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속의 주 (8월 14일 16)******
----- 데살로니가 전서 5장 14절----
또 형제들아 너희를 권면하노니 게으른 자들을 권계하며
마음이 약한 자들을 격려하고 힘이 없는 자들을 붙들어 주며
모든 사람에게 오래 참으라
---- 1 Thessalonians 5:14----
And we urge you, brothers, warn those who are idle, encourage the timid,
help the weak, be patient with every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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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베소서 4장 26절-----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 Ephesians 4:26-----
In your anger do not sin Do not let the sun go down while you are still angry,
……………
----- 요엘 2장 26절-----
너희는 먹되 풍족히 먹고 너희에게 놀라운 일을 행하신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찬송할 것이라
내 백성이 영원히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로다.
----- Joel 2:26----
You will have plenty to eat, until you are full,
and you will praise the name of the LORD your God,
who has worked wonders for you never again will my people be sham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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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고만장하는 것보다 허리를 굽히는 것이
훨씬 슬기로운 행도이다. ---- 윌리엄 워즈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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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라디아서 5장 22,23절----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참음
자비와 양선과 충선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Galatians 6:22,23----
But the fruit of the Spirit is love, joy, peace, patience, kindness, goodness,
faithfulness, gentleness and self- control. Against such things there is no l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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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화는 바로 지금부터 *****
원델 필립스는 미국의 사회개혁가 변호사로
노예제도 폐지를 부르짖었던 사람이다.
그가 이처럼 신념에 찬 행동을 할 수 있었던 배후에는
아내의 내조가 있었다.
아내는 남편이 용기를 일지 않도록 아침마다 말했다.
“여보, 변화는 지금부터예요…
망설일 것 없어요….”
………………..[365일 말씀 묵상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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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19장 4절-----
자기 자신은 광야로 들어가 하룻길쯤 가서
한 로뎀 나무 아래에 앉아서
자기가 죽기를 원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넉넉하오니
지금 내 생명을 거두시옵소서
나는 내 조상들보다 낫지 못하나니이다 하고
----- 1King 19:4-----
While he himself went a day’s journey into the desert.
He came to a broom tree, sat down under it and prayed that he might die.
“I have had enough, LORD “ he said. “Take my life; I am no better than my ances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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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처입은 치유자 ******
엘리야는 왜 이렇게 낙심했을까요?
누구나 엘리야와 비슷한 처지가 될수 있기에 하나님께서 왜
늙은 종을 그런 상황으로 이끄셨는지 이해해야 합니다.
우리가 걷고 있는 길이 다른 사람이 이미 걸었던 길이었음을 알면 위로가 됩니다.
우리는 “여호와의 선지자는 나만 홀로 남았으나
바알의 선지자는 사백오십 명이로다 “(왕상 18:22)라고 말한 엘리야의 마음을 이해합니다.
바알 선지자들을 죽이라고 명령한 그의 모습도 압니다. (18:40)
그래서 엘리야가 로뎀나무 아래 앉았다거나 동굴에 숨었다는 말씀은 당황스럽습니다.
우리가 로뎀나무 아래에 앉게 되고 동굴에 숨게 되면
비로소 엘리야도 그랬다는 것을 기억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위대한 선지자에게서 위안을 얻습니다.
한 성도의 경험은 다른 성도들에게 교훈이 됩니다.
성령님께서 인도하시면 누구나 다른 성도들에게
도움이 될 가치 있는 삶이 모습을 보여 줄 수 있습니다.
……………….[매일 아침 하나님의 격려 한마디]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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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곤고해 진다고 낙심하지 마십시오….
그 마음 또한 사단이 원하는 마음입니다…
“난 은혜가운데 있어..
난 아직 살아있자나..
나는 왕의 아들 딸이라구!!
하하하 하며
사단을 향해 웃어주며 이기시길 바랍니다…
우리에게 감당치못할 일을 할수 있는 힘을 주님께서 주실 것입니다..
---히브리서 4장 16절------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Hebrews 4:16-----
Let us then approach the throne of grace with confidence,
so that we may receive mercy
and find grace to help us in our time of n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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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좌에 나아감******
주님, 제가 신앙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기대하는 마음으로 제 팔을 주님게로 폅니다.
주님의 은혜를 부어 주소서.
주님의 은혜가 저를 가득 채우고 넘쳐나게 하소서.
주님, 저는 그 어느 때보다 오늘 더욱 주님을 필요로 합니다.
제 능력을 믿는 잘못된 확신 속에서 여러 달을 배회했습니다.
이제 그 확신이 하나도 남김없이 부서졌습니다.
자그마한 곤경에 처하여,
제 교만이 산산조각나고 저는 먼지 구덩이에 넘어졌습니다.
주님의 은총을 제 영혼에 불어넣어 주소서.
제 육체가 주님의 은혜를 산소보다 더 의지하게 하소서.
주님의 계획에 따라 제 삶을 재건해 주소서.
오직 그럴 때에만,
제가 담대한 확신으로 주님의 도우심과 은혜를 구하며
주님께 돌아 갈수 있습니다.
..아멘….
…….[주님과 동행하는 1분 기도]중에서…..
……….
오늘 찬양은 故 최문환목사님께서 작사하신 곡을
대중가수 ‘브라운아디드 소올’이 부른 ‘폭풍속의 주’라는 곡입니다..
예전에 소개한 적이 있지요…
많은 곡들을 들으면서 참 곡과 찬양을 하는 사람과
잘 맞는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곡들이 있습니다..
오늘 곡도 들을 때마나 그렇습니다...... 처음부분부터… 느껴지네요…
그리고, 감동입니다….
머리가 어지러울 정도로 폭풍과 같은 우리의 삶속에서도
오직 주님만 생각하며..
그 어두운 폭풍속에서 한 줄기 빛과 같은 그 분…..
우리의 손을 들어 간절한 마음으로
그 분의 손을 잡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이 당신을 기억하시고, 아십니다…
잊혀지지 않는다고 하십니다..
(사44장 21절- 너는 내 종이니라 내가 너를 지었으니
너는 내 종이라 이스라엘아 너는 나에게 잊혀지지 아니하리라
Isaiah 44:21---- You are my servant, O Israel, I have made you,
your are my servant; O Israel, I will not forget you
…………….
하늘을 보세요..
한결같이 내밀고있는 주님의 손이 보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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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풍속의 주 ******
노래: 브라운아이드 소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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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하던 내 바다, 거센 바람 불어와
지친 내 몸을 흔드네
고요하던 내 맘은
쓸쓸한 밤 홀로 헤매이고
거센 파도 나를 덮쳐도, 오직 주님만 바라봅니다
If you wanna go, if you wanna know
You gatta find the real light
내 모든 걸 아시는 주님, 모든 짐을 주께 맡기네
이끄소서 만왕의 주
날 붙드소서 전능의 주여
잡으소서 생명의 주
날 건지소서 폭풍 걷히고
비추리라
작고 약한 나의 마음
오늘도 안으시는
내겐 한 없는 그 사랑
메마른 가지처럼
한 없이 지쳐만 가던 삶에
빛이 되신 주님 오셔서
상한 나의 맘 감싸 주시네
If you wanna go, if you wanna know
You gatta find the real light
내 모든 걸 받으신 주님
폭풍 속에 구원 되시네
이끄소서 만왕의 주 날 붙드소서 전능의 주여
잡으소서 생명의 주 날 건지소서 폭풍 걷히고
비추리라
나 이제 주의 이름 높여 노래하리
You know I may just fall again but I believe
I can do it everything
Gonna walk with you my Jesus stay with me, With me
Pour rain on me greatest of all
Down on my knees
I pray to you Lord
Pour rain on me greatest of all
Down on my knees
I pray to you Lord
Your Love is so real
Feel it so strong
Lord in the rain storm
Shining upon me
Down on my knees
I get down on my knees
Down on my knees
I pray again I pray again to you Lord
Down on my knees your name above all
………………
****주님, 대단하십니다.. 어찌 그리 아름다우십니까…....
날마다 주님이 일하심에 감사하며
크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영광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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