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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0일****

주향연화Juli Shin 2013. 11. 20. 21:26

 

**1120**

-민수기 23 19-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신 거짓말을 하지 않으시고

 인생이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하지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하지 않으시랴

-Numbers 23:19-

God is not a man, that he should lie,

Nor a son of man, that he should change his mind.

Does he speak and then not act?

Does he promise and not fulfill?

-야고보서 4 3-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을 쓰려고 잘못 구하기 때문이다.

-James 4:3-

When you ask, you do not receive, because you ask with wrong motives,

that you may spend what you get on your pleasures.

…….

-………………

 

-야고보서 4 8-

하나님을 가까이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

죄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하게 하라

-James 4:8-

Come near to God and he will come near to you.

Wash your hands, you sinners, and purify you hearts,

 you double minded.

……………..

-레위기 19 13-

너는 네 이웃을 억압하지 말며 착취하지 말며

 품꾼의 삯을 아침까지 밤새도록 네게 두지 말며

-Leviticus 19:13-

Do not defraud your neighbor or rob him,

Do not hold back the wages of a hired man overnight.

…………..

*부의 경계*

대영국사를 써 많은 사람들에게 감명을 주고 명성을 날린

영국의 데이비드 흄은 말년에 주위로부터 속편을 써보라는 권유를 받았다.

 그러나 흄은 집필에 들어가지 못하고 빈둥거렸다.

”제발 다시 손을 대 주게”

한 친구가 집요하게 말하자 흄은 이렇게 대답했다.

 “내가 다시 펜을 들 수 없는 이유가 네 가지일세.

첫째는 글을 쓰기에 너무 늙었고,

둘째는 살이 쪄 거동하는 것조차 불편하고,

셋째는 창작에 매달릴 수 없는 게으름이 생겼으며,

 넷째는 돈이 너무 많아졌다는 것일세..
…………..아침 묵상 글 중에서………

……………

-에베소서 1 7-

우리는 그리스도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Ephesians 1:7-

In him we have redemption through his blood,

the forgiveness of sins,

 in accordance with the riches of Gods grace

…………….

*오스왈드 챔버스-

           우리가 용서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속죄에 의해 하나님께 돌아가는 것입니다.

죄사함의 기적과 비교할 때 성화의 체험은 아주 작은 것입니다.

성화는 단지 우리의 죄사함을 우리의 삶 가운데서 놀랍게 표현하는 것입니다.

인간의 가장 깊은 곳에서 감사의 마음이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만일 당신이 하나님께서 당신을 용서하기 위해 치르신

 모든 대가를 깨닫기만 한다면,

당신은 하나님의 사랑에 사로잡히게 될 것이며 그 사랑에 의해 강권될 것입니다.

…………………………….  

-요한복음 21 16-

또 두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양을 치라 하시고,

-John 2116-

Again Jesus said, Simon so of John, do you truly love me?

He answered, Yes, Lord, you know that I love you.

 Jesus said, Take care of my sheep.

……………….

*하용조-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고 세 번이나 물으셨습니다.

 베드로가 못 알아들었기 때문이 아닙니다.

  세 번 배신한 베드로에게 회복의 기회를 세 번 주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너의 능력이 얼마나 되냐 네가 완벽하냐?”라고

묻지 않았습니다. 또한 “네가 얼마나 실수를 많이 했느냐”

“네가 얼마나 많이 배신 했느냐?”고 책망하시지도 않았습니다.

오로지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라고 세 번 물어보셨을 뿐입니다.

 한 영혼을 향한 예수님의 깊은 배려입니다.

주님은 자신감을 잃은 사람, 본인에게 스스로 실망한 사람에게

용기를 주시고 회복시켜 주십니다.

예수님은 정죄가 아니라 회복에 관심이 있기 때문입니다..

………..

-시편 139 23-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나를 시험하사 내 뜻을 아옵소서…

-Psalms 139:23-

Search me, O God, and know my heart;

Test me and know my anxious thoughts.

…………………….

*마음을 살피소서*

주여, 제 속에 어떤 염려가 있는지 드러내소서.

 제 마음을 살피셔서. 주님이 계획하신 온전한 모습을 훼방하는 것을 드러내소서.

저는 주님의 의도에 합당한 삶을 살기 원하며,

근심이 제 마음을 사로잡는 한 그런 삶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잇나이다.

 주께서 저를 근심이나 슬픔에 빠져 살도록 만든 것이 아니라

매일 주님 안에서 기쁨을 발견하도록 지으셨으니

 감사 드립니다.

아멘…..

……………평안을 위한 1분 기도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