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댄 다시 시작할수 있어요(9월 10일 16)****
----- 마태복음 15:18------
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이것이야말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Matthew 15:18-----
But the things that come out of the mouth come from the heart,
and these make a man uncl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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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편 40장 2절-----
나를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올리시고
내 발을 반석 위에 두사 내 걸음을 견고하게 하셨도다
------ Psalms 40:2-----
He lifted me our of the slimy pit, out of the md and mire;
he set my feet on a rock and gave me a firm place to st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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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인생이 하찮게 느껴질 때,
나 한 사람으로도 엄청난 일을 하실 수 있는 주님을 기억하라--- 존맥스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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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전서 4장 10절----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 1 Peter 4:10----
Each one should use whatever gift he has received to serve others,
faithfully administering God’s grace in its various for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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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의 식목 *****
한 노인이 도토리나무를 정성껏 심고 있었다.
이 모습을 바라보던 젊은 사람이
“ 이 나무가 언제쯤 열매를 맺겠습니까?”라고 물었다.
“아마 70년 후쯤 되겠지…” 노인은 조용히 웃으며 대답했다.
“할아버지께서 그 때까지 살아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젊은이가 묻자 노인은 하늘을 바라보며 대답했다.
“지금의 이 푸른 숲을 봐요. 그러나 내가 태어났을 때는 이렇지 않았다네.
우리 선조들이 우리 세대를 위해 나무를 심었던 것이오.
다음을 생각하지 않으면 모두가 죽는다네….”
…………………[365일 말씀 묵상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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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일을 하면서 자신이 무엇인가 되리라 생각하고
열심을 내면
힘겨워 질때가 있습니다…
나보다 더 나은 사람들이 생겨서
무엇인가 날 위해 더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하게 되니 힘겨워지지요..
주님의 능력을 의지하기 보다는 우리의 열심으로 만드는 것이 되니 말입니다...
그런데,
우리 예수님은 무엇인가 되려고
제자들을 훈련시키지 않으 셨습니다…
주님 앞에서 신실하게 사역을 했다면
분명히 훗날 그 주위에 있던 사람들이 세워져 있게 될 것입니다…
이런 생각을 하면 주님 앞에 두려운 마음입니다...
우리를 통해 남을 세워 주는 것이 우리가 이땅에서 할 일들입니다…
힘을 내시고 다시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주님은 언제나 주님께로 향하는 그 시작에 축복해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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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6장 18절-----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
----Proverbs 16:18-----
Pride goes before destruction, a haughty spirit before a f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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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이 사울의 모습을 제거하는 수습을 하실 때
우리가 마음을 열고 주님의 메스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우리의 내적 자아는 사울의 모습에서 한 발자국도 더 나아갈 수 없을것이다. ****
…………………[내려놓음]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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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편 22장 24절-----
그는 곤고한 자의 곤고를 멸시하거나 싫어하지 아니하시며
그의 얼굴을 그에게서 숨기지 아니하시고 그가 울부짖을 때에 들으셨도다
------Psalms 22:24----
For he has not despised or disdained the suffering of the afflicted one;
he has not hidden his face from him but has listened to his cry for he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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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면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찰스 스펄전******
세상은 사람이 그 크기를 짐작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넓고 큽니다.
그러나 하남께는 모든 것이 보잘것없고 작습니다.
하나님과 비교하면 보잘것 없고 약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작은 존재라 하더라도
그 속에 전능하신 하나님의 위대함이 담겨 있습니다.
한 방울의 물 속에 있는 수많은 피조물을 보십시오.
현미경으로 나 볼수 있는 작은 피조물들에게 하나님께서 먹을 것을 주시고,
생명의 힘을 넣어 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천사를 지키시는 것 같이 모기나 파리도 돌보십니다.
그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호하지 안으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외면하지 않으시고, 우리 기도를 드으십니다.
고통이나 가난이나 사별의 깊은 물에 빠져 있는 우리를 돌아보십니다.
사랑하는 사람이나 친구는 배신할 수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결코 배신하지 않으십니다..
우리가 낙심해 있을 때 하나님게서는 아주 가까이 계십니다.
……………..[매일 아침 하나님의 격려 한마디]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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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도서 3장 14절------
또 우리 사람들도 열매 없는 자가 되지 않게 하기 위하여
필요한 것을 준비하는 좋은 일에 힘쓰기를 배우게 하라
-----Titus 3:14-----
Our people must learn to devote themselves to doing what is good,
in order that they may provide for daily necessities and not live unproductive l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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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열매 ****
지난 세월 동안 많은 일들에 몰두해 왔습니다.
서글프게도, 그 중에는 유행따라 지나가 버린 것들도 있습니다.
이를 통해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제가 진정으로 헌신할 대상은 주님뿐이십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단계 그 너머로 들어서게 하소서.
그것은 곧 주님을 따르는 단계입니다.
제 속에 관대한 성품을 조성하고서. 열심히 일하며 호의를 베풀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은혜의 씨앗들로 하여금 비옥한 제 마음 밭에 떨어져서
영예로운 수확을 거두게 하소서.
제가 주님의 도우심으로 줄곧 은혜로운 결실을 맺기를 원합니다.
주님을 기쁘시게 하고 다른 이들에게 유익을 주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저를 주님의 길로 이끄시며 제 심령을 헌신의 의지로 불타게 하소서.
………………….[주님과 동행하는 1분 기도]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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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찬양은 ‘ 2001년 소망의 바다 2집’에 수록된 곡
‘그댄 다시 시작할 수 있어요’라는 곡입니다…
늘 부드러운 목소리로 들려주는 소망의 바다의 곡들은
많은 도전을 주고 용기를 주는 곡들이 많이 있습니다…
……………
우리들의 몸은 마음들에 따라 움직이게 됩니다..
그리고, 각오와 결심에 따라 힘의 정도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그러니…
다시 주님을 향해 가리라 다짐하시고,
다시 주님을 위해 살아보리라 마음가지시길 바랍니다…
지금 다시 기도로 주님께 나아가시길 기도합니다..
다시 시작 할 수 있습니다..
베드로를 찾아와 주신 주님입니다...
용서받지 못할 것이라 생각하는 마음에
찾아오실 것입니다..
그리고, 위로하여 주실 것입니다…
늘 혼자이고, 외로운 삭개오의 마음에 찾아오신 주님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주님은 우리 옆에 계십니다..
조용히 지금 주님을 불러보시길 바랍니다..
“주님… 제 옆에 계시지요….
감사합니다..”
………..
주님을 의지하시고,….
그 주님께 엎드리시길 바랍니다..
………………
***** 그댄 다시 시작할 수 있어요*****
- 소망의 바다 -
그댄 다시 시작할 수 있어요
그댄 더이상 혼자가 아니죠
이미 오래 전부터 그댈
따듯하게 지켜보고 있던 한 사람 있었기에...
이젠 다 끝이라고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고
혹 엉뚱한 선택을 생각하고 있는 건 아닌지
그렇게 모든 걸 포기해 버리고 싶을 때 그대
향해 손 내밀고 있는 누군가 있다면 그대 다시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나요
그댄 다시 시작할 수 있어요
그댄 더이상 혼자가 아니죠
이미 오래 전부터 그댈
따듯하게 지켜보고 있던 한 사람 있었기에...
그댄 다시 시작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