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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2일****

주향연화Juli Shin 2013. 12. 22. 22:03

 

 

***12 22***

http://youtu.be/10dSJA8PjF8

(동영상이 이것뿐이 아직 없네요..)

--이사야 53 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Isaiah 53:6—

We all, like sheep, have gone astray,

Each of us has turned to his own way;

and the Lord has laid on him the iniquity of us all.

………………

--마태복음 24

이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Matthew 24:44—

So you also must be ready,

because the Son of Man will come at

an hour when you do not expect him.

……………..

**가까운 천국 **

영국의 문호 루이스는 절친한 친구가 세상을 떠나자 이렇게 말했다.

이제 천국이 가까워졌다. 내 친구가 있으니 얼마나 가까운 곳인가?”

그 후 1년도 못되어 그의 아내가 사망했다.

 루이스는 일기 이렇게 적었다.

이제 천국은 내 집 처럽 가깝다.

아내와 친구가 있으니 그곳이 바로 내 집이 아닌가!”..

…………아침묵상 글 중에서………………..

………………..

--요한복음 6 44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시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

--John 6:44—

“No one can come to me unless the Father who sent me draws him

 and I will raise him up at the last day.

…….

**오스왈드 챔버스**
하나님께서 말씀하실 때 절대로

다른 사람과 의견을 나누는 일이 없도록 하십시오.

믿음은 지적인 행위가 아니라 오직 나 자신을

진정으로 하나님께 드리는 도덕적 행위 입니다.

 복음을 전파할 때 언제나 의지의 문제를 다루십시오.

 그 이유는 믿음이란 믿으려고 하는 의지이기 때문입니다.

설득력에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음성 앞에

자신의 의지를 항복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믿기 위해 의지하고,

과거의 가치관과 습관에서 나 자신을 분리시키려는

뼈를 깎는 수고가 있어야 하며,

동시에 나 자신의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모든 사람들은 자신의 한계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이 한계에서 벗어나도록 나를 이끄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

이러한 부분들이 있어야마리아처럼 그냥 믿어지는 믿음이 생기는 것이겠지요

주님 살아계심이 계속 계속 자연스럽게 믿어지는

 그 믿음이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

--누가복음 2 14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Luke 2: 14—

“Glory to God in the highest,

 and on earth peace to men on whom his favor rests.”

………………..

**하용조**
예수님께서 베들레헴 말구유에서 태어나셨을 때

이를 안 사람은 많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희생하셨고, 포기하셨고, 자기를 버리셨지만,

바로 그것이 하나님 나라의 영광이요, 기쁨이요, 승리였습니다.

이것이 성탄의 메시지입니다.

 하늘의 영광은 가장 낮고 가장 겸손한 방법으로 임했습니다.

그러나 그 영광과 함께 우리는 어디서도 받을 수 없었던 평화를 누릴 것입니다.

………………….

--에베소서 4 31,32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비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Ephesians 4:31,32--

Get rid of all bitterness, rage and anger, brawling and slander,

along with every form of malice.

 Be kind and compassionate to one another,

 forgiving each other, just as in Christ God forgave you.

…………………..

**분노와 분별력**

주여, 저를 향한 모든 공격을 묵과함으로 주께 영광 돌리기 원합니다.

보복하지 않기 위해 필요한 인내심을 제게 허락하소서.

분노가 아니라 평강으로 반응할 수 있기 위한 분별력을 갖게 하소서.

분노를 표출하거나 이로 인한 나쁜 선택으로 인해

주께서 마련하신 축복으로부터 차단되거나

제 삶을 스스로 파괴하지 않도록 지켜 주소서.

매일 주님의 사랑과 평강과 기쁨으로 저를 채우시며,

항상 그 속에서 살도록 도와주소서.

아멘….

………………평안을 위한 기도중에서……………

…………………..

 

오늘 곡은 전에 소개했던 오늘만이 내 날이다라는 곡입니다

손양원목사님의 글을 작사하여 만든 곡입니다...

 많은 CCM사역자들이 참여하여 만든 손양원 헌정앨범에 수록된 곡입니다.

많은 곡들은 가사에 현재의 마음을 반영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 고대가라든지 오늘만이 내 날이다등을 들으면

목사님의 그때의 심정이 느껴져서 많이 울게 됩니다

얼마나 그 삶이 주를 향하고 있었는지..

얼마나 주님을 기다리고

얼마나 신실하게 살고자 하셨는지…….

……………..

그래서 다시 우리의 삶을 돌아보게 합니다..

이 곡을 들으시면서 다시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주님께 헌신하시며 달려가시던 많은 선배들을 생각하시면서..

지금 힘든 것은 그분들 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닌 것입니다..

오늘은 복된 주일입니다..

이 주일부터 주님께 드리시게 되길 바랍니다

………………………..

 

**오늘 만이 내 날이다**

                   -작사: 손양원 작곡:김석균 노래:장윤영교수-

 

어디서 무엇을 가지고 주님 만날 것인가
어디서 무엇을 하다가 주님 만날 것인가

인생은 과거 자랑하다 교만해지기 쉽고
오늘 일 내일로 미루다 일평생 속아산다

오늘만이 내 날이요 주님 만날 준비 오늘뿐이다
오늘 주님이 나를 부르신다면 주님 만날 준비되었는가
그러니 범죄하지 말라 기도하는 것을 쉬지 말라
섬기고 헌신하는 것을 게을리 하지말라

오늘만이 내 날이요 주님 만날 준비 오늘 뿐이다
오늘 주님이 나를 오라 한다면 주님 만나 칭찬듣겠는가
오늘 이 하루 자족하라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아라
어두운 밤이 이르기 전에 주님 맞을 준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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