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지나가리라(8월 28일 16)*****
-----잠언 11장 20절---
마음이 굽은 자는 여호와께 미움을 받아도
행위가 온전한 자는 그의 기뻐하심을 받느니라
- Proverbs 11:20----
The LORD detests men of perverse heart but
he delights in those whose ways are blameless.
…………………..
---잠언 24장 17절---
네 원수가 넘어질 때에 즐거워하지 말며
그가 엎드러질 때에 마음에 기뻐하지 말라
-----Proverbs 24:17----
Do not gloat when your enemy falls;
when he stumbles, do not let your heart rejo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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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가복음 14장 3절---
예수께서 베다니 나병환자 시몬의 집에서 식사하실 때에
한 여자가 매우 값진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옥합을 가지고 와서
그 옥합을 때뜨려 예수의 머리에 부으니
---Mark 14:3---
While he was in Bethany, reclining at the table in the
home of a man known as Simon the Leper,
a woman came with an alabaster jar of very expensive perfume,
made of pure nard. She broke the jar and poured the perfume on his head.
……….
** 네 모습에서 향유 옥합을 본다.
그런데 그 옥합이 예수의 발 앞에까지는 드려졌지만,
여전히 깨어지지 않는 채로 남아 있으려 하는 구나***
………………..[내려놓음 ]중에서…..
----디모데 전서 4장 8절
육체의 연단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긱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 1Timothy4:8---
For physical training is of some value, but godliness has value for all things,
holding promise for both the present life and the life to come.
…………………..
* 대통령과 예수님 *
워싱턴의 어느 교회 목사관에 전화가 걸려왔다.
교회 출석률이 과히 좋지 않은 한 교인으로부터 거려온 전화였다.
“목사님, 이번 주일에 대통령께서 우리 교회에 참석하시는 게 사실입니까?
목사가 대답했다.
“확실치 않습니다.
그러나 교회에 예수님이 계시다는 것만으로도
예배에 참석할 충분한 이유가 되지 않을까요?”
…………………
……[365일 말씀 묵상]중에서…..
………………..
------- ------ 욥기 1장 21절----
이르되 내가 모태에서 알몸으로 나왔사온즉
또한 알몸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
주신 이도 여호와시요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하고
------Job 1:21---------
“ Naked I came from my mother’s womb and naked I will depart.
The LORD gave and the LORD has taken way;
may the name of the LORD be prais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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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두신 이도 하나님*
감당하기 힘든 육체적 고통을 겪을 때가 있습니다.
경제적으로 손실로 극심한 어려움을 겪을 때도 있습니다.
그때 하나님을 원망합니까?
하나님의 사랑 때문에 이런 일들이 일어났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가지치기를 하시는 것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잠잠히 “거두신주신 이도 여호와시요이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라고 고백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얼마전에 친구와 즐거운 신간을 보냈습니다.
둘 다 건강함에 주님께 감사했습니다.
그런데, 닷새 후 나는 큰병을 얻었고, 친구는 아내를 잃었습니다.
이는 하나님이 하신 일입니다. 그것이 위안입니다.
정원의 아름다운 장미가 사라졌습니다. 누가 가져간 것입니끼?
그 꽃을 심고 키운 정원사입니다.
이 사실에 누가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하나님께서 그분의 소유인 꽃을 가져가시려고 할 때
못가져 가시게 막겠습니까?
막을 수 있다면 막겠습니까?
……………………..
……………찰스 스펄전의 [매일 아침 하나님의 격려 한마디]중에서……
………..
‘이는 하나님이 하신 일입니다. 그것이 위안입니다’
이 말이 마음에 남습니다..
………
-----누가복음 12장 25,26절-----
또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라도 더할 수 있느냐
그런즉 가장 작은 일도 하지 못하면서 어찌 다른 일들을 염려하느냐
------Luke 12:25,26---
Who of you by worrying can add a single hour to his life?
Since you cannot do this very little thing,
why do you worry about the rest?
………………
*****염려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주님, 주님은 범사에 제 힘의 근원이십니다.
주님의 강한 손같이 제 삶에 미친다는 사실을 어찌잊겠습니까?
오늘, 제 마음과 생각을 사로잡고 있는 많은 것들을 주님께 맡깁니다.
저를 붙드는 염려들을 주님께 맡기도록 도와주소서.
이 염려들은 저를 위해 주님이 계획하신 삶을 훼방합니다.
반면에 주님의 은총은 저를 위로합니다.
주님의 사랑은 제 힘의 원천이며, 저의 미래입니다.
주님, 오늘 지금 이순간에 , 저를
억누르는 곤경 가운데서 저를 만나 주소서.
때로는 제가 도우심을 간구하거나 연약함을 인정하기가 힘들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제 영혼을 지쳤고, 저는 무거운 짐을 주님께 맡기고 싶습니다.
주님은 강하고 신실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오늘 그리고 날마다 제
기도를 들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제가 주님께 간구하므로 제 영이 힘을 얻습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아멘…….
………[주님과 동행하는 1분기도]중에서…
………………
오늘 찬양은 얼마 전 소개한 ‘His Will’팀의
2010년 2집’에
수록되어 있는 ‘다 지나가리라’라는
곡입니다..
찬양을 들으면서 ‘그래.. 그렇지..’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곡 속에 다른 가사들도 있었는데…
계속 ‘다 지나가리라’라는 말이 머리 속에서
맴보네요…
그래… 모든 것은 지나가지….
그러니…. 지금 이 자리 피하지 말자….
그래.. 모든 것은 지나가지…
그러니…. 참아야지..
아파도…힘들어도…어려워도…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이라면….
견뎌야지…..
그래서…. 훗날 나와 같은 어려움을 가지고 아파하는 이들에게 말해주리라….
주님의 사랑이니 제발 견디시고,이기시라고…
다 지나가니…. 조금만 힘내시라고….…
우리의 참 소망은 오직 저 천국에 있으니
주님바라 보자고…..위로해 주리라..…..
이런 날들이 오길 소망합니다…
그리고, 혼자가 아닙니다…
지금도 핍박을 감당하시는 선교사님들과…
고통 받고 있는 북한에 있는 성도들…
수많은 사람들이 우리와 같은 또, 더한 어려움에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와 같이 고난을 잘 견디어
위로하고 있는 많은 분들이 천국에 있습니다..
오늘도 그들을 생각하며 ‘다 지나가리라’ 하며
주님과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
** 다 지나가리라 **
http://youtu.be/0G_Yrj7dZCw
작사,작곡: 장진숙 노래: His W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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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지나가리라 고통의 긴 터널도
다 지나가리라 영원할 것 같은 젊음도
다 지나가리라 세상의 부귀영화도
다 지나가리라 안개같은 인생도
주여 하늘 문을 여소서 천국의 비밀을 알려주소서
슬픔없고 눈물없는 영원한 나라 사모합니다
어두운 내 눈을 밝히사 영원한 본향을 보게 하소서
잠시뿐인 세상에서 영원한 나라 사모하며 살리라
주여 하늘 문을 여소서 천국의 비밀을 알려주소서
슬픔없고 눈물없는 영원한 나라 사모합니다
어두운 내 눈을 밝히사 영원한 본향을 보게 하소서
잠시뿐인 세상에서 주의 빛되어 찬송하며 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