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명선(8월 12일 16)*****
----베드로 전서 1장 22절---
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서로 사랑하라
----- 1Peter 1:22---
Now that you have purified yourselves by obeying the truth so that you have
sincere love for your brothers, love one another deeply. From the 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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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편 145장 19절----
그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의 소원을 이루시며
또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사 구원하시리로다.
------ Psalms 145:19----
He fulfills the desires of those who fear him;
he hears their cry and saves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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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서 우리를 부요케 하는 것은 어떤 것을 갖느냐가 아닌
어떤 것을 포기하냐에 있다. ---- 헨리 워드 비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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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박국 2 장 4절-----
보라 그의 마음은 교만하며 그 속에서 정직하지 못하나
의인은 그의 믿음으로 말미아마 살리라.
-----Habakkuk 2:4----
“See, he is puffed up; his desires are not upright
but the righteous will live by his faith
…………
****** 사후를 약속하는 믿음 ******
체험적인 설교로 유명한 미국의 필립 브룩스목사는
임종 전 손님들이 방문을 일절 사양앴다,
그런데 법률가 잉거솔에게는 방문을 허락했다.
잉거솔은 감사의 표시를 했다.
그러나 브룩스 목사는 그의 손을 잡고 말했다.
“여보게 다른 사람과는 천국에서 다시 만날 것 같아 따로 만나지 않았지.
그런데 당신과는 아무래도 만나지 못할 것 같아.
믿음을 가지게, 제발”
………. [365일 말씀 묵상]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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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엘 상 30장 24절-----
이 일에 누가 너희에게 듣겠느냐 전장에 내려갔던 자의 분깃이나
소유물 곁에 머물렀던 자의 분깃이 동일할지니 같이 분배할 것이니라 하고
----- 1 Samuel 30:24----
Who will listen to what you say? The share of the man who stayed with the
supplies is to be the same as that of him who went down to the bat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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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일한 상급 ******
병들었습니까? 몸을 움직이기가 어려워 할 수 있는 일이 없습니까?
주님을 위해 일하고 싶지만 할 수 없는 때가 있습니다.
그렇더라도 용기를 내십시오. 다윗이 정한 규례가 있습니다.
아말렉과 전쟁을 벌일 때 전투에 나가 싸운 사람들이 있는 반면에,
탈진해서 후방에서 보급을 맡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전쟁이 끝나자, 적군과 싸운 사람들은 전리품을 자기들만 가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다윗 왕의 생각을 달랐습니다.
“전장에 내려갔던 자의 분깃이나 소유물 곁에 머물렀던 자의 분깃이 동일할지니
같이 분배할 것이니라” 이것이 다윗 자손의 규례가 되었습니다.
마음은 굴뚝같지만 질병이나 나이나 여러 가지 다른 이유로
전쟁터에 뛰어들 수 없는 사람들에게도
실제로 전투를 수행한 용사들과 동일한 상급이 보장되어 있습니다.
…………[매일 아침 하나님의 격려한마디]……………..
…………………
전투에 나간 사람들에게는 억울한 일이 겠지요…
그리고, 이른 아침에 나간 포도원 품꿈들도 불만이 있겠지요…
왜 나만큼 하지 않았는데 똑같을 수 있냐고….
그런데, 주님의 사랑이 처음부터 그랬습니다..
처음 만드실 때 하나님의 백성으로 만든 이들은
모두 천국에 들어오길 바라셨습니다..
그러니, 우리처럼 쓰레기 같은 죄인들도
소망을 가질 수 있는 곳이 된것이지요..
거져 받은 은혜일 뿐입니다…
우리의 어떤 공로는 없습니다..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 가득하여져서
다른 것을 생각하면 삶이 아깝다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
이른아침 포도원에서의 수고를 해도 해도,
전쟁터에 나가 열심히 싸우고 싸워도
그저 받을 수 있는 상으로 족한마음으로
감사하게 되는 마음이시길 기도합니다..
……………………
----- 에베소서 1장 7.8절-----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이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 Ephesians 1:7,8----
In him we have redemption through his blood,
the forgiveness of sin, accordance with the riches of God’s
in accordance with the riches of God’s grace.
……..
***** 풍성한 구속의 은혜 *****
주님, 영적으로 궁핍해지지 않도록 지켜 주소서.
물질적으로는 아무것도 더 바라지 않습니다.
제게는 먹을 음식과 거주할 집이 있습니다.
가족을 돌볼 생계 수단이 있습니다.
심지어 사치스러울 정도의 풍족함도 맛보았습니다.
하지만 영적인 부를 쌓으려면 지혜가 필요합니다.
구원의 보화들을 깨닫게 해 주소서.
주님, 주님의 사랑이 제게 감동과 만족을 줍니다.
주님의 은혜가 영적 부요함으로 이끕니다.
그 풍성한 은혜로 인해 저의 모든 불의가 가리워집니다.
그리스도가 제 영혼을 피값으로 사셨고,
이로 인해 저는 하나님의 부유한 자녀가 되었습니다.
..아멘…
……..[주님과 동행하는 1분 기도]중에서…..
………
오늘 찬양은 제가 좋아하는 CCM팀 중에
‘시와그림’이란 듀엣 팀이 있는데요…..
늘 들을때마다 주님에 대한 강한 믿음이 생기게 하는 ,
‘사명선’이란 곡을 올려봅니다....
전에도 소개한 적이 있는 곡이지요..
………….
앞으로 10년동안.. 아니면 20,30년 동안…평생 동안
잘 달려가야지 하면 버거울 수도 있습니다…
‘오늘을 충성스럽게 잘 달려가겠다 ‘생각하시고,
내일은 또 그 오늘을 잘 달려가겠다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언젠가는 주님만나는 오늘이 되는 날이 올 것입니다…
……………
오늘 하루는 쉽다고 생각하는 평안한 오늘일 수도 있겠지만,
어떤 사람에게는 삶의 큰 태풍때문에
서 있을 힘조차 없는 오늘 일 수 있습니다..
어쩌면 그냥 태풍에게 삶을 가저가라고 하는
안타까운 오늘 일 수도 있습니다…
특히나, 이슬람교의 무슬림들속에 살고 있는
기독교인들의 마음들…..
하나님계신 하늘조차 볼 수도 부를 수도 없는 곳에 살고 있는
북한의 기독교인들의 마음들…
.주님때문에 죽고있는 그들…..
우리들의 연약한 마음과는 비교할 수 없는 그런 마음들 입니다…
그러니.. 하나님께서 주신 평안한 하루의 마음과 시간을
다른 곳에 낭비되지 않게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오늘을 승리하시는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
***** 사명선 ******
작사,작곡: 조영준 노래: 시와그림
나 죽어도 내가 가야할 배를 탄다.
두려움 내 앞에 서서 해 낼 수 없다 하지만
나의 사명 흔들림 없다.
I'll get on board a ship, even if I die.
Although the Fear threatened with "You can't do it.",
of standing in front of me. But I can not shake for my mission.
나 실패한다 해도 주 음성 듣고 간다.
이길 수 없는 저 바다 나를 기다린다 해도,
나의 노를 저으리.
Although I will fail, But I'll going to listen to the voice of the Lord.
Even if the sea awaits me, Can not win, But I Will my rowing.
힘써 나의 바다를 저어 나가리.
나의 힘을 여기다 모두 쏟으리. 비록 지쳐 돌아갈 수 없다 해도,
결코 나는 이 노를 놓지 않으리.
I'll continue my ocean rowing, fight to the death.
I'll devote all my strength right here. Although,
I'm tired and can not go back, Never, I will not let go of the row.
깊은 바다 두려워 않고 나가리.
거친 바다 싸워서 뚫고 나가리. 나의 항해 여기서 끝난다 해도,
결코 나는 방향을 틀지 않으리.
Although the deep sea, I will go without fear.
Although the rough sea, I will go through with fighting. Although,
My Missionary sailing ends here, Never, I will not change direction.
결코 나는 등을 보이지 않으리.
Never, I will not turn my bac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