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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0일 2018년

주향연화Juli Shin 2018. 4. 20. 21:25

 

*4월20일 2018*

(히2:14) 자녀들은 혈과 육에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같은 모양으로

혈과 육을 함께 지니심은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멸하시며

(Heb2:14) Since the children have flesh and blood he too shared in their humanity

so that by his death he might destroy him who holds the power of death that is, the devil

 

사망은 이제 당신을 쏘지 못합니다. 사망의 권세를 잡고 있던 마귀가 멸망되었습니다.

따라서 이제 더 이상 죽을까봐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그 대신 성령 하나님께 은혜를 구하십시오.

그래서 당신의 구세주가 당신 대신 죽어 주신 것을 분명히 알고

그 대속의 죽음을 확고히 믿음으로써 당신에게 사망의 끔찍한 순간이 닥쳐왔을 때

강건해질 수 있도록 대비하십시오. 갈보리 십자가 근처에 사는 당신은

아마 사망을 기쁘게 생각하여 그것이 찾아올때 기꺼이 환영할지도 모릅니다.

주 안에서 죽는다는 것은 참으로 기분 좋은 일입니다.

예수님 안에서 잠드는 것은 언약의 축복입니다. 사망은 이제 더 이상 유배가 아닙니다.

그것은 유배지에서 돌아와 사랑하는 이들이 살고 있을 뿐 아니라

많은 처소가 있는 고향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이미 영화되어 천국에 살고 있는 영혼들과 이 땅에서 아직도 싸우고 있는 성도들은

서로 굉장히 멀리 떨어져 있는 것처럼 느낄지 모르지만 실을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는 본향에서 그다지 멀리 떨어져 있지 않습니다. 눈 깜짝할 새에 그곳에 갈 것입니다

돛이 퍼지고 영혼은 이미 바다를 향해 떠났습니다.

“육신을 떠나면 곧 주님과 함께있게 됩니다.”

조금 전에 출발한 저 배는 벌써 천국에 가 있습니다

마치 그 옛날 갈리리 호수에 떠 있는던 배에 폭풍이 불어와  흔들릴 때

예수님이 “잠잠하라”고 말씀하시자 그 배가 즉시 육지에 닿았듯이 말입니다.

사망과 영혼한 영광 사이에 긴 간격이 있다고 생각지 마십시오.

당신은 이 땅에서 죽음과 동시에 천국에서 눈을 뜨게 될것입니다.

………………[찰스 스펄전과 함께하는 365 아침묵상]중에서………………

…………….

(막10:45) 인자의 온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Mk 10:45) For even the Son of Man did not come to be served,

but to serve, and to give his life as a ransom for many.

………

(롬8:32) 자기 아들을 아낒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Ro8:32) He that spared not his own Son, but delivered him up for us all,

how shall he not with him also freely give us all thin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