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옷자락에서 전해지는 사랑(8월 10일16)*****
----요한복음 13장 34절---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John 13:34---
“A new command I give you: Love one another.
As I have loved you, so you must love one an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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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9장 11절---
노하기를 더디하는 것이 사람의 슬기요
용서하는 것이 자기의 영광이니라
---- Proverbs 19:11----
A man’s wisdom gives him patience; it is to his glory to overlook an off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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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가 치밀 때 휘파람을 ******
독일의 대통령 한덴부르크는 평생을 낙천적으로 살았다.
특히 그는 남들로부터 ‘격발성 분노’를 일으킬만한 이야기를 들었을 때
그것을 슬기롭게 극복해 존경받았다.
한 신문기자가 그에게 감정조율의 비결을 묻자 이렇게 대답했다.
“화나는 일이 있을 때마다
휘파람을 불어 분노를 날려버린답니다.
…….[365일 말씀 묵상]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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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파람을 불려는 생각을 화내기 전에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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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 후서 3장 18절-----
오직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그를 아는 지식에서 가라
영광이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그에게 있을 지어다.
------ 2Peter 3:18-----
But grow in the grace and knowledge of our Lord and Savior Jesus Christ.
To him be glory both now and forever!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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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변 사람들의 사랑과 관심은
우리가 온전한 인성을 이루는 데 꼭 필요한 요소이다.
하지만 우리가 주변 사람들의 인정에 집착하게 될 때
우리의 영적 성장에 큰 장애가 오게 된다. …..[내려놓음]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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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 상 13장 14절----
지금은 왕의 나라가 길지 못할 것이라
여호와께서 왕에게 명령하신 바를 왕이 지키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그의 마음에 맞는 사람을 구하여
여호와께서 그를 그의 백성의 지도자로 삼으셨느니라 하고
----- 1 Samuel 13:14----
But now your kingdom will not endure;
the LORD has sought out a man after his own heart
and appointed him leader of his people,
because you have not kept the LORD’s comm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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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 마음에 맞는 사람 ******
믿음에 혼란이 오고 영혼이 흔들리더라도 너무 자책하지 마십시오.
다윗도 성급하게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내가 놀라서 말하기를 주의 목전에서 끊어졌다 하였사오나”(시31:32)
그러나 지금 다윗은 천국의 성가대에 서 있습니다..
주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영혼이 가라앉을 때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잇습니다..
믿음이 큰 사람이 되려면 큰 시험을 받아야 합니다.
깎이지 않은 다이아몬드는 빛이 나지 않고,
도리깨질을 하지 않은 곡식은 먹지 못하는 것같이
시련을 경험하지 못한 사람은 유익을 끼칠 수 없습니다..
평탄하게 살아온 사람의 믿음과 시련을 이겨 낸 사람의 믿음은 다릅니다.
하나님께서 그 삶을 깊게 갈아엎으신 사람은 풍성한 추수의 때에
하나님께 찬송과 영광을 드리고,
과거의 시련에 대한 하나님께 감사드릴 것입니다…
………..아멘……..
…………….[매일 아침 하나님의 격려 한마디]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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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과 시련때문에 힘드신 분이계십니까?
주님은 당신을 기대하고 계십니다~
----- 욥기 2장 10절-----
그가 이르되 그대의 말이 한 어리석은 여자의 말 같도다
우리가 하나님께 복을 받았은즉 화도 받지 아니하겠는냐 하고
이 모든 일에 욥이 입술로 범죄하지 아니하니라
----- Job 2:10----
He replied, “You are talking like a foolish woman,
Shall we accept good from God, and not trouble?
In all this, Job did not sin in what he said.
…...
오늘 찬양은 2004년 ‘소리엘 7집’에 수록되어 있는
‘옷자락에서 전해지는 사랑’이란 곡입니다.
가슴 뭉클해지는 곡이지요..
………….
우리의 아픔을 주님은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가사에 나오는 것 처럼
‘그 분이라면 그의 옷자락이라도 내 마지막 소망이니’이런 마음으로
주님께 손을 내밀어 그 옷자락 붙잡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주님을 만나시길 바랍니다…
그 아픔때문에 주님을 만날 수만 있다면….
그 아픔은 축복입니다….
이 곡의 동영상 중에 감동이 되는 것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주님에 대한 간절한 눈빛과 간절한 손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
**** 옷자락에서 전해지는 사랑*****
작사.작곡: 유상렬 노래 :소리엘
오래전부터 날 누르는 내 안에 깊은 절망
아무 희망도 어떤 기대도 내겐 없는데
사람들의 외면과 날 거절 하는 눈빛
아픈 상처로 짙은 어둠 으로 깊이 빠져만 가는데
어디 선가 내게 들리는 하나님 아들 주님 이야기
그 분이라면 그의 옷자락이라도 내 마지막 소망이니
주님을 만났네 옷자락에서 전해지는 사랑
내게 임한 주님의 능력
날 누르는 아픔의 근원을 고치셨네
날 바라보시네 나의 연약함 주님은 아시네
깊은 절망 에서 날 자유케 하신 사랑 나 찬양해
어디 선가 내게 들리는 하나님 아들 주님 이야기
그 분이라면 그의 옷자락이라도 내 마지막 소망이니
주님을 만났네 옷자락에서 전해지는 사랑
내게 임한 주님의 능력
날 누르는 아픔의 근원을 고치셨네
날 바라보시네 나의 연약함 주님은 아시네
깊은 절망에서 날 자유케 하신 사랑 나 찬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