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 나를 사랑하시니(8월 5일 16)*********
---- 잠언 13자 20절----
지혜로운 자와 동행하면 지혜를 얻고 미련한 자와 사귀면 해를 받느니라
---- Proverbs 13:20---
He who walks with the wise grows wise,
but a companion of fools suffers ha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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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태복음 9장 12절----
예수께서 들이시고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
----- Matthew 9:12---
On hearing this, Jesus said,
“It is not the healthy who need a doctor, but the s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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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린도 전서 1장 25절----
하나님의 어리석음이 사람보다 지혜있고
하나님의 약하심이 사람보다 강하니라
---- 1 Corinthians 1:25---
For the foolishness of God is wiser than man’s wisdom,
and the weakness of God is stronger than man’s streng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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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묵의 신비 *****
어떤 수도사에게 여인이 찾아와 “남편과의 다툼 때문에 살 수가 없다”고 하소연했다.
수도사는 물이 담긴 병을 하나주면서 “남편과 다투기 직전
이 물을 한 모금 입에 물고 삼키지 말라”고 말했다.
여인은 남편이 시비를 걸 때마다 그렇게 했다.
그러자 가정이 조용해지고 부부가 화목하게 됐다.
후에 여인이 수도사를 찾아 ‘신기한 물’이라고 감탄하자 수도사가 말했다.
“그 물은 평범한 물입니다. 다만 침묵이 신비로울 뿐입니다. “
………[365일 말씀 묵상]중에서……
……….
----골로새서 3장 13절----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
---- Colossians 3:13----
Bear with each other and forgive whatever grievances you may have
against one another. Forgive as the Lord forga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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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존재는 남들의 평가가 아니라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보시는가에 달려잇음을 확인하고
그것을 깊이 묵상함으로써만 우리는
서로 찌르기 쉬운 판단의 관계에서 자유롭게 된다. ******
………………..[내려놓음]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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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룻기 2장 2절----
모압 여인 룻이 나오미에게 이르되 원하건대 내가 밭으로 가서
내가 누구에게 은혜를 입으면 그를 따라서 이삭을 줍겠나이다. 하니
나모미가 그에게 이르되 내 딸아 갈지어다 하매..
---- Ruth 2:2----
And Ruth the Moabitess said to Naomi.
“Let me go to fields and pick up the leftover
grain behind anyone in whose eyes I find fav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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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속의 이삭—찰스 스펄전*****
낙심하고 있는 성도 여러분, 오늘은 약속의 넓은 밭으로 나가 이삭을 주웁시다.
소중한 약속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 이삭은 어떻습니까?
“상한 갈대를 꺽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아니하고”(사42:3).
갈대는 아주 약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꺽지 않으십니다.
당신은 지금 꺼쪄가는 등불 같은 존재일지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불꽃을 끄지 않으십니다.
불꽃이 다시 살아나도록 따듯한 숨결을 불어넣어 주십니다.
또 이런 이삭도 있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11:38)
얼마나 따듯한 말씀입니까? 하나님께서는우리 마음의 연약함을 아십니다.
그래서 부드럽게 우리를 부르십니다.
이토록 확실한 보장의 말씀이 있는데 무엇을 두려워합니까?
이삭은 수없이 많습니다.
소중한 약속이 당신 앞에 널려 있습니다.
주워서 당신 것으로 만드십시오.
그 약속의 이삭을 묵상으로 탈곡하고 기쁨으로 소화하십시오.
……..[매일 아침 하나님의 격려한마디]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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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전서 3장 9절-----
악을 악으로 욕을 욕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복을 빌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이는 복을 이어받게 하려 하심이라
----- 1 Peter 3:9-----
Dot not repay evil with evil or insult with insult, but with blessing,
because to this you were called so that you may inherit a bles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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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업으로 받는 복 ****
주여, 누군가가 제게 상처를 줄 때 저는 그를 축복하기보다는
악감을 품기가 쉽습니다. 갈등 상황에 대한 저의 반응은,
제게 주님의 용서 정신이 얼마나 필요한지를 보여줍니다.
너무 빨리 화를 내는 저를 치료해 주소서.
제가 다른 사람들에게 저를 대적하는 자들에게까지,
주님의 형상을 보여주길 원합니다.
힘든 상황에 처하기 전에
주님의 거룩하심을 깊이 생각하게 하소서.
제가 주님의 말씀과 주님의 권능으로 그리고
주님의 긍휼로 무장하길 원합니다.
그래서 저의 행실로 주님의 이름을 높여 드리길 소원합니다.
제가 주님의 사랑의 유산을 전함으로써축복을 유업으로 받을 것입니다.
…………..주님과 동행하는 하는 1분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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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찬양은 ‘유효림2집’에 수록되어 있는
‘주 나를 사랑하시니’라는 곡입니다..
찬양사역자 유효림의 호소력 있는 독특한 음색으로
주님을 찬양하는 곡입니다..
악한 사람일 수록 그 죄를 용서받으면
선한 사람보다 더 그 은혜를 기억하게 되지요…..
그 악했던 것 보다 더 은혜가 많을 것이니까요…
종종 우리는 선하지 못한 것때문에 시험에 들 수 있습니다..
그것으로 낙심하지 마시고,
그것도 용서하시는 주님을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주님께 물어보시길 바랍니다…
‘주님, 제가 이런대도 용서하시렵니까?….’
“용서한다”
‘주님, 제가 또 그럴 수 있을 지 모릅니다…’
“안다”
‘그래도 용서하시렵니까?..’
“용서한다….
“일곱 번을 일흔 번까지도 용서한다….(마18:22)
….네가 가서 다시는 죄를 짖지 않길 바랄뿐이다…(요 8:11)”
……..
우리 주님은 사랑을 보여주시고
그 사랑을 입고 달려가라고 하십니다..
우리가 오늘을 사는 이유가 이것입니다…
………………
***** 주 나를 사랑하시니*****
작사,작곡: 강은진 노래: 유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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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나를 사랑하시니
나 쉬이 요동치 않네
내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주의 길로 인도하시네
주 나를 택하셨으니
그 길을 걸어가리라
내 맘을 주께 드리오니
나의 삶을 인도하소서
주여 내게 기름 부으사
주를 전하게 하옵소서
내 삶을 주 앞에
내어 드리니
나를 인도하소서
때론 이 길이 고단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시는 주 계시니
나 피곤치 않고
넘어지지 않네
주가 내 길을 인도하시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