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6일****
--요한계시록3장 20절—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Revelation 3: 20—
Here I one hears my voice and opens the door;
I will come in and eat with him, and he with me.
……………
**역대상 16장 34절**
여호와께서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심이로다
--1 chronicles 16:34—
Give thanks to the Lord, for he is good;
his love endures forever.
……………………..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벗어나지 못하는 우리의 죄악 속에서
주님은, 자유케 하시고….
오라시며 멍에를 보여주시고 같이 메자 하시고.
우리보다 더 가슴 아파 울어주시며
우리를 주님의 사랑 안에 들어가게 하십니다…..
누가 이런 기쁨과
누가 이런 사랑을
누가 이런 은혜를 줄 수 있겠습니까..
주님이십니다…
주님밖에는 없습니다…..
감사하고, 감사해도 부족한 주님입니다…
그래서 주님을 찬양합니다…
……………………………….
--요한 일서 5장 3절—
하나님이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1 John 5: 3—
This is love for God: to obey his commands.
And his commands are not burdensome.
………………….
**게으른 의사와 가방**
자기 점검에 게으른 의사가 있었다.
어느 날 이웃에 사는 한 부인이 위급하다는 연락을 받고 뛰어갔다.
환자의 방에 들어간 의사는 조금 후 급히 나와
주인에게 송곳을 빌려 달라고 하였다.
또, 7,8분 후에는 집게를 빌려 달라고 하였다.,
주인은 시키는 대로 했다.
조금 후 의사는 큰 목소리로 “끌과 망치를!”하고 소리쳤다.
높아가는 아내의 신음을 듣다 못한 주인은 의사에게
“도대체 무슨 병입니까?” 라고 물었다.
그러자 의사가 대답했다.
“아직 모르겠소. 왕진가방이 열려야 알겠는데
가방이 열리지 않으니 알 수가 없소.
빨리 끌과 망치를 빌려 주시오!”
…
평소 기도의 가방,
예배의 가방을 점검하지 않은 신앙인은
위급할 때 더 난처해진다…
………………..아침 묵상 글 중에서……………
………………
--에베소서 6장 13,18절—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
--Ephesians 6:13,18—
Therefore put on the full armor of Good,
so that when the day of evil comes, you may be able to stand your ground,
and after you have done everything to stand.
And pray in the Spirit on all occasions with all kinds of prayers and requests.
With this in mind, be alert and always keep on praying for all the saints.
……..
**오스왈드 챔버스**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을 막는 모든 것을 대항해 씨름해야 합니다.
또한 다른 영혼들을 위해 기도로 씨름해야 합니다.
절대로 기도로 하나님과 씨름한다고 말씀하지 마십시오.
이러한 표현은 비성경적인 것입니다.
만일 하나님과 씨름하면 당신의 여생은 불구자로 살게 될 것입니다.
기도가 역사하기 위해서는 언제나 기도하는 자가
그리스도 안에서 온전해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
……………………………….
주님 앞에서 신실한가……..
늘 생각하게 됩니다….
어제 박헌성 목사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백부장의 사랑을 믿고 고쳐준 것이다”……
주님의 말 한마디로 고쳐주실 것이다라는 믿음도 보시고,
또한 하인을 생각하는 백부장의 사랑을 보았겠지요….
아….주님…..저는 사랑이 턱없이 부족한가 봅니다..…….
‘사랑을 믿고 고쳐준 것!!’ 계속 맴돕니다..
주님의 사랑을 가득 채우시는 하루 되시어서
그 사랑으로 다른 이들을 위해 기도하여
승리하시는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
-- 누가복음 17장 21절--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Luke 17:21—
Nor will people say, ‘Here it is , ‘ because the kingdom of God is within you”
………………
**하용조**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자에게는 천국이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이 세상을 사는 동안 우리 안에서 이루어져 갑니다.
이는 세상과 죄와 사탄의 때를 벗고 크리스천으로,
천국 시민으로 훈련 받는 것과 같습니다.
이것을 ‘영적 전쟁’이라고 표현합니다.
어둠의 세력에게 빼앗겼던 것을 탈환함으로
하나님 나라가 이 땅에 확장되는 것입니다..
………………..
--로마서 1장 21절—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Romans 1:21—
For although they knew God,
they neither glorified him as God nor gave thanks to him,
but their thinking became futile and their foolish hearts were darkened.
…………………………….
** 주님만 경배합니다.**
주여, 저는 주님을 찬양하며 주님만 경배합니다.
주님은 제 삶의 주이시오니, 저의 생각을 주관하소서.
언제든 제 마음속에 불경건하거나 어리석거나
허망한 생각들이 자리 잡지 못하게 하소서.
제 마음에 주님과 주님의 말씀에 관한 생각들로 가득하기를 원합니다.
천양과 경배가 삶에서 끊어지지 않음으로
그릇된 생각들이 자리 잡을 틈이 없기를 원합니다…
…………………….
…………..평안을 위한 1분 기도 중에서…………...
**그 사랑 내안에**
-노래 :박지헌, 주리..
눈을 감아도 보이는 단 한사람
생각만 해도 나를 눈물짓게 한 사람
나를 사랑하사 십자가 오르신 분
내 이름을 불러주신 분
쓰러진 날 일으켜 주신 분
그 분은 내 아버지
고마워요 날 위해 흘리신 그 사랑
모든 물과 피 십자가 크신 사랑 나 감사해
* 이젠 그 사랑이 내 안에 가득 흘러넘치네
표현 못해도 느낄 수 있죠 나를 향한 그 사랑
세상 나를 버려도 영원히 내 손 놓지 않으실 분
하늘을 만드신 분 나를 살리신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