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 치열한 전쟁터(8월 4일 16)****
-시편 11장 7절-
여호와는 의로우사 의로운 일을 좋아하시나니
정직한 자는 그의 얼굴을 뵈오리로다
---Psalms 11:7--
For the LORD is righteous, he loves justice;
upright men will see his f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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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명기 28장 1절---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 Deuteronomy 28:1------
If you fully obey the LORD your God and carefully
follow all his commands
I give you today, the LORD your God will set you
high above all the nations on ea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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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정한 성공 **
진정한 성공은 무엇일까.
피뢰침 발명자이며 미국의 독립선언서 기초 위원이었던
벤자민 프랭클린은 말한다.
“성공하기란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다.
다만 그 방법을 그르치기 때문에 성공하지 못하는 것이다.
성공병 환자들은 대개 남의 성공을 시기하는 마음이 강하다
시기하는 끝에 중상모략하는 이런 방법으로 절대 성공하지 못한다.
자기 능력이나 실력을 생각하지 않고
단숨에 2단 3단 뛰어 오르려는 사람도 성공하지 못한다.
오르더라도 곧 떨어지고 말 것이다. “
……………….[365일 말씀 묵상]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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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3장 16절---
그의 영광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시오며
------ Ephesians 3:16---
ㅑ pray that out of his glorious riches he may strengthen
you with power through his Spirit in you
inner be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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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안에는 아주 작은 어린아이가 있다.
그 아이는 인정받고 싶어 울고 있는 아이다.
이 아이는 욕구가 채워지지 않을 때
우리 속사람을 힘들게 하고 괴롭힌다. **
…..[내려놓음]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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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혜미야 8장 10절----
느혜미야가 또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가서 살진 것을 먹고 단 것을 마시되
준비하지 못한 자에게는 나누어 주라 이 날은 우리 주의 성일이니
근심하지 말라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니라 하고
---- Nehemiah 8:10----
Nehemiah said, “Go and enjoy choice food and sweet
drinks,
and send some to those who have nothing prepared.
This day is sacred to our LORD. Do not grieve,
for the joy of the LORD is your streng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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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을 만나는 기쁨 **
하나님과 교제하는 성도에게는 마르지 않는 기쁨의 우물이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안으로 들어가면 하나님의 기쁨이 우리 안으로 들어옵니다
하나님과 함께 걷는다는 것은 에녹의 기쁨을 의미하고 (창5:22)
예수님의 발치에 앉는다는 것은 마리아의 기쁨을 의미하고(눅10:39 )
예수님의 가슴에 머리를 기댄다는 것은 요한의 기쁨을 의미합니다.(요13:23)
하나님과의 교제는 단순히 말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그분과 나누는 교제는 시련의 쓴맛을 단맛으로 바꿉니다.
그리스도께서 가까이 계신다는 것을 알고 느끼고,
하나님의 사랑의 눈을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지옥이 천국으로 바뀝니다.
구원받지 못한 사람은 우리를 위해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것들을
짐작하지 못하지만(고전2:9)성도들은 성령으로 그것들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아버지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나누는 것이 참된 기쁨입니다.
하나님과의 교제가 인생의 참행복입니다.
……찰스 스펄전의 [매일 아침 하나님의 격려한마디]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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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8장 24~26 절----
바다에 큰 놀이 일어나 배가 물결이 덮이게되었으되
예수께서는 주무시는 지라 그 제자들이 나아와 깨우며 이르되
주여 구원하소서 우리가 죽겠나이다. 예수께서이르시되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 믿음이 작은 작들아 하시고
일어나사 바람을 꾸짖으시니 아주 잔잔하게 되거늘
--Matthew 8장 24~25---
Without warning, a furious storm came up on the
lake,
so that the waves swept over the boat. But
Jesus was sleeping.
The disciples went and woke him, saying, Lord,
save us! We’re going to drown!
He replied, “You of little faith, why are
you so afraid?”
Then he got up and rebuked the winds and the
waves, and it was completely ca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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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풍에 직면하여 *
주여., 미칠 듯이 혼란스럽습니다.
언쟁과 근심으로 가득 찬 황망한 날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사람들 앞에서는 자신 있는 척했지만, 하나님,
그 이면에는 두려움의 암초와 풍랑이 자리 잡고 있음을 주님은 아십니다.
잠시라도 침묵하고 있으면 그런 두려움을 느낍니다.
제가 주님과 함께 하는 조용한 시간을 기피하는 것도 바로 그 때무입니다.
저는 폭풍에 직면하는 것이 두렵습니다.
하나님, 저는 주님을 따라다니면서
믿음에 관한 주님의 여러가지 설명들을 들었던 제자들과 같습니다.
저는 주님의 비유들을 들었고 주님의신실하심을 목격했으면서도,
믿음이 없어 “나를 구원하소서”라고 부르짖습니다.
주님의 눈을 응시하게 하소서.
저의 기반을 허물려 하는 풍파를 바라보지 않게 하소서.
풍랑이 가라앉고 고요한 수면 위에서 주님을 뵈올 때,
제가 신실한 종으로 발견되길 원합니다.
…아멘…..
……………….[주님과 동행하는 1분 기도]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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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찬양은 ‘2008년 시와그림5집에 수록되어 있는 곡
‘내면 가장 치열한 전쟁터’라는 곡입니다..
제목과 가사에 많이 공감했던 곡입니다..…
시와 그림의 특유의 부르러움으로
조용히 말하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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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가 은혜인줄 모르고 살고 있으면
주님 앞에 정직한 마음이 되기 어렵습니다..
늘 주님께 우리의 생각을 드려 감사하시길 바랍니다…
죽을 수 밖에 없는 나.. 살려주심에 감사하지..
더러운 죄인 용서하여 주심에 감사하지..
고아같은 나를 자녀 삼아주심에 감사하지..
바보같은 나 주님을 알게 해주심에 감사하지..
그저 감사하지.. 내가 뭐있어….
지금도 주님의 손길아니면
주님의 은혜아니면
생명에서 바로 떨어지는 쓰레기일 뿐이지…라는 생각으로
마음에서 늘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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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면, 가장 치열한 전쟁터 ***
http://youtu.be/u9rlKUX1sdE
작사,자곡:조영준 노래: 시와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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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이 끝날 때까지, 주의 자리 뺏지 않기.
나의 생각, 나의 결정, 매일 주께 양보하기.
Until the end of my life, Does not take the
place of the Lord.
My thoughts, my decisions, To yield to the
Lord every day.
나의 숨이 꺼질 때까지, 주의 말씀 덮지 않기.
나의 의지, 나의 판단, 말씀이 기초가 되기를!..
Until the end of my breath, The word of the God
does not close.
My will, my judgment, The Word of God is to
be the basis of me.
내가 드러나고 있을 때, 내가 높아지고 있을 때,
내가 스스로 멈춰서 주보단 내가 눈에 띄지 않기를!..
When I be condescending, When I become the
pride, I'm stopping myselves,
I pray that I do not attempt to noticeable than
the Lord.
드러나고 싶은 이 마음, 높아지고 싶은 이 마음,
주여, 이 마음 붙드사, 주보다 내가 눈에 띄지 않게 하소서.
내가 주보다 눈에 띄지 않게 하소서.
My mind, that wants to fronting, My mind, that
wants to rising, Oh Lord,
May Hold my shake mind. I pray that I do not
attempt to noticeable than the Lord.
I pray that I do not attempt to noticeable than
the L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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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가슴이 조여옵니다..
그리고, 아멘이라고 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