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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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7장 3절—
자식은 여호와의 주신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
--Psalms 127:3--
Sons are a heritage from the LORD, children a reward from him
………………
--요한복음 15장 8절—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
--John 15:8—
This is to my Father’s glory, that you bear much fruit,
showing your selves to be my disciples.
…………………
--야고보서 5장 13절—
너희 중에 고난 당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기도할 것이요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찬송할지니라
--1Peter 5;13—
Is any one of you in trouble? Hs should pray.
Is anyone happy? Let him sing songs of praise.
………..
***위인들의 공통점*****
강철왕 앤드루 카네기가 말했다.
나는 근대인물 39명의 전기를 쓰면서 그들의 공통점을 조사해 보았다.
그 중 한가지는 대부분이 가난하고 불우한 환경에서 자랐다는 점이다.
그 후에 다시 현대인물 43명의 전기를 썼는데
이 중 32명이 가난과 역경을 딛고 성공했다는 사실을 알았다. “
…………….아침 묵상 글 중에서……….
……………
--예레미아 4장 1절—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이스라엘아
네가 돌아오려거든 내게로 돌아오라
네가 만일 나의 목전에서 가증한 것을 버리고 네가 흔들리지 아니하며
--Jeremiah4:1--
“If you will return, O Israel, return to me,”
Declares the LORD “If you put your detestable idols
out of my sight and no longer go astray,
……………….
** 오스왈드 챔버스**
영적 전쟁의 성패는 외부 환경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의지라는 비밀스러운 장소에서 판가름됩니다.
하나님의 영이 우리를 사로잡으면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과 함께 영적 전쟁을 치르게 됩니다.
이 일이 이루어지기 전에는 우리는 매번 패배합니다.
영적 전쟁이 몇 분이 걸릴지 또는 몇 년이 걸릴지는
하나님께 다린 것이 아니라 내게 달려 있습니다.
그러나 이 의지의 전쟁은 하나님 앞에서 나 홀로 치러야 합니다.
이 세상의 그 어떤 것도 하나님 앞에서
영적 전쟁을 치르는 성도를 싸워 이길 수 없습니다.
다른 사람을 대하는 데 있어서도 언제나
“의지”의 문제까지 그들을 이끌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의지로 하나님께 항복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가끔 우리를 삶의 극한 상황으로 이끄십니다.
그곳은 삶의 가장 큰 분기점이 있는 지점입니다.
그곳에서 우리는 게으르고 쓸모 없는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가든지
아니면 더욱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타오를 수 있습니다.
최상의 주님께 당신의 최선을 드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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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4장 23절—
우리를 보내신 후에 기도하러 따로 산에 올라 가시니라
저물매 거기 혼자 계시더니
--Matthew 14:23—
After he had dismissed them, he went up on a mountainside by himself to pray.
When evening came, he was there alone,
…………………..
**하용조**
기도하는 것과 생각하는 것은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생각을 하면 인간이 보이고, 기도를 하면 하나님이 보입니다.
생각을 하면 인간이 움직이고, 기도를 하면 하나님께서 움직이십니다.
생각하는 사람은 남을 비판하고 열등감을 느낍니다.
그러나 기도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을 기쁨으로 섬깁니다.
비교 의식과 열등감의 나락에 빠지지 않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의 삶을 살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기도의 비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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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5장 18절—
분을 쉽게 내는 자는 다툼을 일으켜도
노하기를 더디 하는 자는 시비를 그치게 하느니라
--Proverbs 15:18—
A hot-tempered man stirs up dissension.
But a patient man calms a quarrel.
…….
***자애로운 마음을 주소서***
주여, 주위 사람들과 더불어 다툼을 일으키지 않도록 도와주소서.
저는 누구와도 다투고 싶지 않습니다.
아무에게도 분노를 터뜨리지 않도록 인내심과 자애로운 마음을 허락하소서.
저는 노하기를 더디 하길 원합니다.
평화 조성자가 되어 주께로부터 미련 된
축복 속에 들어가길 원합니다.
..아멘..
…………..평안을 위한 1분 기도 중에서…………
………………
오늘 곡은 대중가요 가수에서 목사님이 되셨고, CCM 사역을 하시는
김종찬 목사님의 곡을 보내드립니다..
12년을 돌아보면서 정리하여 올해 크리스마스 때 앨범을
발매하셨더군요..
그 중에서 목사님께서 작사 작곡한 곡이 있어서 들었더니
여전히 부드러운 음색을 보유하고 계시더군요..
하지만 이 곡은 처음부분에 웅장함이 있고 강하고, 힘있는 곡입니다.
주님 때문에 변화되어 사시는 목사님을 생각해 봅니다..…
주님을 알면 찬양 할 수 밖에 없지요..
오늘도 ‘주님을 알고 싶습니다’라고 고백하는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그래서 나도 모르게 입에서 찬양이 나오는 하루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사이트 ‘다음’에 mp3다운이 안돼서 녹음하여 올립니다..)
…………….
**이땅의 모든 백성들**
작곡,작사,노래:김종찬
1.이 땅의 모든 백성들 내가 나를 위하여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함이라
2.너희를 창조한 것은 내가 나를 위하여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함이라
그 뜻을 받들어 난 노래하리라 영원토록 주를 찬양하리라
나의 자랑은 주 찬양하는 것 또 나의 지혜는 주 사랑하는 것
사랑을 노래하는 것 말씀을 찬양하는 것
그것만이 나의 사명 하나님의 뜻
이 세상 끝까지 찬송하리 내 호흡 다 할 때까지
내 하나님 내 하나님 내 하나님
나팔 소리 비파 소리 소고 치며 춤추리라
수금과 현악 소리로 퉁소로 찬양하리라
(내 하나님 나의 예수님 내 성령님 나의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