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7일 2014년****
--신명기 12장 28절—
내가 네게 명령하는 이 모든 말을 너는 듣고 지키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목전에 선과 의를 행하면
너와 네 후손에게 영구히 복이 있으리라
--Deuteronomy 12:28—
Be careful to obey all these regulations I am giving you,
so that it may always go well with you and your it may always go
well with you and your children after you,
because you will be doing what is good and right
in the eyes of the LORD your God.
………………
--에베소서 6장 17절--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Ephesians 6:17—
Therefore do not be foolish, but understand what the Lord’s will is.
…………
***한나 휘톨 스미스—깊은 밤 침대에 몸을 맡기듯,
염려 내려놓고 하나님 뜻에 삶을 맡길 때 안식할 수 있다.
……………….
--이사야 41장 10절--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Isaiah 41:10—
So do not fear, for I am with you;
Do not be dismayed, for I am your God.
I will strengthen you and help you;
I will uphold you with my righteous right hand.
……………..
*** 두려움 없는 삶***
어떤 사람이 공동묘지를 넘어 막 마을로 가려다가
너무나 밝은 얼굴로 뛰어 노는 꼬마를 만났다.
“공동묘지 근처인데 너는 무섭지 않니?” 이렇게 묻자 꼬마는
“아뇨”라고 하면서 오히려 이상하다는 듯 쳐다봤다.
“왜 무섭지 않지 ?” 다시 묻자 꼬마는 활짝 웃으며 말했다.
“우리아빠가 이 묘지 관리인이거든요”.
하나님을 인생의 주인으로 삼는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아침 묵상 글 중에서…………
……………
--요한복음 14장 9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John 14:9—
Jesus answered: “Don’t you know me, Philip,
even after I have been among you such a long time?
Anyone who has seen me has seen the Father.
How can you say, ;Show us the Father?
………………
**오스왈드 챔버스**
진정한 친구 관계는 이 땅에 흔치 않습니다.
진정한 우정이란 생각과 마음과 영이 같아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제자의 삶이란 예수 그리스도와 가장 친밀한 관계로 들어가는 것을 말합니다.
주님으로부터 축복도 받고 주의 말씀도 머리로 알지만
정말로 그분을 알고 있습니까?
예수그리스도와 친밀한 관계를 맺으면 우리는 결코 외롭지 않습니다.
또한 누군가로부터 동정을 받을 필요도 없습니다.
비통한 마음이 전혀 없이 언제나 넘치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또한 예수님과 긴밀한 관계를 갖는 사람은 자신의 이미지를 남기는 대신
예수 그리스도를 남깁니다..
예수님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사람에게 주님은
말로 다할 수 없는 평강을 주십니다.
………………………
--로마서 14장 12,13절—
이러므로 우리 각 사람이 자기 일을 하나님께 직고하리라
그런즉 우리가 다시는 서로 비판하지 말고
도리어 부딪칠 것이나 거칠 것을 형제 앞에 두지 아니하도록 주의 하라
--Romans 14:12,13—
So then, each of us will give an account of himself to God.
Therefore let us stop passing judgment on one another.
Instead, make up your mind in your brother’s way .
………….
**하용조**
하나님의 일을 할 때는 경쟁심을 버리고 자존심을 내세우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 내면이 이런 것에 지배당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좋은 뜻과 동기로 일해도, 내면에서는 서로 시기하고 질투하며
경쟁하는 모습을 종종 봅니다.
이것은 세상 사람들이 일하는 방식입니다.
사랑과 섬김, 한마음, 비전을 가지고 진실하게
일하는 사람을 만나기란 쉽지 않습니다.
당신이 먼저, 사심 없이 섬기고 높이며 격려하는 동역자가 되십시오.
우리가 따라야 할 예수님의 리더십과 영적 권위는 겸손함에서 오는 것입니다.
낮아질 대로 낮아져 진정 겸손한 사람을 보면 감동이 옵니다.
겸손한 마음은 함께 일하는 이들에게 감동을 줍니다…
……………………
주님의 마음을 생각해 봅니다…
가끔 우리는 어떤 상황에 편을 들 수 없을 때가 있습니다..
양쪽 다 마음이 아프기 때문입니다..
위로자 이신 주님을 생각해 봅니다…
주님을 모든 상황을 정리할 수 있는 능력도 있으시면서
모든 사람을 위로하실 수 있으니 말입니다…
늘 주님과 같으신 분이 없으십니다..
우리에게 늘 책망보다는 위로를 주시는 분이심을 더욱 느낍니다…
……..
--마태복음 11장 29절—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라
--Matthew 11:29—
Take my yoke upon you and learn from me,
for I am gentle and humble in heart,
and you will find rest for your souls
………………..
** 힘겨운 투쟁에서 벗어남**
주님은 주님의 멍에를 메고 주님께 배우라고 하십니다.
천지를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이신 주님이 저의 짐을 함께 끌자고 하십니다.
어떤 날은 그 짐이 너무나 무겁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짐을 혼자 지지 않습니다.
창조주의 도우심을 받는 존재로 지음 받았기 때문입니다.
주여, 주님의 멍에를 짐으로써 저는 쉼을 얻습니다.
소중하고 영원한 선물인 안식과 평안을 주신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아멘…
……………….치유를 위한 1분 기도 중에서…….
………………
오늘 찬양은 너무도 잘 알려진 곡입니다..
‘주님과 같이’라는 곡입니다…
20년전쯤 들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처음 들었을 때 ‘무슨 곡이 이리 밑밑하지’했었던 곡이었습니다..
그런데… 가사가 마음에 오면서부터 계속 불려질 만한 곡이구나 했습니다..
주님을 생각하게 하고 느끼게 하는 귀한 곡이구나 했습니다..
주님과 같으신 분이 어디 있겠습니까…
주님처럼 우리를 아시는 분이 어디 있겠습니까..
주님과 같이 위로 주시는 분이 어디 있겠습니까..
오직 주님뿐이십니다….
이 곡을 계속 들으시면서
오늘도 주님을 느끼시는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
**주님과 같이**
작곡,작사:Lenny Leblanc 노래: 조수아
주님과 같이 내 마음 만지는 분 없네.
오랜 세월 찾아 난 알았네,
내겐 주밖에 없네.(x2)
주 자비 강같이 흐르고,
주 손길 치료하네.
고통 받는 자녀 품으시니 주밖에 없네.
There is none like You,
No one else can touch my heart like You do.
I can search for all eternity Lord,
And find, there is none like You(x2).
Your mercy flows like a river wide,
And healing comes from Your hand.
Suffering children are safe in Your arms,
There is none like You.
http://www.cgntv.net/#/qt/31000/1.cgn?year=2014&month=1&day=7
(생명의 삶 Q.T 한국어)
http://www.cgntv.net/#/qt/32000/2.cgn?year=2014&month=1&day=7
(living life Q.T Engli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