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9일**** --마가복음 10장 14절—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함이니라 --Mark 10:45— For even the Son of Man did not come to be served, but serve, and to give his life as a ransom for many.” …………….. --고린도후서 3장 17절—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느니라 --2Corinthians 3:17— But whenever anyone turns to the Lord, the veil is taken away. ……………… --디모데전서 6장 12절—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입었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거를 증거하였도다 --1 Timothy 6:12— Fight the good fight of the faith. Take hold of the eternal life to which you were called when you made your good confession in the presence of many witnesses. ………………….. **무관심의 비극** 마르틴 루터의 설교집에는 이런 예화가 있다. 마귀들이 ‘복음파괴 공작사례 발표’에 대한 연석회의를 가졌다. 한 마귀가 일어나 말했다. “나는 맹수로 하여금 크리스천들을 사막에서 물어뜯어 죽게 했습니다.” 또 한 마귀도 자신에 찬 어조로 말했다. “나는 바다에 돌풍을 일으켜 크리스천들을 바다에 빠져 죽게 했습니다.” 세 번째 마귀가 일어나 말했다. “나는 한 사나이가 십년 동안 심령과 영생에 관심을 기울이지 못하도록 노력했습니다. “ 첫 번째와 두 번재 공작은 완전 실패했다., 그들은 모두 구원받았고 복음의 증거가 되었다. 그러나 세 번째는 대성공 ”세 번째 사례대로 인간을 공략하라” 심령과 영생의 무관심은 파멸이다. …………………아침 묵상 글 중에서………….. ……………………………. 지금도 우리에게 다가와서 주님과 무관심하게 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조심하세요….그리고, 주님의 말씀과 기도로 이기세요.. 우리가 아는 자신의 약점보다 사단은 더 많이 알고 있습니다.. 주님 편으로 결단하는 일은 쉬운 것 같지만 달려가는 길은 쉽지 않습니다..… …………………….. --마태복음 10장 34절—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왔노라 --Matthew 10:34— “Do not suppose that I have come to bring peace to the earth. I did not come to bring peace, but a sword. …………………….. **오스왈드 챔버스** 하나님은 우리의 생각 이상으로 온유한 분이시며 종종 우리로 주님의 온유하심을 알게 하기 위해 우리를 비참하게 만들기도 하십니다. 만일 사람이 하나님께 나아가지 못한다면 이는 그 사람의 마음속에 포기하기를 거절하는 비밀스러운 것이 잇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은 이 세상에서 하나님 없이도 행복하다고 착각합니다 “내가 이렇게 행복하고 양심적으로 사는데 왜 그리스도가 필요하다는 말입니까?” 그러나 이들이 누리는 행복과 평화는 잘못된 길에서 누리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러한 거짓 평화를 부수기 위해 검을 들고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 오스왈드 챔버스는 1917년에 43세의 나이로 천국에 가신 목사님이십니다… 그의 책을 읽을 때 마다 느끼지만 100년 전에도 이러한 내용을 썼던 것을 보면 사람들이 주님을 외면하는 것은 지금과 다르지 않다는 것입니다.... 심령과 영생에 무관심하게 만드는 사단이 같으니 말입니다… ………………… --마태복음 1장 20절—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을 된 것이라 --Matthew 1:20— But after he had considered this, an angel of “Joseph son of David, do not be afraid to take Mary home as your wife, because what is conceived in her is from the Holy Spirit. ………………… **하용조** 모든 인간은 죄가 있습니다. 그것을 원죄라고 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성령을 태어났기 때문에 죄가 없습니다. 죄인은 죄인을 구원 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죄가 없으시기에 우리를 구원할 자격이 있었습니다. 죄의 본능을 가진 인간은 더 높아지려는 성향이 잇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죄가 없기 때문에 더 낮은 곳을 오셨습니다. ………………… --데살로니가 전서 5장 14절— 또 형제들아 너희를 권면하노니 규모 없는 자들을 권계하며 마음이 약한 자들을 안위하고 힘이 없는 자들을 붙들어 주며 모든 사람을 대하여 오래 참으라.. --1 Thessalonians 5:14— And we urge you , brothers, warn those who are idle, encourage the timid, help the weak, be patient with everyone. ………………. **사랑과 정중함을 주소서** 상대방을 당황하게 할 수 있는 말을 꼭 해야 한다면, 사랑과 정중함을 그렇게 하기를 원합니다. 상대방에게 짜증이나 성을 내지 않고 동정심과 위로와 격려를 표할 수 있게 하소서. 제 마음에서 분노를 제거하시고 그 대신에 주님의 사랑과 친철로 채우소서. 주님의 성령의 열매가 언제나 제 속에 맺히기를 원합니다.. 아멘…… …………..평안을 위한 1분 기도중에서………. …………………. **정상을 넘어** 노래:시와그림 많이 힘든 건 알아 얼마나 참기 힘드니
성령으로 잉태되었다는 말은 예수님에게는 죄가 없으시다는 것입니다.
주여, 모든 사람에 대해 인내하도록 도와주소서.
언제쯤 웃었는지 기억은 있니!
많이 지친 건 알아 더 이상 걷기 힘드니
길이 없다고 해도 너 포기하지마!
지금은 너의 미래가 빛이 없다고 느낄지 몰라도
우리가 알지 못했던 새로운 빛이 저 너머에 있단 걸~~
너 포기하지 말고 너의 맘을 산을 올라가
이곳은 정상이 아냐
너도 알잖아
너의 정상은 더 위 ~ㄴ데
너 제발 용기를 네
너의 날개 여기서 꺽지 마
조그만 더 힘을 내고 견딜수 있다면
너 정상에서 웃을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