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8일****
-고린도 후서 5장 21절-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이를 우리를 대신하여 죄로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2 Corinthians 5:21-
God made him who had no sin to be sin for us,
so that in him we might become the righteousness of God.
…………………
-열왕기하 17장 37절-
또 여호와가 너희를 위하여 기록한 율례와 법도와 율법과 계명을 지켜
영원히 행하고 다른 신들을 경외하지 말며
-2 Kings 17:37-
You must always be careful to keep the decrees and ordinances,
the laws and commands he wrote for you.
Do not worship other gods
………..
-로마서 8장 26절-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Romans 8:26-
In the same way, the Spirit helps us in our weakness.
We do not know what we ought to pray for,
but the Spirit himself intercedes for us
with groans that words cannot express.
………………..
*성령의 인도 *
탄광 속은 암흑뿐이다. 그러나 선로를 달리는 운반 차를 타고 있으면
곧 밝은 곳으로 인도된다.
우리는 흑암이 짙어 두려움 때문에 주님에 대한 믿음을 잊을 때가 있다.
그러나 주님은 우리를 빛과 영원의 나라로 인도해 주시려고
대기하고 계시다.
………….아침 묵상 글 중에서………
…..…………………
우리의 음성을 듣고 계시고,
우리의 피난처 되어주시길 원하시는 주님이십니다.
우리가 주님께 가려고 하면,
우리가 주님을 보려고만 한다면,
주님은 언제나 그 자리에서 우리를 안아 주십니다…
내 마음과 내 눈을 주님께로 향하려 하는 마음까지는
우리가 하길 원하시는 주님이십니다…..
지금, 주님을 생각하셔서 주께서 주시고자 하는 그 은혜를 통해
감격하시는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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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틴 루터- 주님은 나의 것을 취해 가시고
주님의 것을 나에게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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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3장 24절-
그리스도예수 안에 있는 속량을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을 자 되었느니라
-Romans 3장 24절-
and are justified freely by his grace
through the redemption that came by Christ Jesus.
………………….
*오즈왈드 챔버스-
우리가 반드시 깨달아야 하는 것은 우리 자신의 노력을 통해서는
하나님으로부터 아무것도 얻어낼 수도, 받아낼 수도 없다는 사실입니다..
가장 위대한 영적인 축복은 우리가 영적으로 가난하다는 것을 아는 지식입니다.
스스로 영적으로 부요하다고 생각하거나 하나님 앞에 자부할 만한 것이 있고
하나님으로부터 독립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하나님은 그에게 아무것도 할 수 없으십니다.
성령님은 오직 우리가 영적으로 갈급한 상태일 때 임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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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요즘에는 전처럼 은혜가 되어지지 않는 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러면 마음을 되돌아 보시길 바랍니다….
그때 보다 얼마나 더 주를 위해 내 마음을 드리고 있는지를 생각하십시오.
내 정성, 내 물질, 내 시간, 드려도 드려도 값을 수 없는 그 은혜,
사형수보다 더 부끄럽고. 나쁜 우리를 용서해주신 것도
감하기만 한데…..
우리를 ‘사랑한다’ 하시고,
왕의 딸로, 왕의 아들로 양자 삼아주시기 까지 하신 분,
그 분이 우리 하나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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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94장 17절-
여호와께서 내게 도움이 되지 아니하셨더면
내 영혼이 벌써 침묵 속에 잠겼으리로다
-Psalms 94: 17-
Unless the Lord had given me help,
I would soon have dwelt in the silence of death.
………
*하용조-
믿음을 갖기 위해서는 집착에서 떠나야 합니다.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을 다 끊어야 합니다.
그래서 힘듭니다.
누구든지 변화는 원하지만 실제로 변하기는 어렵습니다.
변화하기 위해서는 자기 실수, 자기 부족함을 인정하고
자기를 부인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친하고 익숙하고 영향력을 주는 것에서 떠나십시오.
그럴 때 하나님이 보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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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62장 5절-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무릇 나의 소망이 그로부터 나오는 도다.
-Psalms 62:5-
Find rest, O my soul, in God alone;
My hope comes from 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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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의지*
주여, 제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
삶의 목적과 만족과 평강을 어기 위해 다른 것들이나
다른 사람들을 바라보고 싶지 않습니다
제가 무엇을 염려하는 것은 주님의 능력을
믿는 마음이 부족하기 때문임을 고백합니다.
제 삶을 주께 맡기며 오직 주의 선하심과 능력과 사랑만을 기대합니다.
모든 일을 기도로 고하며
제 삶의 모든 부분을 주께 맡기기 원합니다.
아멘……
………………평안을 위한 1분 기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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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어린양 *
작곡-차한나, 편곡- 김애리사, 노래-양아인
하나님의 어린양 나를 위해 죽으셨네
죄로 물든 나를 위해 십자가 지시었네
아무 흠도 없으신 순결하신 그 어린양
나의 생명 구하시려 갈보리 오르셨네
주께 가까이 나아갑니다 주의 피로 정결케 하소서
주 보혈만 의지합니다 나의 죄 깨끗케하소서
예수의 흘린 피 날 희게 하오니
귀 하고 귀하다 예수의 피 밖에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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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에 찍은 사진으로 보냅니다..
붉은 하늘을 볼 때 마다 주님의 피가 생각이 납니다..
주님의 보혈의 피를 생각하시며
더욱 감사가 넘치는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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