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존귀한 자(9월 6일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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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 하 22장 29절-----
여호와여 주는 나의 등불이시니여호와께서 나의 어둠을 밝히시리이다.
---- 2 Samuel 22:29---
You are my lamp. O LORD: the LORD turns my darkness into 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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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1장 6절---
낫에 해가 너를 상하게 하지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아니하리로다
----Psalms 121:6----
The sun will not harm you by day, nor the moon by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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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있는 모든 일 속에는 반드시 치러야 할
대가와 넘어야 할 고통이 있다. G.K 체스터턴
…………..
------ 전도서 장1절------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 만사가 다 때가 있나니
----Ecclesiastes 3:1------
There is a time for everything and a season
for every activity under heaven;
……………..
** 강장 귀한 것**
17세 사병으로 해병에
입대를 하고
지난 94년 미국 해군 참모총장 자리에까지 올라
입지전적인 인물로 존경받던 제레미 마이크 버다 장군이
무공훈장 때문에 권총으로 자살해서 전 세계에 충격을 주었다.
자신이 임의로
패용한 ‘V핀 무공훈장이 논란을 빚자
‘나는 나름대로 그 훈장을
받을 자격이 있다”는 유서를 남기고
생을 마감한 것이다. 그는 훈장을 달 자격이
있는 군인었는지 모르나
인생에 있어서는 ‘자격미달의 장군’이었다.
어떤 훈장이라도 생명보다 귀할 수 없다.
…………[365일 말씀
묵상]중에서………
---누가복음 22장 41절--
그들을 떠나 돌 던질 만큼 가서 무릎을 꿇고 기도하여
---- Luke 22:41---
He withdrew about a stone’s throw beyond them,
knelt down and prayed,
……………….
****예수님은 공생애 기간 중에 군중을 모아 당신 편에 두시는 일에
관심이 없으셨다. 쉽게 갈 수 있는 길과
인기와 명예를 통해 이루는 사역이
십자가의 사역과 상치되는 것을 아셨기 때문이다.
……………[내려놓음 ]중에서……
……………….
사람을 생각하면 그렇게 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저 사람들이 나를 미워하면 어떻게 하지..
이런 일을 하면 저 사람들이 날 싫어 할지도 몰라…
라는 생각들 때문에 우리의 중심을 흔들때가 있습니다…
주님에 관해서만큼은 미움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다른 것은 생경쓰지 말고 오직 주님께만 묻고가시길 바랍니다….
주님이 없는 관계는 계속 유지하려면 힘이 들것입니다..…
하지만, 주님의 말씀이 있고 은혜가 있는 모임은 지속되면 될수록
가깝게 느껴질 것입니다…
………….
---- 욥기 42장 10절---
욥이 그의 친구들을 위하여 기도할때
여호와께서 욥의 곤경을 돌이키시고
여호와께서 욥에게 이전 모든 소유보다 갑절이나 주신지라.
-----Job 42:10-----
After Job had prayed for his friends,
the LORD made him prosperous again and gave
him twice as much as he had bef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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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절로 회복시키시는 은혜**
주방에서는 하나님께서 하실 일이 없을 것으로 단정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그것이 사실이라면 인생이 얼마나 끔찍하겠습니까?
하나님의 사랑은 식탁 위에도 있습니다.
우리는 모든 것에서 하나님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모든 것에서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욥이 모든 것을 잃었을 때 하나님께서 회복시키셨습니다.
그건 특별한 경우였다고 말하고 싶습니까?
우리는 지금도 특별한 하나님을 섬기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특별한 일들을 행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흩으실 수도 있고 모으실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성품은 본래 주시되 가져가지 않으시는 것입니다.
사랑하시는 하나님이지 질책하시는 하난님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종을 부유하게 마드실 때, 사랑을 주실 때 기뻐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복을 주고 회복시켜 주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잃어버린 것보다 더 많이 돌려주실 수 있습니다.
..…….찰스 스펄전의.[매일 아침 하나님의 격려 한마디]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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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2장 11절-
자기의 토지를 경작하는 자는 먹을 것이 많거니와
방탕한 것을 따르는 자는 지혜가 없느니라
-----Proverbs 12:11---
He who works his land will have abundant food,
but he who chases fantasies lacks judg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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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현된 꿈 *
제가 궁핍한 처지에 놓였습니다. 반짝이는 것마다 제 눈길을사로잡습지다.
풍족하게 살아가는 사람이 지나가면, 부러워하는 눈으로 보게 됩니다.
주여, 제 앞에 놓인 일에 집중하게 해주소서.
제 삶의 중요하고 소중한 여러 일들로 저의 관심과 의지를 다시 돌이키게 하소서.
제가 바라는 일을 꿈꾸는 중에 암담한 생각에 빠져들 때,
저를 돌이키셔서 주님으로부터 반든 풍성한 날에 충실하게 해주소서.
가족과 친구와 건강이 있고 또한 주님이 계십니다.
오늘 제게 주어진 일이 실제적인 보상을 거져다줄 것입니다.
그것은 물질적인 즐거움일 뿐만 아니라,
만족, 성취감, 공헌, 의미, 목적과 같은 내면적인 보물도 포함합니다..
주여, 제가 계속 꿈을 꾸겠지만, 이미
실현된 꿈을 기초로 살아가겠습니다.
그것은 바로 주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입니다.
………………[주님과 동행하는 1분 기도]중에서………….
……………………….
오늘 찬양은 ‘아람1집’에 수록되어 있는 곡
‘너는 존귀한 자’라는 곡입니다..
요즘 ‘커피소년’으로 잘 알려진
싱어송 라이터 ‘노아람’의 곡입니다..
그가 25세때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만나면서
만들었던 곡이라고하네요…
우리의 죄악된 부분이나 그 어떤 것도
묻지 않으시고 사랑만 주시는 주님…
우리를 만들 계획하시때 부터
존귀한 자로만 생각하여 주시는 주님….
그 마음 변하지도 않으시고..
처음과 동일한 눈으로 봐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런 주님을 생각하시면서
마음에 충만한 기쁨이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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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는 존귀한자 **
http://youtu.be/W9zFi-4eA2A
작사,작곡: 아람 노래: 커피소년 (노아람)
참 많은 시간 오랜 방황속에 너무나 힘들었죠
주님은 나를 떠났을 꺼라 생각하기도 했죠
많은 시간 많은 죄악들로 지쳐가는 내 영혼
혼자일꺼라 난 굳게 믿고 내 마음 문 닫았죠
너무나 멀리 온 것 같았죠 이대로 끝일꺼라고
하지만 주님 내게 다가와 나를 품안에 안으사
나의 곁에 항상 함께 하셨다고
날 한번도 놓지 않았다고
주님의 손으로 창조하신 너는 존귀한자이라고
나의 죄악들은 묻지 않으시고
그저 나를 사랑하신다고
너는 순결한 내 아들이라 주님 내게 말씀하셨죠
너무나 멀리 온 것 같았죠
이대로 끝일꺼라고
하지만 주님 내게 다가와 나를 품안에 안으사
나의 곁에 항상 함께 하셨다고
날 한번도 놓지 않았다고
주님의 손으로 창조하신 너는 존귀한자이라고
나의 죄악들은 묻지 않으시고
그저 나를 사랑하신다고
너는 순결한 내 아들이라 주님 내게 말씀하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