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23편 (8월 9일 16)****
-----잠언 27장7절-----
여호와여 내가 소리 내여 부르짖을 때에 들으시고
또한 나를 긍휼히 여기사 응답하시소서
----- Psalms 27:7-----
Hear my voice when I call O LORD; be merciful to me and answer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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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고보서 3장 16절----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혼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음이라
----James 3:16-----
For where you have envy and selfish ambition,
there you find disorder and every evil prac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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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 복음 9장 13절----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 Matthew 9:13---
But go and learn what this means; I desire mercy, not sacrifice.
For I have not come to call the righteous, but sinn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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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사람 부재 ******
소돔과 고모라는 의인 열 사람이 없어 불과 유황의 심판을 받고 망했다.
세상에는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정말 ‘사람다운 사람’은 몇이나 될까,
이 새대는 진정한 의미의 ‘사람’이 필요한 때다.
임진왜란 당시 진주성이 함락된 후 논개는
촉석루에서 왜장을 껴안고 남강에 투신했다.
바로 그 전 왜장은 그의 부하와 이런 대화를 나누었다고 전해진다.
“세상에서 가장 많은 것이 무엇이냐?” “사람입니다. “
세상에서 가장 적은 것이 무엇이냐??” “사람입니다. “
…………….[365일 말씀 묵상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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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서 14장 22절----
네게 있는 믿음을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가지고 있으라
자기가 옳다 하는 바로 자기를 정죄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 Romans 14:22----
So whatever you believe about these things keep between yourself and God .
Blessed is the man who does not condemn himself by what he appro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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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 내려놓아야 할 것들보다 훨씬 더 내려놓기 힘든 것은
인정받고자 하는 욕구이다.
마치 양파 껍질 같아서 벗긴 것 같으면 다른 껍질이 있고
벗기면 또 다른 껍질이 발견된다. *******
..............[내려 놓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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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엘 상 7장 12절-----
사무엘이 돌을 취하여 미스바와 센 사이에 세워 이르되
여화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하고 그 이름을 에벤에셀이라 하니라
------ 1 Samuel 7:12----
Then Samuel took a stone and set it up between Mizpah and Shen.
He named it Ebenezer, saying, Thus far has the LORD helped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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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벤에셀******
당신이 어디를 가든지 하나님께서는 당신과 함께 계십니다.
여기기 저기 떠돌며 살 수도 있고 , 좋은 저택에서 살수도 있고,
누추한 오두막에서 살 수도 있겠지만
언제나 하나님의 광대한 집 안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집은 참으로 넓습니다.
고난도 있었고 가난한 때도 있었지만, 당신은 지금까지 살아 왔습니다.
하나님께서 필요한 모든 것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여기까지 도우셨습니다.
작은 새가 겨울 아침에 앙상한 나뭇가지에 앉아 노래합니다.
땅은 눈에 덮여 어디에 먹잇감이 있는지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도 새들은 노래합니다.
하나님께서 예비하시고 먹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제까지 당신을 지켜 오셨고 앞으로도 그러실 것입니다.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로다 “(시37:4)
…………찰스 스펄전의 [ 매일 아침 하나님의 격려 한마디]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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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2장 18절----
할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
---- Romans 12:18----
If it is possible as far as it depends on you,
Live at peace with every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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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택함 *****
주님, 제 영혼이 주님의 평안을 갈망합니다.
평안을 누리며 다른 이들에게도 전하고 싶습니다.
주님의 평화를 행동을 증거하는 상황에서, 강하고 담대하게 하소서.
때로는 분쟁이 더 쉽습니다.
그것은 저와 다른 사람사이에 혹은
저와 올바른 길 사이에 장벽을 세우도록 허용합니다.
그러나 제가 그 장벽의 한편에서 홀로 분개한 채
서있을 때에는 위안을 얻을 길이 없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묵상함으로써
방어적이며 성급한 말을 가라앉히길원합니다.
주님으로부터 제 삶으로 평안이 흐러듭니다.
그 평안은 행동을 변화시키고 무지를 제거합니다.
이 은사를 나눌 기회를 허락하소서.
…………아멘……….
…………[주님과 함께하는 1분 기도]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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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찬양은 너무도 잘 알려진 곡입니다..
성경 시편 23장을 토대로 만든 곡들이 많이 있고
많은 사역자들이 찬양을 했지요…
오늘 그 곡들 중에 손영진 사모님2집에 수록되어 있는 곡을 올려봅니다…
말씀인 가사와 조용하고 감미로운 사모님의 목소리가
주님을 생각하게 만듭니다….
우리의 지나 온 길과
살아 온 시간들을 되돌아 보면
에벤에셀의 하나님이심을 더욱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주님이 선한목자이셨음을 더욱 느끼게 됩니다..
성경에서 선한 목자는 그 양을 안다고 했듯이 (요10:14)
----나는 선한 목자라 나는 내 양을 알고----
우리 주님은 우리의 길을 정하셨기에 아시고,,(시37:23)
----여호와께서 사람의 길을 정하시고-----
우리보다 앞서 가주시는 분이셨습니다.(사 45:2)
-----내가 너보다 앞서 가서 험한 곳을 평탄하게 하며----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지금도 우리 주님은 우리를 주님의 선한 길로 인도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우리의 길을 계획하고 있기 때문에
그것과 다르면 선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모든계획과 길을 오직 주님의 기준 안에서 보게된다면,
주님께서 선한 목자이셨음을 알게 될것입니다..
오늘도 선한 목자이신 주님의
인도하시는 손길이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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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편 23장 *******
작사,작곡:정현섭 노래: 손영진
여호와는 나의 목자니 내가 부족함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쉬게 하시고 인도하네
The LORD is my shepherd, I shall not be in want
He makes me lie down in green pastures, he leads me beside quiet waters,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계곡을 걸어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지키며 주님 나와 함께 하심이로다
Even though I walk through the valley of the shadow of death, I will fear no evil,
For you are with me; Your rod and your staff, they comfort me
주의 선하심과 주의 한결같은 사랑이 평생에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서 영원토록 영원토록 거하리로다
Surely goodness and love will follow me, all the days of my life,
And I will dwell in the house of the LORD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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