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할수 없는 사랑(8월 27일 16)****
--시편 52장 8절---
그러나 나는 하나님의 집에 있는 푸른 감람나무 같음이여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여원히 의지하리로다
------Psalms
52:8----
But I am like an olive tree flourishing in the
house of God;
I trust in God’s unfailing love for ever and 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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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귀는 자신이 속일 수 없는 사람은 멸망시키고,
멸망시킬 수 없는 사람은 속이려한다. 레이 스테드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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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세아 6장6절---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 Hosea 6:6------
For I desire mercy, not sacrifice,
and acknowledgment of God rather than burnt offer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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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치있는 삶의 네가지 조건**
한 학생이 사회 진출을 앞두고 존경하던 노교수를 찾아가
가치있는 인생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노교수는 이야기했다.
“행복한 나그네가 있었지. 눈에는 꿈이, 귀에는 하늘의 음성,
손에는 칼, 가슴에는 노래가 있었지.
즉 내일에 대한 비전과 하늘의 뜻을 살피는 겸손함,
과감한 결단력과 삶에 대한 사랑,
이 네가지가 가치있는 인생의 조건이라네…….
………….[365일 말씀 묵상]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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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욥기 1장 21절-----
이르되 내가 모태에서 알몸으로 나왔사온즉
또한 알몸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
주신 이도 여호와시요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하고
-------Job 1:21---------
“ Naked I came from my mother’s womb and naked I
will depart.
The LORD gave and the LORD has taken way;
may the name of the LORD be prais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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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신 이도 하나님—찰스 스펄전*****
믿음에 대한 시험은 흔히 고난의 형태로 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마음을 알아보려고 시험하십니다.
우리는 “주님, 제가 주님을 사랑합니다”라고 고백합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그래? 그러면 소중한 네 아이가
병들어 죽는다면 어떻게 하겠느냐?”라고 물으시면 뭐라고 대답하겠습니까?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이렇게 대답해야 합니다.
“주신 이도 여호와시요 거두신 이도 여호와이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어느 유명한 장로교 신학자가
다섯 자녀와 남편을 잃은 부인에게 쓴 편지입니다.
“하나님께서 부인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아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부인의 마음 전부를 받기 원하십니다.
그분께서는 부인이 하나님외에
그 어떤 것에도 마음을 빼앗기지 않게 되기를 바라십니다.
“그런 시험을 이길 수 있습니까?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을 하나님께 내어 드릴 수 있습니까?
하나님께서는 더 많이 사랑할 수록 더 많이 시험하십니다.
………………[매일 아침 하나님의 격려 한마디]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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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 불을 가릴 수 있는 사랑은 아직 사랑이 아닙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만약 “날 만나게 되면 힘들어 질지도 몰라
아마 지금보다 더 어려워 질꺼야” 했을때
대답이 “그럼 조금생각해 보자” 라면 아직 사랑이 아닌것입니다..
우리 주님의 사랑은 어떤가요….
그 사랑을 몸으로 보여주신 주님…
죽을 만큼 너희를 사랑한다고 하시는분…
이런 사랑앞에…
하나님을 믿으면 성공,물질,건강의 축복보다 힘든 일이
더 많이 생길지도 모른다고 하면
아멘 해야지요…
그래도 가야지요…..
순교하신 분들은 이런 마음이셨을 것입니다.
나의 고통은 주님의 억울함보다 덜한걸요..
나의 아픔은 주님의 피흘림과는 비교할 수 도 없는걸요…
주님….. 감사합니다….
그렇게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토록 넘치는 사랑받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생 갚으며 살겠습니다…..
주님 저와 함께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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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 전서 7장 31절----
세상물건을 쓰는 자들은 다 쓰지 못하는자 같이 하라
이 세상의 외형은 지나감이니라
--- 1Corinthians 7:31---
Those who use the things of the world,
as if not engrossed in them. For this world
in its present form is passing a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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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세상의 인정을 추구한느 만큼 우리는 세상에 붙들리게 된다.
그만큼 우리는 하늘로부터 오는 자유를 놓치게 되는 것이다. *****
………….[내려놓음]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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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서 12장 2절---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 Romans 12:2-----
Do not conform any longer to the pattern of this
world,
but be transformed by the renewing of your
mind.
Then you will be able to test and approve
what God's will is--his good
pleasing and perfect w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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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온전하신 뜻 ****
주님, 제가 선택하고 결정해야 할 사항들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주님의 뜻과 방식을 따름으로써
하나님의 저녀에게 약속된 미래를 놓치지 않길 원합니다.
주님, 제 마음을 변화시키소서.
영원한 중요성을 지닌 문제들을 우선시하게 해주소서
저는 의미 있는 삶을 몹시 갈구합니다.
그러나 심지어 기도하는 중에도,
불안의 물결이 저를 엄습할 수 있습니다.
제게는 주님이 원하시는 목표로 매진할 여력이 남아 있지 않습니다.
난잡하고 사소한 일들에 연연하지 않게 하소서.
제 삶과 제 마음과 정신이 주님의 성령의 도구가 되길 소원합니다.
…………………아멘………
…………..[주님과 함께하는 1분기도]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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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찬양은’ 2011년 아이비킴의 첫번째 앨범’에 수록되어있는 곡
‘이해할수 없는 사랑’이라는 곡입니다.
“이 앨범이 나의 그 작은 열매입니다.
노래를 잘 부르지도 음악에 대해 지식이 많지도 않습니다.
그 분의 '사랑'을 전하는 작은 도구가 되길 원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행복할 자격이 있고,
기쁨과 자유속에서 이 모든 걸 누릴 자격이 있고,
그분의 사랑안에서 평안할 자격이 있으며
사랑받을 자격이 있기 때문입니다.”라고 고백을 보면서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지나 주님을 알았을 때의 마음을
노래로 하는 구나 했습니다..
오늘 곡의 제목부터 그런 마음이 잘 전달이 되네요…
주님의 사랑을 느끼면 이해 할 수 없지요…
계산해서 나오는 사랑이 아니니 말입니다..
찬양을 들으시면서 부족하고, 죄된 우리를
사랑하여 주신 것에 감사하시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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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할 수 없는 사랑 ***
http://youtu.be/b17RlFT6zYU
노래: 아이비 킴
……….
너무 오랜 시간을 방황했던 나를 안아주시는
그 사랑은 나를 눈물짖게 하죠
이해할 수 없어요 당신의 사랑은 정말인가요
나같은 사람도 사랑하시나요
먼지투성인 나의 모습도
지난날의 깊은 상처 자욱도
모두 기억하지 않으신다고 말씀하셨죠
이젠 그 사랑에 나를 드려요
*오직 단 하나의 사랑 모든 절망을 이긴 그 사랑
내가 영원히 전할 그 사랑
오직 단 하나의 사랑 죽음까지도 이긴 그 사랑
내가 영원히 노래할 유일한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