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0일**
-민수기 23장 19절-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신 거짓말을 하지 않으시고
인생이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하지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하지 않으시랴
-Numbers 23:19-
God is not a man, that he should lie,
Nor a son of man, that he should change his mind.
Does he speak and then not act?
Does he promise and not fulfill?
…
-야고보서 4장 3절-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을 쓰려고 잘못 구하기 때문이다.
-James 4:3-
When you ask, you do not receive, because you ask with wrong motives,
that you may spend what you get on your pleasures.
…….
-………………
-야고보서 4장 8절-
하나님을 가까이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
죄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하게 하라
-James 4:8-
Come near to God and he will come near to you.
Wash your hands, you sinners, and purify you hearts,
you double min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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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19장 13절-
너는 네 이웃을 억압하지 말며 착취하지 말며
품꾼의 삯을 아침까지 밤새도록 네게 두지 말며
-Leviticus 19:13-
“Do not defraud your neighbor or rob him,
“Do not hold back the wages of a hired man overnight.
…………..
*부의 경계*
대영국사를 써 많은 사람들에게 감명을 주고 명성을 날린
영국의 데이비드 흄은 말년에 주위로부터 속편을 써보라는 권유를 받았다.
그러나 흄은 집필에 들어가지 못하고 빈둥거렸다.
”제발 다시 손을 대 주게”
한 친구가 집요하게 말하자 흄은 이렇게 대답했다.
“내가 다시 펜을 들 수 없는 이유가 네 가지일세.
첫째는 글을 쓰기에 너무 늙었고,
둘째는 살이 쪄 거동하는 것조차 불편하고,
셋째는 창작에 매달릴 수 없는 게으름이 생겼으며,
넷째는 돈이 너무 많아졌다는 것일세.”.
…………..아침 묵상 글 중에서………
……………
-에베소서 1장 7절-
우리는 그리스도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Ephesians 1:7-
In him we have redemption through his blood,
the forgiveness of sins,
in accordance with the riches of God’s grace
…………….
*오스왈드 챔버스-
우리가 용서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속죄에 의해 하나님께 돌아가는 것입니다.
죄사함의 기적과 비교할 때 성화의 체험은 아주 작은 것입니다.
성화는 단지 우리의 죄사함을 우리의 삶 가운데서 놀랍게 표현하는 것입니다.
인간의 가장 깊은 곳에서 감사의 마음이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만일 당신이 하나님께서 당신을 용서하기 위해 치르신
모든 대가를 깨닫기만 한다면,
당신은 하나님의 사랑에 사로잡히게 될 것이며 그 사랑에 의해 강권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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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21장 16절-
또 두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양을 치라 하시고,
-John 21”16-
Again Jesus said, “Simon so of John, do you truly love me?
He answered, “Yes, Lord, you know that I love you.”
Jesus said, “Take care of my she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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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용조-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고 세 번이나 물으셨습니다.
베드로가 못 알아들었기 때문이 아닙니다.
세 번 배신한 베드로에게 회복의 기회를 세 번 주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너의 능력이 얼마나 되냐 네가 완벽하냐?”라고
묻지 않았습니다. 또한 “네가 얼마나 실수를 많이 했느냐”
“네가 얼마나 많이 배신 했느냐?”고 책망하시지도 않았습니다.
오로지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라고 세 번 물어보셨을 뿐입니다.
한 영혼을 향한 예수님의 깊은 배려입니다.
주님은 자신감을 잃은 사람, 본인에게 스스로 실망한 사람에게
용기를 주시고 회복시켜 주십니다.
예수님은 정죄가 아니라 회복에 관심이 있기 때문입니다..
………..
-시편 139장 23절-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나를 시험하사 내 뜻을 아옵소서…
-Psalms 139:23-
Search me, O God, and know my heart;
Test me and know my anxious thou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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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살피소서*
주여, 제 속에 어떤 염려가 있는지 드러내소서.
제 마음을 살피셔서. 주님이 계획하신 온전한 모습을 훼방하는 것을 드러내소서.
저는 주님의 의도에 합당한 삶을 살기 원하며,
근심이 제 마음을 사로잡는 한 그런 삶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잇나이다.
주께서 저를 근심이나 슬픔에 빠져 살도록 만든 것이 아니라
매일 주님 안에서 기쁨을 발견하도록 지으셨으니
감사 드립니다.
아멘…..
……………평안을 위한 1분 기도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