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주의 길을 가리라(8월 20일 16)****
------마태복음 6장 33절 ----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 Matthew 6:33-----
Therefore do not worry about tomorrow,
for tomorrow will worry about itself. Each day has enough trouble of its 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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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언 27장 5절-----
면책은 숨은 사랑보다 나으니라
------ Proverbs 27:5-----
Better is open rebuke than hidden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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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애가 3장 55,56절-------
여호와여 내가 심히 깊은 구덩이에서 주의 이름을 불렀나이다
주께서 이미 나의 음성을 들으셨사오니
이제 나의 탄식과 부르짖음에 주의 귀를 가리지 마옵소서
-------- Lamentations 3:55,56---
I called on your name, O LORD, from the depths of the pit.
You heard my plea: “Do not close your ears to my cry for rel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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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경의 극복 ****
52세 때 실명한 사람이 있었다.
당시 그는 시력뿐만 아니라 아내도 여의었으며
반대세력에의해 감금되는 바람에 자유도 잃었다.
주위 사람들은 그가 실의에 빠져 탄식하다가 곧 죽을 줄 알았다.
그러나 그는 모든 절망을 이기고
15년 후인 1665년 불후의 명작을 저술했다.
역사에 남는 인물이 되었다.
바로<실락원>을 쓴’존 밀턴’의 이야기다.
그는 말한다.
“정말 비참한 일은 앞을 못보게 된 것이 아니라
앞을 못보는 환경을 이겨낼수 없다고 말하며
주저앉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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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말씀 묵상]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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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자가는 과거의 그 어떤 잔악한 행위, 전쟁,
참상보다 죄의 심각성을 더욱 밝히 드러낸다. ----- 헨리 블랙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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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서 2장 1절----
내 형제들아 영광의 주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너희가 가졌으니 사람을 차별하여 대하지 말라
------James 2:1-----
My brothers, as believers in our glorious Lord Jesus Christ,
don’t show favorit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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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안에 잃어버린 기회에 대한 상실감.
비교에서 오는 열등감이 있다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하나님을 다시 찾으시고
이 문제를 해결 받으셔야 합니다. …… *****
…………….[내려놓음]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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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7장 14절------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귿르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 ..
----- 2 Chronicles 7: 14-----
If my people, who are called by my name,
will humble themselves and pray and seek my face and turn from their wicked ways,
then will I hear from heaven and will forgive their sin and will heal their 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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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간절한 부르심 *****
성도들의 집은 하늘에 있습니다.
그런데 많은 성도가 먼지 날리는 땅의 삶에 만족하며 살아갑니다.
하나님께서 성도들을 향해 “내 얼굴을 찾으라”고 말씀하시지만,
“주님의 얼굴을 찾겠습니다 “라고 고백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조용한 부르심을 따르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시련을 보내 복종하게 하십니다
병도 시련 가운데 하나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주신 약입니다.
다이아몬드는 깍여야 가치가 올라갑니다.
믿든 사람도 그렇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가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병상으로 보내
그분께 오게 만드십니다.
우리가 달려가지 않으면 우리를 절뚝거리며 오게 만드십니다.
건강할때 가지 않으며 아프게 해서라도 오게 만드십니다.
우리는 병이라는 마차를 타고서라도 하나님께 가야 합니다.
…………아멘………………
…………….[매일 아침 하나님의 격려 한마디]……………….
하나님께서는 그 분의 사랑을 어리석은 우리가 알기를 원하십니다…
사랑하는데 왜 아픔을 주시나 할 수 있습니다…
사람은 미련하여서 주님의 마음을 알수 있지 않습니다..
신학박사와 같이 성경을 많이 안다고 해도….
그 주님을 다 알수 없습니다….
주님은 우리가 생각하고 눈에 보이는
어떤것들과도 같을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모습이 모두 다르듯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시련들은 모두 다릅니다…
그래서 깨달아 알아가게 하는 방법도 다르지요..
아픔의 강도가 크면 클 수록
주님께서 그 사람에 대한 사랑과 애타는 마음이 큰것이지요..
……………
“나는 네가 나를 알길 원한다…
지금의 아픔이 얼마나 큰지도 나는 안다…
그런데, 이렇게 해서라도 나는 네게 참 자유를 주고 싶구나..
이것이 나의 사랑이다….”
………………
이 사랑을 생각하니 눈물만 납니다….…
오늘도 그 사랑때문에 감사해서 달려가는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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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편 9장 10절----
여호와여 주의 이름을 아는 자는 주를 의지하오리니
이는 주를 찾는 자들을 버리지 아니하심이니이다.
-----Psalms 9: 10----
Those who know your name will trust I you. For you,
LORD have never forsaken those who see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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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 *****
주님, 저는 주님의 이름을 잘 압니다.
슬플 때에 주님의 이름을 나지막이 부릅니다.
두려운 곳에 들어갈 때 주님의 이름을 단단히 붙듭니다..
찬양하는 동안 주님의 이름을 크게 외칩니다.
주님이 주님의 이름을 제 마음에 새기셨으므로
제가 제 영혼의 창조주를 결코 잊지 않을 것입니다
저 자신을 강하신 주님의 이름으로 감싸기 전에는 아무 데도 가지 않겠습니다.
주님, 제마음에 의심이 들때,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는 말씀을 제게 상기시키소서.
결코 저를 버리지 않고
안전한 곳으로 이끄시는
주님께 간구하길 원합니다.
…………아멘………..
…………….[주님과 동행하는 1분 기도]중에서…….
오늘 찬양은 2011년’이권희작곡가의 9집 앨범’
‘성령2’ 수록되어 있는
‘나는 주의 길을 가리라’라는 곡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강연희 찬양사역자의 목소리로 불려진 이 곡을
처음 들었을 때
목소리가 참 부드러운데 강하고 힘이 있게 부르는 구나..했습니다..
가사와 음때문에 가슴 뭉쿨해 지는 이 곡을 생각하면
다짐하고 다짐하게 되는 그런 마음들이 새로어 집니다..…
어떤 상황에도 나는 간다..….
누가 뭐라 해도 나는 간다……
이것이 주님의 뜻이고,
원하시는 길이라면….
왜 그렇게 미련하게 사냐고 손가락질 받아도…
나는 주님때문에 괜찮습니다…
나는 오직 주의 길을 가렵니다……
나의 길은 오직 예수입니다….라고
고백되어 지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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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주의 길을 가리라******
작사,작곡: 이권희 노래:강연희
나는 주의 길을 가리라
험하고 곤해도 가리라
세상이 나를 외면해도
주님은 날 놓지 않네
나의 주님 강함을 주시네
하늘에서 내려오는 능력이
주님의 뜻 나를 통하여
이 땅 위에 이뤄지도록
*하늘에 주의 영광 가득 넘치는 날까지 나는 달려가리라
내 생명도 주의 것이니 오직 아버지 뜻대로 사용하시옵소서
내 생명 주께 드립니다 날 받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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