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마지막까지 (9월 9일 16)****
-------이사야 43장 1절-------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것이라
-----Isaiah 43:1------
But now, this is what the LORD says he who created you,
O Jacob, He who formed you, O Israel: “Fear not, for I have redeemed you:
I have summoned you by name; you are m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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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 전서 1장 14절------
우리 주의 은혜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과 함께 넘치도록 풍성하였도다
-----1 Timothy 1:14-----
The grace of our Lord was poured out on me abundantly,
along with the faith and love that are in Christ Je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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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도인은 고무공과 같아서 박해하는 손으로
세게 치면 칠수록 더 높이 튀어 오른다. ---무명*****
…….[생명의 삶]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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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 전서 2장 20절-----
죄가 있어 매를 맞고 참으면 무슨 칭찬이 있으리요
그러나 선을 행함으로 곤난을 받고 참으면 이는 하나님 앞에 아름다우니라
-----Peter 2:20----
But how is it to your credit if you receive a beating for doing wrong and endure it?
But if you suffer for doing good and you endure it,
this is commendable before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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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난과 긴장은 삶의 자극제 ******
최근 한팀의 러시아 과학자들이
편안한 인생이 생명을 단축시키는가, 연장시키는가에 대한 실험을 했다.
두 그룹의 동물 중 한 그룹은 이상적인 환경에서 살게 하고
나머지 그룹은 생명의 위협을 가하면서 살게 했다.
그러자 이상적인 환경에 있던 동물이 먼저 병들고,
생기를 잃었다고 한다.
고난과 긴장이 생기있는 삶을 살게 한다.
………………
살얼음판과 같이 하루 하루 걸어가고 있다면,
어떤 상황이 되면 늘 마음이 어렵고 힘이 든다면…
가장 가까운 누군가가 짐처럼 느껴진다면…
우리의 아픈 몸 때문에 모든것에 무기력해가고 있다면..
그것이 우리를 살리는 길이 될 수 있음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우리의 어리석은 마음을 생각하니 또 기도하며 회개하게 되고..
그런 상황에 있으니 도저히 우리의 힘으로 해결되지 않아
주님께 의뢰하고 의지하며 갈 수밖에 없게 하시고
주님을 알게 하셔서 생명으로 인도하시니..
그저 감사해야지요…
우리 주님은 단지,
모든 어려움을 가지고
주님께 가져오기를 기다고 계시는 것 뿐입니다...
주어진 모든 것에서 기쁨으로 감당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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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22장 8절------
그가 여호와께 의탁하니 구원하실 걸,
그를 기뻐하시니 건지실 걸 하나이다.
----Psalms 22:8-----
“He trusts in the rescue him, Let him deliver him,
since he delights in him.”
…………..
****** 하나님께 맡기는 지혜—찰스 스펄전 *****
믿음은 시련의 끝을 기대하라고 가르칩니다. .
또 믿음은 시련 중에도 하나님의 능력에 의지하라고 가르칩니다.
걱정한다고 도움 되는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등이 휘도록 무거운 짐을 위대하신 분께 맡길 수 있는 믿음을 달라고 기도하십시오.
무거운 짐을 맡아 주시는 분이 계시다면 절망할 이유가 없지 않겠습니까?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는 것은 재물이 늘어나는 것보다 좋습니다.
재물은 참평안이나 기쁨을 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맡은 일을 잘하도록 도와달라는 간구로 매일 아침을 시작하십시오.
화를 잘 참고 마음을 지키게 해 달라고 기도하십시오.
걱정거리를 매일 하나님께 가져가십시오.
하나님께서 방패가 되어 주시기를 바라십시오.
밤이 되면 하루의 괴로움을 주님께 고백하고
마음을 비운 뒤에 잠을 청하십시오.
이처럼 모든 일을 하나님께 맡기고 그분만 의지할 때
행복한 삶이 찾아올 것입니다.
주님의 사랑이 우리를 이끌어 줄 것입니다.
…아멘….
……………..[매일 아침 하나님의 격려 한마디]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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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모데전서 6장 17,18절-----
네가 이 세대에서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선을 행하고 선한 사업을 많이 하고 나누어 주기를 좋아하며 너그러운 자가 되게 하라
-------1 Timothy 6:17.18-------
Command those who are rich in this present world not to be arrogant
nor to put their hope in wealth, which is so uncertain,
but to put their hope in God,
who richly provides us with everything for our enjoyment.
Command them to do good, to be rich in good deeds,
and to be generous and willing to 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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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누는 삶 ********
주식 시장의 흐름을 누가 정확히 꿰뚫을 수 있겠습니까?
저는 혼란을 느낍니다.
부를 추구하는 경쟁에서 뒤처진 느낌입니다.
이제는 이웃 사람들에게 지지 않으려고 허세를 부리는 정도을 넘어섰습니다.
누구나 영화 스타나 컴퓨터계의 거물이 되길 원합니다.
주여, 이 부패한 순환 고리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주소서.
다른 사람들을 향한 사랑에 부요하게 하소서.
저의 갈망을 주님께로 그리고 영적 부요로 되돌려 주소서.
주님, 제게는 충분한 더 나아가 풍족한 재물이 있습니다.
선한 청지기와 충실한 종의 길을 제게 가르쳐 주소서.
주님을 향한 마음에 따라 제 돈을 쓰게 하소서.
주님이 풍성하게 주셨으므로,
저는 주님의 뜻을 따라 투자하길 원합니다.
……………[주님과 동행하는 1분 기도 ]중에서……………
…………….
오늘 찬양은 ‘2011년 시와그림 6집, 반석의 길’에 수록된 곡
‘처음부터 마지막까지’라는 곡입니다…
하나님 아버지가 자녀인 우리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곡입니다..
제목부터 은혜가 됩니다..
예전에 나성열린문교회 박헌성 목사님께서
설교하신 부분이 생각납니다..
서커스에서 불을 뛰어 넘는 사자이야기를 하시면서
“모든 동물들은 불을 무서워하는데 그 사자는
어떻게 뛸 수 있었을까요?...........
그 사자는 조련사를 믿고 뛴 것입니다..”
이 말씀을 하시는데 얼마나 눈물이 나던지요…
주님께,…
“아멘입니다.. 주님…
조련사이신 주님만 보고
주님만 믿고 뜁니다……. “
우리들의 처음과 마지막을 유일하게 아시는 분께서
지금 말씀하고 계십니다…
‘나는 너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함께 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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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
https://youtu.be/eo-n-emZWG0
내 너의 처음을 만들었다. 내 너의 마지막도 안단다.
내 너의 태어났을 때 봤고, 기쁨을 이기지 못했단다.
내 사랑하는 아이야, 내 품에 자란 아이야,
내 너와 함께 있었고, 난 너와 함께 있단다.
I created the beginning of you. I know the last of you
I saw you when you were born. I couldn't stop the pleasure.
Oh, My loved Child, who has grown in my arms.
I was always with you, and I am still with you.
내 너의 삶의 굴곡을 줬고, 난 그걸 통해 너를 만났다.
내 너의 기도를 맘에 품고, 내 나의 응답을 참았단다.
내 사랑하는 아이야, 내 손에 자란 아이야,
내 너와 함께 있었고, 난 너와 함께 걷는다.
Sometimes, I gave you hardship in your life, and I met you by its.
I heard all of your prayer, But sometimes I waited my answers.
Oh, My loved child, who has grown in my hands.
I was always with you, and I walk with you, everyday.
내 너의 버려진 맘을 안다. 광야의 길 잃은 양의 마음,
하지만 그날에 기억해라. 난 너의 영원한 목자란다.
내 사랑하는 아이야, 내 품에 자란 아이야,
나는 너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간단다.
나는 너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한단다.
I understand your hurt, lonely, heartache,
that is the lost lamb's heart in the wilderness.
But Just remember, At the day, I'm your good shephard forever.
Oh, My loved child, who has grown in my arms.
I will be with you from the beginning to the end.
I will do with you from the beginning to the e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