한 번의 결심을 통해 영원토록 성결할 수 없습니다.
매일 자신을 성결케해야 합니다.
나는 매일의 삶 속에서 자신을 끊임없이 하나님께 따로 구별해 드립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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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 4장 6절----
하나님 여호와께서 박 넝쿨을 예비하사 요나를 가리게 하셨으니
이는 그의 머리를 위하여 그늘이 지게 하며
그의 괴로움을 면하게 하려 하심이었더라
요나가 박 넝쿨로 말미암아 크게 기뻐하였더니
----Jonah 4:6---
Then the Lord God provided a vine and made it
grow up over Jonah to give shade for his head to ease tis discomfort,
and Jonah was very happy about the v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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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찬양은 고형원 선교사님의 곡…
소향의 목소리로
부르는 ’마라나타’입니다..
주를 향하는데
힘을 주는 찬양입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달려가는 자들이
오늘이 마지막이라 생각하며 십자가 잡고 있는 자들이..
어떤 상황도 주 오실 날 기대하며 전진하는 자들이..
아멘,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의 뜻 을 가지고 있는
‘마라나타’!외치는 찬양입니다..
잘 알려져 있는 곡이지요..
전에 나성열린문 교회 박헌성목사님께서
“초대교회성도들의 인사가 ‘마라나타’였습니다”했을때..
초대교회 성도들이 당하는 핍박과 박해 고난…..
서로가 서로를 보면서 어떤 아픔인지 알기에
손을 잡으며 ‘마라나타’했을 그들을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북한에 있는 성도들은 지금도 그렇게 손을 잡고 있을 생각을 하니…
눈물이 납니다…
힘들어 하시는 분들에게
“힘내세요..~” “화이팅!” “잘 될거야!” 하지요..
손을 잡으며 “주님 곧
오십니다… !”라고 위로해야겠습니다..
예배후에 이 찬양을 찾아서 계속 들었습니다…
이 찬양을 들을 때 마다 얼마나 간절해 지는지….
얼마나 하늘을 향하여 지는지….
그저 눈물만 납니다….
“마라나타!!주님 곧 오십니다…!! 승리하십시오!!”
이 것을 생각하며 사십시오…
그러면 살아가면서 사는 것 때문에 마음아픈것은
조금 덜 할
것입니다..
사람들의 관계나 상처..
육체의 고통…
물질의 어려움…
세상의 불공정함과….억울함….
얼마나 힘드십니까?......
그런데.. 말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먹을 것이 없어서 하루를 살 수 없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죽음을 각오하고 예배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어느 곳에는
주님을 모른다 부인하지 않고 죽임을 당하고 있는 이들이 있습니다..
“마라나타”!!
다시 일어서시고,마음을 이기시고, 승리하세요!!
…..
***마라나타****
https://youtu.be/JiIS2jdE0kc
작사작곡: 고형원
노래 :소향
마라나타!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땅의 모든 끝, 모든 족속, 주를 찬송하게 하소서!
Maranatha! Oh Lord, Welcome, Lord Jesus.
The ends of the earth and all nations, Let them praise to you!
마라나타!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모든 열방이 주께 돌아와 춤추며 경배하게 하소서!
Maranatha! Oh Lord, Welcome, Lord Jesus.
Let the all nations comeback to you,
and let them dance and worship You.
우리 주님 다시 오실 길을 만들자!
십자가를 들고 땅 끝까지 우린 가리라! 우리 주님 하늘 영광 온 땅 덮을 때,
우린 땅 끝에서 주를 맞으리!
Let's prepare the way for the Lord who will comeback.
We will go to the ends of the earth with our cross.
When our Lord cover the whole earth by glory of the heaven,
We will welcome him at the ends of the earth.
마라나타! 마라나타!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Maranatha! Maranatha! Amen! Oh Jesus, I welcome You!
열방이 주께 돌아와 춤추며 경배하게 하소서!
Maranatha! Oh Lord, Welcome, Lord Jesus.
Let the all nations comeback to you, and let them dance and worship You.
우리 주님 다시 오실 길을 만들자!
십자가를 들고 땅 끝까지 우린 가리라!
우리 주님 하늘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