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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장막에서(8월 15일16)****

주향연화Juli Shin 2016. 8. 15. 22:21

****주의 장막에서(8 1516)********

-----데살로니가 전서 5 15-----

삼가 누가 누구에게든지 악으로 악을 갚지 말게 하고

서로 대하든지 모든 사람을 대하든지 항상 선을 따르라.

----1 Thessalonians 5:15----

Make sure that nobody pays back wrong for wrong,

but always try to be kind to each other and to everyone else.

…………….

------ 잠언 21 23-----

이과 혀를 지키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환난에서 보전하느니라

---Proverbs 21:23---

He who guards his mouth and his tongue keeps himself from calamity.

…………..

****** 신앙생활에서 기도를 대신할 만한 것도,

기도에 버금갈 만한 것도 없다—E.M바운즈******

……………… [생명의 삶]중에서………..

…………………

----- 시편 103 12,13----

동이 서에서 먼 것같이 우리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

아비가 자식을 불쌍히 여김같이

여호와께서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불쌍히 여기시나니

------  Psalms 103: 12,13-----

As far as the east is from the west,

so far has he removed our transgressions from us.

As a father has compassion on his children,

so the LORD has compassion on those who fear him;

…………………

***** 용서하는 마음은 아름답다 *****

남매가 사소한 일로 다투다가 격한 감정으로 대립했다.

어머니가 오자 서로 상대방의 핑계를 댔다.

두 아이의 일을 들은 어머니는 손을 잡고 이렇게 달랬다.

“누가 먼저 시작했는지 알고 싶지 않단다.

내가 알고 싶은 건 누가 먼저 그만두려 하는가,

누가 먼저 화평한 사람이 되는가 하는 점이란다.

……[365일 말씀 묵상]중에서…….

……….

------ 열왕기 상 19 12-----

또 지진 후에 불이 있으나

불 가운데에도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하더니

불 후에 세미한소리가 있는지라

-----  1King 19:12-----

After the earthquake came a fire, but the LORD was not in the fire,

And after the fire came a gentle whisper.

……………..

******  사랑으로 오시는 성령님—찰스 스펄전 *****


예배를 드릴 때 목소리를 높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큰 소리를 내고 흥분하고 열광해야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으로 압니다.

하지만 이것은 하나님의 방식이 아닐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목소리는 부드럽고 조용하고 평화롭고 작습니다.

성령님께서는 쌓인 눈을 녹이는 봄의 숨결처럼 조용하게 역사하십니다.

부드러운 남풍이 불어오면 생명이 되살아나고 겨울의 속박이 풀립니다.

성령님의 역사도 그렇습니다.

기쁨으로 오시기 때문에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을 수 있습니다. (2:2).

하지만 성령님께서는 평화를 가지고 오시기 때문에

보통은 비둘기처럼(3:16)이슬처럼 오십니다.

평화, 부드러움, 조용함 그 자체입니다.

반면에 사탄은 번뇌와 의심과 두려움과 공포로 영혼을 뒤흔듭니다.

그러면 성령님께서 부드러운 사랑으로 오셔서

그리스도를 나타내시고 평화와 용서와 구원을 말씀하십니다.

이것이야말로 우리가 원하는 것입니다.

부드러운 사랑으로 오시는 하나님의 영의 역사입니다.

…………[ 매일 아침 하나님의 격려한마디]중에서…….

………………..

----로마서 13 8------

피차 사랑의 빛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빛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 Romans 13:8------

Let no debt remain outstanding,

except the continuing debt to love one another,

for he who loves his fellowman has fulfilled the law.

…………….

**** 서로 사랑하라 *****

하나님, 우리 가족, 친구들과의 관계가 새롭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너무 많은 사람들을 상대하다 보니 때로는

각각의 관계가 지니는 독특성과 특권을 간과합니다.

제 생각과 기도를 인도하셔서,

저로 하여금 주님이 만나게 하신 자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이지를 분별하게 하소서.

어떻게 각자가 그리스도의 몸의 일부인지를 제가 알게 하소서.

제게 격려와 즐거움이 필요할 때,

그런 것들을 제공하는 이들에게로 저를 이끄소서.

저를 위로하고 저를 위해 기도하며 또한 주님의 사랑의 본보기가 되는

이들을 만나게 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어떤 이들과의 관계는 알팍하고 빈약하며,

또 이들과의 관계는 깊고 튼튼합니다.

각각의 관계를 돈돈히 하는 법을 알 수 있는 지혜를 간구합니다.

아멘…..

…….[주님과 동행하는 1분 기도] 중에서…..

……………..

오늘 찬양은 2008년 마커스 1집에 수록되어 있는

‘주의 장막에서’라는 곡입니다…

시편 84 10절을 토대로 만든 이곡을

마커스 팀의 보컬 함부영사모님이 부르신 곡입니다.

여호와의 장막아래 있다면

주님을 찬양할 수 밖에 없지요..

주님의 사랑으로 인해

완전해 질수 없는 우리가

완전해 져 가지요....

부족함 투성이인 우리가 말입니다…

주의 장막에서 삶…

주님의 임재안에서의 삶을 통해

마음에 자유함을 누리시고,

그 자유함이  삶으로 보여지시기를 기도합니다..

………………..

 

**** 주의 장막에서 *****

https://youtu.be/7H5JTf2wsHQ


작사,작곡: 이새로미     노래: 마커스(함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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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장막에서 한 날이

궁정에서 천 날 보다 좋사오니

주의 성산에서 한 날이

궁궐에서 천 날 보다 좋사오니

 

나의 영혼 주님을 기뻐해

 

주의 사랑 날 완전케 하네

주의 사랑 날 새롭게 하네

끝이 없는 주의 사랑만이

내 영혼 자유케 하시네

 

주의 사랑 날 완전케 하네

주의 사랑 날 새롭게 하네

오 주님 나의 삶을 통해

주사랑 나타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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