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나의 이름(8월 6일 16)***
----잠언 27장 9절 ----
기름과 향이 사람의 마음을 즐겁게 하나니
친구의 충성된 권고가 이와 같이 아름다우니라..
---- Proverbs 27: 9---
Perfume and incense bring joy to the heart,
and the pleasantness of one’s friend springs from his earnest couns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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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언 25장 21절----
네 원수가 배고파하거든 음식을 먹이고 목말라하거든 물을 마시게 하라
---- Proverbs 25;21-=--
If your enemy is hungry, give him food to eat;
if he is thirsty, give him water to dr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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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린도 후서 6장 2절----
이르시되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에게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 2 Corinthians 6:2----
For he says, “In the time of my favor I heard you,
and in the day of salvation I helped you.
I tell you, now is the time of God’s favor, now is the day of salv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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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 씻음의 피 ****
루터의 관한 이야기가 있다.
루터가 심한 병에 걸렸을때 악마하나가 그의 병상으로 들어왔다.
그 악마는 루터를 자신만만하게 바라보았다.
그리고 그 악마는 긴 두루마리를 펼쳐보였다.
그 두루마리에는 루터자신이 그동안 지었던 모든 죄가 낫낫히 적혀있었다.
루터의 가슴은 점점 움추려 들었다.
그때 갑자기 루터의 마음에 한가지 생각이 떠올랐다.
그래서 그는 큰 소리로 네가 잊은 것이 하나있다..
그것은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이
우리의 죄를 씻어주셨다는 사실이다. 라고 말했다.
루터는 이렇게 말하고 평온을 되찾게 되었다.
….[365일 말씀 묵상]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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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엘 상 2장 8절----
가난한 자를 진토에서 일으키시며 빈궁한 자를 거름더미에서 올리사
귀족들과 함께 앉게 하시며 영광의 자리를 차지하게 하시는도다
땅의 기둥들은 여호와의 것이라 여호와께서 세계를 그것들 위에 세우셨도다
---- 1 Samuel 2:8---
He raises the poor from the dust and lifts the needy from the ash heap;
He seats them with princes and has them inherit a throne of honor.
“For the foundations of the earth are the LORD’s; upon them he has set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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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손안--- 찰스 스펄전****
고통을 당해서 하나님 안에 안식할 수 있다면 그것은 큰 특권입니다.
의사에게 병이 심각하다는 말을 듣더라도 고민하지 마십시오.
두려워하지도 마십시오. 그런다고 무엇이 달라지겟습니까?
우리를 위해 찔리신 손에 맡깁시다. 그것이 우리가 가진 특권입니다.
최악의 상황에서도 성령님께서는 놀라운 평안을 주십니다.
순교자들은 사형대 위에서 찬송을 불렀고 고문대 위에서 기뻐했습니다.
박해자 보너 주교(Bishop Bonner)는 성도들을 추운 겨울에 저탄장에 가뒀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거기서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천국이 아닌 곳에서 울려 펴진 가장 아름다운 소리였습니다.
하나님의 손안에서는 모든 것이 평안하고 행복합니다.
. 피조물의 ‘없음’에서 창조자의 ‘충만’으로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아멘…..
........ [매일 아침 하나님의 격려 한마디]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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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상대방이 더 잘되기를 빌어주고 축복해 주는 것이다. ****
……[내려놓음]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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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보기도의 기본되는 마음이기도 하지요….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도 기도해주는 것…..
그리고… 그들이 진심으로 잘되길 축복해주는 것…..
관계가 좋을 때는 이런것들은 쉽습니다..
그런데… 관계가 어려워질때는 어떤가요?.....
기쁜일에 같이 기뻐하지 못하는 것이 우리들입니다..
그런데…..사랑에는…. 이런것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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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5장 12절----
여호와여 주는 의인에게 복을 주시고
방패로 함 같이 은혜로 그를 호위하시리이다.
---- Psalms 5;12-----
For surely, O LORD, you bless the righteous;
you surround them with your favor as with a sh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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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인의 모습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
오 주여, 제 마음을 살피소서.
제 심령이 의롭고 순전한 모습으로 발견되길 원합니다.
제 삶이 기쁨으로 가득하길 갈망합니다.
역경을 만나면 주님의 축복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싶은 유혹을 받습니다.
내가 무슨 잘못을 했기에 이런 고통을 당하는 걸까하고 자책합니다.
그러나 저는 사함받았음을 알고 있습니다. 주님의 은총이 제 죄악을 덮습니다.
이때를 주님의 은총을 의심하기보다는
주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기 위한 기회로 삼게 하소서.
오늘의 삶을 통해 제가 무엇을 배우길 원하시나이까?
혼란을 가라앉혀 주소서. 주님의 사랑으로 제 심령을 감동시키소서.
주님의 도우심으로 친구들을 신뢰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장래의 축복에 대한 증거가 제 삶에 가득하게 하소서.
주님의 은총으로 저를 두르소서. 저의 연약한 마음을 지켜 주소서.
…………[주님과 동행 하는 1분 기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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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찬양은 2013년 11월에 발표한‘가스펠스타 C시즌 3’
앨범에 CCM사역자 이권희님께서 작사 작곡한 ‘단 하나의 이름’이란 곡입니다…
이 찬양을 처음 듣고 난 후 참 오랫동안 반복해서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오늘은 이 찬양이 생각이 나네요…
단 하나의 그 이름….
너무도 감사한 그 이름…
언제나 저희를 고아처럼 버려두지 않으셨던…
그 이름…
부르면 부를 수록 목이 메어 눈물 나게 하는 이름….
늘 위로주시고, 늘 응답해 주시느 그 이름….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의 능력을 늘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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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 하나의 이름 ******
작사 작곡:이권희 노래 :가스펠 스타 시즌 3 일동
우리에게 주신 단 하나의 이름 십자가지신 그 어린양
다른 이름 주신 적 없네 온 땅위에 뛰어난 이름 오직 예수 그리스도
주의 이름 노래해 사망 권세 이기신 그 보혈이 나를 살리셨네
땅과 하늘이 주 이름 높이며 호흡 있는 모든 만물이 주를 경배하네
생명의 이름 예수 다른 이름은 없네 주만 홀로 높임 받으소서
죽기까지 날 사랑하신 그 분 모든 물과 피 다 흘리신
오직 나를 살리기 위해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독생자
주의 이름 노래해 사망 권세 이기신 그 보혈이 나를 살리셨네
땅과 하늘이 주 이름 높이며 호흡 있는 모든 만물이 주를 경배하네
생명의 이름 예수 다른 이름은 없네 주만 홀로 높임 받으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