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5일****
--잠언 14장 26절--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견고한 의뢰가 있나니
그 자녀들에게 피난처가 있으리라
--Proverbs 14:26—
The fear of the Lord is a fountain of life,
Turning a man from the snares of death.
……………..
--누가복음 2장 10절—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하지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Luke—
But the angel said to them, “Do not be afraid. I bring you good news
of great joy that will be for all the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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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2장 14절—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Luke 2: 14—
“Glory to God in the highest,
and on earth peace to men on whom his favor rests”
………
**성탄의 참뜻 **
미국의 선교사 부부가 일본 지끼부에 처음으로 선교의 발을 디뎠는데
그때가 크리스마스였다.
그들은 이런 소감을 말했다.
“이 곳 사람들은 카드도 보내고 산타클로스도 기다린다.
그러나 그들은 성탄의 주인공인 예수님이
그들 곁에 오셨다는 사실에는 관심이 없다.
……………아침묵상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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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7장 14절—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 이라 하리라
--Isaiah 7:14—
Therefore the Lord himself will give you a sign:
The virgin will be with child and will give birth to a son,
and will call him Immanu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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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왈드 챔버스**
예수님은 사람 중 최고의 사람이 아닙니다.
그분은 인류에 의해 전혀 설명될 수 없는 존재입니다.
그분은 사람이 하나님이 되신 것이 아니며
하나님께서 성육신하신 것입니다.
곧 하나님이 사람의 몸으로 오신 것이요
외부에서 인간에게 오신 것입니다.
당신은 개인적인 인생을 하나님의 아들을 위한
‘베들레헴’이 되게 한 적이 있습니까?
거듭남의 특징은 내가 나 자신을 완전하게
하나님께 드릴 때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조성되는 것입니다.
즉 구속에 의해 하나님께서 당신의 몸과 내 몸 안에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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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2장 14~16절—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원수 된 것 곧 중간에 막힌 담을 자기 육체로 허시고
법조문으로 된 계명의 율법을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Ephesians 2:14~16—
For he himself is our peace,
who has made the two one and has destroyed the barrier,
the dividing wall of hostility,
by abolishing in his flesh the law with its commandments and regulations.
His purpose was to create in himself on new man out of the two,
thus making peace,
and in this one body to reconcile both of them to God through the cross,
by which he put to death their hostility.
…………………
**하용조**
화려한 음악이나 장식을 본 것으로 오늘을 끝내지 마십시오.
이번 성탄절이 다 지나기 전에 예수님을 만나기를 기도하십시오.
“하나님, 하나님 나라에 있던 그 영광과 거룩을 조금이라도 경험하게 하옵소서.
그 빛이 내 안에 들어오게 하옵소서.”
“이 땅에는 전쟁, 기아, 갈등, 폭력, 분리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가시는 곳마다 평화가 이루어지고,
우리로 하여금 평화의 사도가 되게 하옵소서.
……………….
--히브리서 6장 13~15절—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실 때에
가리켜 맹세할 자가 가기보다 더 큰 이가 없으므로
자기를 가리켜 맹세하여 이르시되
내가 반드시 너에게 복 주고 복 주며
너를 번성하게 하고 번성하게 하리라 하셨더니
그가 이 같이 오래 참아 약속을 받았느니라..
……………….
**아브라함의 인내를 주소서. **
주여, 아브라함처럼 인내하게 하소서.
제 삶에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데 필요한 인내심을 꿋꿋이 발휘하기 원합니다.
분노에 휩싸여
주께서 제 속에 이루시려 하는 것을 차단하거나
지체시키지 안기 원합니다.
분노로 인해
주께서 예비하신 축복을 누리지 못하는 사람이 되고 싶지 않습니다.
저 자신의 성급함으로 인해
주께서 약속하신 것들을 치는 과오를 범하고 싶지 않습니다.
…………아멘…..
………..평안을 위한 1분 기도 중에서……
그 어느 날보다 기쁘고 감사한 오늘입니다…
우리 주님 태어나신 날 입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
우리보다 먼저 태어나 주신 것., 그리고, 부활하여 주신 것..
그래서 주님 때문에 다시 태어날 기회를 얻었습니다..
얼마나 오늘이 감사한지요…
오늘이 없었으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지요..
죄에 억눌려 살고 또 악으로 갈 수밖에 없는 우리를 생각하니…
성탄이 있는 것은 너무도 감사한 일입니다....
복되고 복된 날입니다…
우리를 위하여 태어나 주신 것에 감사하고
감사하고 감사하는 오늘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 곡은 4박자풍의 찬양입니다..
어깨가 저절로 들썩입니다..
이런 기쁨이 오늘 넘치시길 바랍니다..
주님 오신 이날 감사하여
다윗처럼 감사하여 즐거이 찬양하는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배경음악은 ‘예수사랑 찬양단’이 부릅니다.
Mp3를 같이 보냅니다
**나에게 생수 부으시니**
--Iain Anderson—
--(이사야 35장 1,2,7)--
나에게 생수 부으시니 나에게 생수 부으시니
나에게 생수 부으시니 내잔이 넘치나이다
내잔이 넘치나이다
[후렴]
메마른 사막 거친광야도 꽃피고 즐거워하네
이세상 모두 주를 알리니 내잔이 넘치나이다
내잔이 넘치나이다
저 넓은 벌판 많은 곡식들 주 솜씨 드러낸다네
만백성 모두 기뻐 춤추니 내잔이 넘치나이다
내잔이 넘치나이다
할렐-루야 할- 렐루야 할렐 루야 할렐 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잔이 넘치나이다
내잔이 넘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