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3일***
-이사야 53장 5절-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Isaiah 53:5-
But he was pierced for our transgressions,
He was crushed for our iniquities;
the punishment that brought us peace was upon him,
and by his wounds we are healed.
…….
-요한일서 4장 11절-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1 John 4:11-
Dear friends, since God so loved us,
we also ought to love one another.
……….
*토마스 왓슨- 하나님은 오직 한 분이시기에,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은 마땅히 하나가 되어야 한다.
………
-요한복음5장 24절-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John 5:24-
“I tell you the truth, whoever hears my word and believes him
who sent me has eternal life and will not be condemned;
he has crossed over from death to life.
……..
*마지막 예배 뒤의 새 생명*
본 회퍼 목사는 히틀러 정권과 맞서다 처형을 당했다.
마지막 예배를 드리고 사형장으로 끌려가던 목사는 동료들에게 말했다.
“부활의 주님을 믿는 사람은 소망의 세계가 있습니다
. 이것이 마지막이지만 나에게는 새 생명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아침 묵상 글 중에서…….
………
-시편123장 3절-
여호와여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또 은혜를 베푸소서
심한 멸시가 우리에게 넘치나이다.
-Psalms 123:3-
Have mercy on us, O Lord, have mercy on us,
For we have endured much contempt.
……………..
*오스왈드 챔버스-
마음의 상태는 그 영향력이 엄청나서 우리 영혼 깊숙이 침투해
우리를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원수가 되기도 합니다.
세상의 염려들을 조심하십시오.
염려는 우리 영혼에 못된 성향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관심을 빼앗아가는 또 다른 마음은
자신을 변호하고 싶은 욕망입니다.
자신을 변호하려는 성향은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파괴합니다.
“나는 설명해야 해.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하지만, 주님은 아무것도 설명하지 않으셨습니다.
주님은 오해들이 저절로 해결 되도록 내버려 두셨습니다…
…………………………………………………………..
설명과 변명을 자주 하는 사람은
사람들의 시선 속에 나를 생각하여,
항상 자신은 그 사람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남기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계속해서 해명을 한다면 어떤 부분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오해 받음으로 인한
하나님과의 외로움의 깊은 교제는 느낄 수 없게 됩니다..
…………………………..
-시편86장 12,13절-
주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전심으로 주를 찬송하고
영원토록 주의 이름에 영광을 돌리오리니
이는 내게 향하신 주의 인자하심이 크사
내 영혼을 깊은 스올에서 건지셨음이니다
-Psalms86:12,13-
I will praise you, O Lord my God, with all my heart;
I will glorify your name forever.
For great is your love toward me;
you have delivered me from the depths of the grave.
……….
*하용조-
찬송은 은혜 받은 자만이 부를 수 있는 하늘의 노래입니다..
신앙의 척도는 찬송에 있습니다.
입술에서 감사와 찬송이 나오는 사람은 성령 충만하기 때문입니다.
성령 충만하지 않으면 자기도 모르게 찬송이 사라집니다.
감사가 사라지고 기도가 사라집니다.
눈물을 흘리며 목이 쉬도록 찬송을 불렀던 적이 잇습니까?
복음을 가진 크리스천은, 예수를 만난 크리스천은,
하늘의 신령한 복을 경험한 크리스천은,
구원을 경험한 크리스천은 찬송에서부터 시작합니다.
……………………..
유행가 가사가 전부 내 얘기 같았던 것이 ,
지금은 모든 찬양이 나의 상황을 말해주고
내게 위로를 주고 기쁨을 주는 것이 되는 것을
경험하시길 기도합니다…
……………………………
-빌립보서 4장 6절-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Philippians 4:6-
Do not be anxious about anything, but in everything,
by prayer and petition,
with thanksgiving, present your requests to God.
………
*마음을 고함 *
저의 기도와 찬양과 감사를 들이시는 주께 감사드립니다.
마음의 소원을 주께 고할 수 있고 주께서 듣고 응답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모든 일을 주께 고하며,
그 모든 것이 제게 가장 유익하게 작용하도록 해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주님 때문에 저는 아무것도 염려 할 필요가 없습니다.
아멘….
……평안을 위한 1분 기도중에서…..
……..
*[말의 힘 ]-조현삼- 우리의 말이 그분 귀에 들린 대로
행하시는 하나님(민14:28)을 믿는가?
그렇다면 교회를 위해, 하나님 나라를 위해
입술을 열어 믿음으로 선포하며 기도하라.
하나님이 들으시고 그 입술의 열매를 창조하실 것이다.
……………………….
오늘도 주님과 함께 승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