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할수 없지만 (8월 2일 16)****
---- 요한1서 3장 18,19절----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이로써 우리가 진리에 속한 줄을 알고 또 우리 마음을 주 앞에서 굳세게 하리니
---- 1John 3:18,19---
Dear children, let us not love with words or tongue but with actions and in truth.
This then is how we know that we belong to the truth,
and how we set our hearts at rest in his pres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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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로새서 1장 14절----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속량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 Colossians 1:14---
In whom we have redemption, the forgiveness of s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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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허한 인생이 열매로 충만해지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말씀’이 역사한 결과다--- 유진 피터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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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태복음 23장 11,12절-----
너희 중에 큰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Mathew 23:11,12----
The greatest among you will be your servant.
For whoever exalts himself will be humbled,
and whoever humbles himself will be exal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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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석에 앉으라*****
파티가 시작되기 전에 도착한 손님들이 자리를 잡는데
상좌를 택하는 장면을 보고 예수께서 한 이야기를 하셨다..
“어떤 잔칫집에 연회가 열렸는데 한 사람이 상좌를 차지하고 앉았다.
그후 지위가 높은 귀빈이 도착했다.
집주인은 상좌에 앉아 있는 사람에게 자리를 비켜 달라고 했다.
이 사람은 봅시 부끄러웠지만 할 수 없이 말석에 가서 앉았다.
그런데 한 사람은 처음부터 말석에 잘리를 잡았다.
집주인이 이 사람을 알아보고 와서 상좌로 인도해주었다.
그래서 그는 영광스럽게 되었다. “
예수는 이 비유를 말씀하시며 제자들에게 말석에 앉으라고 하셨다.
…………..[365일 말씀 묵상]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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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호수아 1장 7절---
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령한
그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Joshua 1:7-----
Be strong and very courageous
Be careful to obey all the law my servant Moses gave you;
do not turn from it to the right or to the left,
that you may be successful wherever you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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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호와로 인한 기쁨—찰스 스펄전 ****
낙심은 무서운 병입니다. 가볍게 보지 마십시오.
즉시 전능하신 의사에게 보여드리십시오.
아하수에로 왕은 상복을 입고 왕궁에 들어오는 것을 금하는 법을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왕 중의 왕, 하나님의 법은 그렇지 않습니다.
슬픔을 안고 궁중에 들어가면 하나님께서
‘그 슬품대신 찬송의 옷(사61:3)을 입혀 주십니다.
그리스도인의 담대하게 시련을 이겨 내지 못하고 두려워한다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 수 없습니다.
의심과 낙심은 치명적인 전염병입니다.
한 사람의 성도가 낙심하면 20명의 사람이 슬퍼집니다.
담대하게 하나님 안에서 기뻐하십시오.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니라 “(느8:10).
기뻐하는 사람에게는 마귀도 가까이 오지 못합니다.
그러니 강하고 극히 담대하십시오…
……….찰스스펄전의[.매일 아침 하나님의 격려 한마디]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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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위대하신 하나님께서 지금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것으로 느껴지지실 기도합니다.
강하고 담대하라고……그리고,
네 하나님 됨을 잊지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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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장 90절----
주의 성실하심은 대대에 이르나이다
주께서 땅을 세우셨으므로 땅이 항상 있사오니
----- Psalms 119 :90-----
Your faithfulness continues through all generations;
you established the earth, and it end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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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의 피조 세계는 영구합니다. ****
주님, 저의 발 아래에 주님의 신실하심에 대한 증거가 있습니다.
주님의 자녀들과 주님의 크신 목적을 위해 주님이 땅을 세우시고 움직이게 하셨습니다.
피조 세계가 주님의 거룩한 신실성을 증거합니다.
한 가문의 계보만으로도 주님의 무한하신 사랑을 엿볼 수 있습니다.
저로 하여금 주님의 거룩하심에 관한 이야기를 식구들에게 전하게 하소서.
저의 영적 가족 앞에서 주님을 찬양하게 하소서.
아직 주님을 모르는 이들에게도 주님의선하심을 전하길 원합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신실하심을 본받는 신실한 자녀가 되길 원합니다.
아멘……
………[주님과 동행하는 1분 기도]중에서……
………….
오늘 찬양은 2004년 극동방송 주최로 열린 19회 전국 복음성가 경연대회에서
대상과 PD특별상을 받은 ‘ 나는 할 수 없지만’이란 곡입니다.
CCM사역자 나영환님의 독특한 목소리가 잘 나타나는 곡입니다.
제목부터가 은혜가 되는 곡이지요….
늘 주님께…
‘주님… 나는 없어요.. 그저 주님만 있습니다..
주님만 가능하시지요…
아무런 능력도 제겐 없습니다..
주님께서 일하시기만 하면 됩니다…’
오늘도 이렇게 고백하며 나아가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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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할 수 없지만 ****
작사: 구미옥,작곡:송성화
나의 모든 것과 듣는 것을 아시는 주님
나 홀로 있을 때에 내 생각을 다 아시고
넘어지고 쓰러져도 다시 일으키시사
나를 하나님 일꾼이라 격려하시네
The LORD, who knows my everything, and all my listening,
Knows all my thought when am alone,
Raises me up again when I fall down, and
Encourages me as a servant of God.
사람의 일을 생각하지 말며
오직 주만 생각하게 하사
의에 대한 열정으로 살게 하소서
Please let me think not of the affairs of man,
But of only the LORD, and
Let me live with the passion of justice.
나는 할 수 없지만
오직 주의 은혜로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게 하소서
I cannot by myself but,
Only by the grace of the LORD,
May I live as a child of God.
나는 할 수 없지만
오직 주의 긍휼로
예수님의 제자로 살아가게 하소서
I cannot by myself but,
Only by the mercy of the LORD,
May I live as a disciple of Je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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