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8일 *
-디도서 2장 7~8절-
범사에 네 자신이 선한 일의 본을 보이며
교훈에 부패하지 아니함과 단정함과 책망할 것이 없는 바른 말을 하게 하라
이는 대적하는 자로 하여금 부끄러워
우리를 악하다 할 것이 없게 하려 함이라
-Titus 2:7~8-
In everything set them an example by doing what is good.
In your teaching show integrity, seriousness
and soundness of speech that cannot be condemned,
so that those who oppose you may be ashamed
because they have nothing bad to say about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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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8장 37절-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Romans 8:37-
NO, in all these things we are more than conquerors through him who loved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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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6장 38절-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John 17:38-
“I have told you these things, so that in me you may have peace.
In this world you will have trouble. But take heart! I have overcome the world.”
……..
*행복의 길 *
부부간에 행복지수 높이는 방법
사랑의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사랑과 행복의 시작이다.
인간은 설득당하게 태어났다. 인내를 갖고 부드럽게 설득하라.
이해의 한계를 느낄 때는 기도하라.
종종 “우리는 행복 하려고 만난 부부다”라고 손잡고 외치라.
칭찬은 저축하는 것이 아니다. 마음껏 소비하라…….
……아침묵상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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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8장 26절-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Romans 8:26-
In the same way, the Spirit helps us in our weakness.
We do not know what we ought to pray for,
but the Spirit himself intercedes for us with groans that words cannot ex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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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왈드 챔버스-
당신 안에 계신 성령은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들을 위해 중보 기도하십니다.
하나님은 당신이 의식하며 드리는 기도를 알기 위해서가 아니라
성령의 기도를 찾기 위해서 당신의 마음 살피십니다.
성령은 중보 기도를 드릴 수 있는 성전으로서 성도의 몸을 필요로 합니다.
“너희 몸은 성령의 전이라”…. 우리 몸이 성령의 전인 것을 인식하고 있습니까?
그렇다면 우리는 주를 위해 우리 몸을 더럽혀서는 안 됩니다.
성령께서는 우리가 전혀 알 수 없는 무의식적인 부분을 돌보시겠지만,
우리의 의식적인 삶의 영역을 지키는 것은 우리의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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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8장 17절-
너희의 구속자시요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이신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는 네게 유익하도록 가르치고
너를 마땅히 행할 길로 인도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라..
-Isaiah 48:17-
This is what the Lord says your redeemer, the Holy one of Israel:
“I am the Lord you God,
who teaches you what is best for you, who directs you in the way you should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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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용조-
하나님의 결론은 언제나 멸망이 아니라 영생이요,
저주가 아니라 축복이요, 심판이 아니라 구원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당신이 받는 고난은 멸망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나는 네 하나님 여호와다. 가장 좋은 것을 네게 가르치고
네가 가야 할 길로 이끄는 하나님이다”라고 선언하십니다.
마음의 문을 여십시오. 그분을 받아들이십시오. 그 말씀을 믿으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임할 것입니다.
좋은 것으로 유익한 것으로 축복된 것으로 채우시고 가르치고 인도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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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길에 떨어진 나뭇잎이 하나님을 알았던 것 만큼도
우리는 주님의 마음을 알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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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9장 10절-
그들이 주리거나 목마르지 아니할 것이며 더위와 볕이 그들을 상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을 긍휼히 여기는 이가 그들을 이끌되 샘물 근원으로 인도할 것 임이라
-Isaiah 49:10-
They will neither hunger nor thirst,
Nor will the desert heat or the sun beat upon them.
He who has compassion on them will guide them
And lead them beside springs of w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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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이 필요합니다.*
주여, 제 영혼의 감옥으로부터 벗어나게 하신 주께 감사 드립니다.
주께서 저를 흑암에서 건져내어 놀라우신 빛 속으로 이끄셨습니다..
메마른 시기에 제 영혼의 허기와 갈증을 채우심으로 위로하시는 주께 감사 드립니다.
내리쬐는 열기로부터 주께서 보호하십니다.
주께서 저를 자비롭게 인도하실 뿐만 아니라 회복의 장소로 데려가십니다.
오늘 그 회복이 체게 필요합니다.
간구하오니, 힘든 상황으로부터 저를 건져내시든지 아니면
그것을 극복하여 승리하게 하소서…
아멘…
평안을 위한 1분 기도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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