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5일*
-시편 32장 1절-
허물의 사함을 받고 자신의 죄가 가려진 자는 복이 있도다
--Psalms 32:1-
Blessed is he whose transgressions are forgiven,
whose sins are cove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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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1:8-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가지 지키시리로다.
-Psalms 121:8-
The Lord will watch over your coming
and going both now and forevermore.
……..
-베드 로전서 3장 16절-
선한 양심을 가지라
이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너희의 선행을
욕하는 자들로 그 비방하는 일에
부끄러움을 당하게 하려 함이라
-1 Peter 3:16-
Keeping a clear conscience,
so that those who speak maliciously against your good
behavior in Christ may be be ashamed of their slander.
………..
*현명의 잣대*
공자는 현명한 제자를 많이 두고 있었다.
그중에 자장과 자하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어느날 한 선비가 공자를 찾아와
“선생님, 자장과 자하 중 어느 제자가 더 현명합니까?”라고 물었다.
잠시 생각한 공자는 “자장은 현명함이 좀 지나치고
자하는 좀 모자라는 편이지”라고 대답했다.
공자의 대답을 들은 선비는 “그 말씀은 자장이 더 낫다는 말씀이겠지요”라고물었다.
그러자 공자는 고개를 흔들며 이렇게 대답했다.
“지나친 것과 모자라는 것은 둘 다 좋지 않을 것일세.”
……………아침 묵상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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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 6장 14절-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Ephesians 6:14-
May I never boast except in the cross of our Lord Jesus Christ,
through which the world has been crucified to me,
and I to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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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왈드 챔버스-
우리의 가르침에서 십자가 상에서의 하나님의 비극을
깊게 묵상하지 않는다면 아무런 열매가 없습니다.
이러한 가르침은 하나님의 능력을 사람에게 전달하지 못합니다.
흥미로운 가르침이 되 수는 있어도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날 수 없습니다.
당신이 믿는 바를 당신 자신에게 전부 다시 말해 보십시오.
그 후 믿는 바를 가능한 많이 제거하고
오직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기반으로 돌아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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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7장 14절-
보시고 이르시되 가서 제사장들에게 너희 몸을 보이라
하셨더니 그들이 가다가 깨끗함을 받은지라
-Luke 17:14-
When he saw them, he said, “Go, show yourselves to the priests.”
And as they went, they were clean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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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용조-
예수님을 만나 기적을 경험한 열 사람이 있습니다.
그들은 죽음의 항해를 나서는 배에 올라탄 사람과 같았습니다.
그들에게 구원을 베풀고 미래의 희망을 전할 사람은 전혀 없었습니다..
앞을 봐도, 뒤를 봐도, 하늘을 봐도 살 길이 없었습니다.
이런 문둥병자 열사람이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예수님은 제사장들에게 가서 몸을 보이라고 말씀하실 때,
이미 기적을 베풀기로 결정하신 것입니다.
그들을 고치기로 작정하신 것 같이,
예수님은 이미 우리를 구원하시고
복을 주시기로 작정하셧습니다.
우연이란 없습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만 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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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애가 3장 22,23절-
여호와의 자비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이것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이 크도소이다
-Lamentations 3:22,23-
Because of the Lord’s great love we are not consumed,
for his compassions never fail,
They are new every morning;
great is yur faithful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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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와 긍휼*
주여, 주님의 자비에 감사드립니다.
매일 아침에 눈을 뜰때마다 주님의 자비가 새롭습니다.
저를 무조건적으로 사랑하시는 주님의 신실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자비와 긍휼 덕분에 필요한 모든 것을 얻으며
현재나 장래에 대해 염려하지 않을 수 있음을
늘 기억하기 원합니다.
저는 단지 그 그 모든 것을 위해 기도만 하면 되는 줄로 믿습니다….
아멘….
………………..평안을 위한 1분 기도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