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는다면(8월 11일 16)****
-----히브히서 10장 25절----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Hebrews 10:25----
Let us not give up meeting together, as some are in the habit of doing,
but let us encourage one another-and all the more as you see the
Day approaching.
…………………
---- 누가복음 7장 50절----
예수께서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하시니라
---- Luke 7:50-----
Jesus said to the woman, ‘Your faith has saved you; go in peace.”
…………………..
-----미가서 7장 7절----
오직 나는 여호와를 우러러보며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나니
나의 하나님이 나에게 귀를 기울이시리로다.
----Micah 7:7-----
But as for me, I watch in hope for the LORD,
I wait for God my Savior; my God will hear me.
……………..
****** 말씀은 위대한 유산 ***
조나단 에드워즈는 세계적으로 알려진 17세기의 칼뱅주의 신학자였다.
그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교훈을 받으며 자랐다.
이 경건한 가정의 후손들 4백여명은 에드워즈의 가르침에 따라 학장,
목사, 신학자, 법관, 작가 등이 되어 사회 봉사했다.
그들 모두 하나님을 경외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가르침을 배우고 실천했다.
…………….[365일 말씀 묵상]중에서……………
주님 앞에 진실되 모습이 아이들에게 많이 보여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사무엘 상 17장 47절---
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에게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넘기시리라
-----1 Samuel 17:47---
All those gathered here will know that it is not by sword or spear that the LORD saves;
for the battle is the LORD’s and he will give all of you into our hands.’
…………………..
******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 *****
신실한 사람들도 크게 낙심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고통에서 구해 주실 것이라고 믿음을 잃지 마십시오.
비록 구원이 지체되고 고통이 오래 지속되더라도 믿음이 흔들려서는 안 됩니다..
주님을 의지하고 보이지 않는 분을 꽈 잡으십시오.
그것이 구원을 얻는 길입니다.
내가 칼과 활을 갖겠다고 우긴다면 스스로 전쟁을 치르겠다는 뜻입니다.
그렇게 해서는 하나님께 약속을 지켜 다랄고 청할 수 없습니다.
칼과 활을 내려놓고 칼과 활보다 강하신 하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그분 안에서 안식을 누려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대신 싸우십니다.
하나님 안에서 안식하며 기다릴 수 있다면 큰 은혜를 입을 수 있습니다.
하님께서는 그분의 시간에, 그분의 방법으로 구원하십니다.
아무것도 그분을 막지 못합니다. 싸움은 하나님께 속한 것입니다.
………찰스 스펄전의 [매일 아침 하나님의 격려한마디 ]………
………………………
----- 베드로 전서 4장 10절------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 1 Peter 4:10 ------
Each one should use whatever gift he has received to serve others,
faithfully administering God’s grace in its various forms.
…………………
******살아 있는 은혜 ****
“하나님은 신비한 방법으로 역사하신다”고 사람들은 말합니다.
저도 그렇게 말합니다. 하지만 주님, 제 삶을 가만히 살펴보면,
주님이 실제적이고도 구체적으로 그리고
전혀 신비주의 적이지 않은 방법으로도 역사하심을 깨닫습니다.
최근에 힘든 일을 당했을 때 어떤 친구가 저를 위로했습니다.
러쉬아워에 간선 도로에서 펑크 난 타이어를 갈아 끼워야 했을 때
어떤 낯선 사람이 도와주었습니다.
비디오 가게 점원이 제 잃어버린 지갑을 찾아서 돌려주었니다.
돌아보면, 주님의 은혜를 매일 체험하며 살아갑니다.
공감, 친절, 또는 정직과 같은 은사들을 함께 나누는 사람들은
주님의 사랑을 표현합니다.
주님, 제게도 그런 마음이 생길 때, 주님의 인도를 충실히 따르게 하소서.
주님으로부터 받은 귀한 은사들은 주님의 다른 자녀들과 함께
나누기 위한 것임을 알겠습니다.
주님의 은총은 가장 평범한 상황에서 기대하지도 않는 때에 발견됩니다.
주님의 살아 있는 은혜를 기대하게 하소서.
…………….아멘…………
…………………..[주님과 동행하는 1분 기도]중에서……..
………………………..
오늘 찬양은 ‘2011년 시와 그림6집’에 수록되어 있는
‘믿는 다면’이란 곡입니다..
주님이 계십니다..
아무도 없어요…
그 누구도 진정한 위로를 주실 분이 없습니다…
그 누구도 진정한 치유를 해줄 분이 없습니다.
두려워하지 마세요.
오직 주님이시니..
믿고 일어서세요…
………………
주님께 마음드려 무릎으로 다가가시길 기도합니다….
……….
***** 믿는 다면 ******
https://youtu.be/tXi3FktiUTQ
누구도 나에게 일어설
누구도 나에게 걸을 수 없다 말할 때
주님은 내 앞에 걸어오셔서 바라보며 말하길
누구도 나에게 용기를
누구도 나에게 희망을 주지 못할 때
주님은 나의 손을 일으키시며 내게 말씀하셨네
믿는다면 너 일어나 걸으라
믿는다면 내가 일으킬 수 있는 걸
믿는다면 너 일어나 걸으라
내가 널 일으키리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