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사랑이라(8월 23일 16)*****
-------마태복음 16장 24절---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르지고 나르 따를 것이니라
------ Matthew 16:24---
Then Jesus said to his disciples, “If anyone would
come after me,
he must deny himself and take up his cross
and follow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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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5장 12절----
여호와여 주는 의인에게 복을 주시고
방패로 함 같이 은혜로 그를 호위하시리이다.
------Psalms
5:12--
For surely, O LORD, you bless the righteous;
you surround them with your favor as with a
sh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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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1서 4장 7절8절-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1 John 4:7.8------
Dear friends, let us love one
another, for love comes from God.
Everyone who loves has been
born of God and knows God
Whoever does not love does not
know God, because God 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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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힘 **
1813년 인류 최초로 증기기관차가 철로 위를 달렸다.
영국의 발명가 스티븐슨의 “땀과 눈물의 작품’이였다.
아버지처럼 탄광 화부였던 그는 나이 스무살이 되도록 글자를 깨치지 못했다..
그랬던 그가 증기기과차까지 발명하게 된것은
첫 아이를 출산하다 죽은 아내 핸더슨의 공로였다.
그녀는 남편에게 헌신적으로 글자와 산수를 가르쳐 주었던 것이다.
스티븐슨은 흰 연기를 뿜으며 기관차가 달리던 날
‘가슴에 살아있는 ‘아내에게 중얼거렸다.
“여보, 당신의 꿈이 달리고 있다고.”
…………..[365일 말씀 묵상]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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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라 4장 14절--
우리가 이제 왕궁의 소금을 먹으므로 왕이 수치 당함을 차마 보지 못하여
사람을 보내어 왕에게 아뢰오니
---- Ezra 4:14---
Now since we are under obligation to the
palace and it
is not proper for us to see the king dishonored,
we are sending this message to inform the
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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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족함 없는 은혜 **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먹을 것과 입을 것을 주십니다.
그런데 그 양이 줄어들면 우리는 불신앙의 조급함에서 하님께 항변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필요를 채워 주셔서 이렇게 살아 있는 것입니다.
가난한 가운데 드린 기도의 응답으로 받는 일용할 양식은 특히 더 맛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늘 먹여 주시고 만족하게 해 주십니다..
지난날을 돌아보며 사람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내 펴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시23:5,6).
우리는 살아가면서 매일 왕궁으로부터
녹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믿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영적으로 왕의 선하심을 경험합니다..
독수리가 날개를 치는 것같이 새로운 힘을 얻습니다. (사 40:31)
하나님께서 인도하신 길을 돌아보면 그 길이 처음이나 중간이나 끝이나
한결같이 아름다운 것을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의 왕궁으로부터 우리는 한없는 은혜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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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태복음 9장 29,30절---
예수께서 그들의 눈을 만지시며 이르시되 너희 믿음대로 되라 하시니
---- Matthew 9:29.30-----
Then he touched their eyes and said,
”According to your faith will it be done to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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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으로 치유됨***
주여, 제 심령부터 치유해 주소서.
제 심령이 근심과 스트레스로 인해 쇠약합니다.
이 성전 속에 건강한 영혼을 지으소서.
제 심령을 건강케 하는 일을 소홀히 했습니다.
회복할 수있는 방법을 알려주소서.
너무나 오래도록 방치한 상처들이 주님의 치유의 손길을 기다립니다.
저의 상흔들을 제거해 주소서.저의 부서진 곳을 고쳐 주실 주님을 의지합니다.
육체적인 치유가 필요할 때에도 동일한 믿음을 갖게 하소서.
주님이 이 같은 기도를 듣고 응답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주님의 다양한 치유방법들을 제가 깨닫지 못하고 있음을 깨닫도록 도와주소서.
인간의 눈으로는 주님의 은총에 무지할 수 있습니다.
주님, 볼 수 이있는 눈으로 회복시켜주소서
주님의 손길을 느끼며 “너희 믿음대로 되라”고 말씀 하시는
주님의음성을 듣게 하소서.
……………..[주님과 동행하는 1분 기도]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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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찬양은 ‘2012년 김명식교수님’의 곡
‘예수님은 사랑이라’입니다…
전에 소개 한 적이 있는 곡이지요…
제목부터 가슴을 울리는 이 곡을 들으면..
주님의 사랑이라는 큰 공간안에서
사랑을 타고 부드럽게 나는 듯한 느낌입니다…
이곡을 만드신 김명식교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이 생각이 납니다…
“30년동안 사역을 하면서 많은 찬양을 했고,
많은 곳에서 서 있었고, 많은 얘기들을 했었는데..
한마디로 줄여서 말한다면…
죽기전에 노래한마디를 부르라고 한다면..
‘예수님은 사랑이라라’였습니다...
이렇게 해서 만들어진 곡이라고 합니다..
우리의 모든 삶은 주님의 사랑이었습니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사랑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를 살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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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주님….
오늘도 기쁨으로 감당하며 갈수 있는 것은
주님의 그 사랑이 있음을 믿기 때문입니다..
주님… 당신은 사랑이십니다…
……
조용히 눈을 감고 찬양을 들으면
두눈에 눈물이 어느새 나오게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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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은 사랑이라 **
http://youtu.be/aWXCCxck3Tw
작사,작곡,노래: 김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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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사랑이라. 날 끝없이 기다린 그 사랑..!
그 사랑이 날 찾아왔네. 예수님은 사랑이라.
예수님은 사랑이라. 생명까지 내어준 그 사랑..!
그 사랑이 날 찾아왔네. 예수님은 사랑이라.
Jesus is love. The love that wait for me
constantly..!
The love that came to me. Jesus is love. Jesus is
love.
The love that for taking up the life of
his..!
The love that came to me. Jesus is love.
내 안에 흐르는 예수의 보혈, 온 세상에 흘러 모두 알게 되리.
Flowing inside me blood of Jesus,
Flow in the whole world, and Everyone will
know.
예수님은 사랑이라 죽음까지 이기신 그 사랑..!
그 사랑이 날 찾아왔네. 예수님은 사랑이라.
예수님은 사랑이라. 날 끝없이 기다린 그 사랑..!
그 사랑이 날 찾아왔네 예수님은 사랑이라.
그 사랑이 내 안에 있네. 예수님은 사랑이라.
예수님은 사랑이라..!
Jesus is love. The love that overcame even death..!
The love that came to me. Jesus is love. Jesus is
love.
The love that for taking up the life of
his..!
The love that came to me. Jesus is love.
The love that is within me. Jesus is love. Jesus
is lov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