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3일 2014년****
――잠언 29장 15절――
채찍과 꾸지람이 지혜를 주거늘 임의로 행하게 버려 둔 지식은
어미를 욕되게 하느니라..
――Proverbs 29:15――
The rod of correction imparts wisdom,
but a child left to himself disgraces
his m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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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 전서 12장 31절――
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내가 또한 가장 좋은 길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1 Conrinthian 12:31――
But eagerly desire the greater gif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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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51장 10절――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Psalms 51:10――
Create in me a pure heart, O God,
and renew a steadfast spirit within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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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의 차이****
'정치불신'을 외친 30대가 서울 중구의 한 호텔에서
370여만원을 시청 광장 쪽으로 뿌린 사건이 있었다.
그러자 사람들이 뿌린 돈을 주우려고 몰려드는 바람에
광장 일대는 1시간 동안 대 혼란을 빚었다
이 날 경찰이 수거한 돈은 8만원 나머지는 행인들이 다 주워갔다.
1977년 7월, 미국 필라델피아에서도 이와 비슷한 경우가 있었다.
한 은행의 현찰 수송 차량의 뒷문이 고장으로 열리면서
지폐를 담은 부대가 터져 25만 달러 가량이
쏟아져 나와 흩어졌는데 회수율은 97%였다.
.............아침 묵상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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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것과 네 것'.
'해도 되는 것과 하면 안되는 것'을 분별하지 못하면 우리는
계속 죄악 속에 머물게 됩니다..
양심에 화인 맞으면(딤4:2) '네 것이 내 것'이 될 수 있고,
'하지 말아야 하는 것도 해도 되는 것'이 될 수 있습니다...
주님을 바라보는 것이 그렇게 되지 않게
날마다 새롭게 점검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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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4장 10절――
예수께서 홀로 계실 때에 함께한 사람들이 열두 제자와 더불어
그 비유들에 대하여 물으니
――Mark 4:10――
When he was alone,
the Twelve and the others around him
asked him about the parab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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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왈드 챔버스**
하나님께서 우리를 홀로 있게 하실 때,
가령 우리가 병이나 너무나 슬픈 일, 유혹이나 실망,
환난, 실연, 깨어진 관계나 새로운 관계 등으로 홀로 있게 될 때,
우리는 너무나 당황스러워서 아무 질문조차 할 수 없게 됩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사정을 이해한다고 착각하지만
사실 하나님께서 우리 마음속에 어떤 아픔을 주시기 전까지는
다른 사람들의 사정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각 사람 안에는 성령에 의해 드러나야 할
무지와 아집으로 가득 차있습니다.
오직 예수님께서 우리를 홀로 다루실 때 이를 깨닫게 됩니다.
지금 당신은 주님과 홀로 있습니까?
아니면 쓸데없는 생각들과 주를 섬기는 데 방해되는 복잡한 친구관계,
외모에 대한 자질구레한 생각에 집착하고 있습니까?
우리의 머릿속에서 이러한 모든 시끄러운 질문이 잠잠해지고
오직 주님과만 단둘이 있을 때가지
주님은 아무것도 설명할 수 없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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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6장 63절――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
――John 6:63――
The Spirit gives life;
the flesh counts for nothing,
the words I have spoken to
you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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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용조***
우리는 육신 속에 삽니다.
때리면 아픔을 느끼고 병에 들기도 합니다.
날마다 육신을 가꾸고 삽니다.
그러나 육신 안에 사는 사람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
기도나 봉사조차도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육으로 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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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37편 7절――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고 기다리라 자기 길이 형통하며
악한 꾀를 이루는 자 때문에 불평하지 말지어다
――Psalms 37:7――
Be still before the Lord and
wait patiently for him;
do not fret when men succeed
in their ways,
when they carry our their wicked sche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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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 앞에서 기다림**
주님, 기다림은 힘든 일입니다.
곤경에 처한 동안에는 특히 그렇습니다.
잠잠히 기다려야 합니까? 사실 그 일이 더 힘듭니다.
잘못된 일들에 대해 지적하고 싶고, 심지어 주님의 방식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시편 기자는 "여호와 앞에 잠잠하라"고 합니다.
이제 저는 겸손해집니다. 의식적으로 주님의 임재 앞으로 나아가면,
제 마음이 차분해질 수 있습니다.
온유하고 참을성 있으신 주님의 영이 제 심령을 평온하게 하십니다.
분노의 말이나 감정이 끓어 오를 때,
저로 하여금 주님께 가까이 나아가 혼란스런 생각들을
주님께 복종시키게 하소서..
아멘....
.....치유를 위한 1분 기도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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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찬양은 “할렐루야”라는 곡입니다..
2010년 새로운 얼굴들의 ccm 가수들과 작곡자 상을 받은
작곡가들의 창작 CCM 앨범 ‘Good Song’에 수록된 곡입니다..
이 곡을 노래하는 지미선자매가'할렐루야' 라고
부르는 목소리가 계속 가슴에 맴돕니다..
이렇게 주님께 외치고 싶어지네요...
간절하게말입니다.....
젊은 세대가 좋아할 만한 가요풍의 ccm인
이 곡을 계속들으시면서
가사에 나오는'내 이름 하나 잊지 않고 계시네'하는
고백이 있으셔서 주님 때문에 눈물 흘리시는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작사,작곡: 박진호 노래 :지미선자매
.날 보고 있는 거죠 날 감싸고 있는 거죠?
매일 울고 또 매일 묻고, 슬픔에 잠겨 눈물로 지새우죠,
사랑하고는 있나요 날 감싸주고 있나요?
매일 울고 또 매일 묻고, 아픔만 남은 내 맘은 어떡하죠?
한 밤중에 무릎 꿇고 울며 아픔 보이고,
내 눈물 기도가 되어 날 안아주시네 눈물이 흐르네.
You are looking at me. and shielding me, aren't you?
I weep everyday, and I ask everyday. I stay up, weeping in sorrow all night.
Do you love me? Are you shielding me?
I weep everyday, and I ask everyday.
What should I do with just pain remaining in my heart.
I weep on my knees, show my pain to you in the middle of the night.
My tears become prayers. You embrace me, and I shed tears.
(후렴/Refrain) 할렐루야 할렐루야, 고통을 택하고 사랑을 여시는,
그 아름다운 모습에 소리 높여, 할렐루야 할렐루야,
언제나 내 안에 항상 그 자리에, 내 이름 하나 잊지 않고 계시네.
Hallelujah Hallelujah, The beautiful picture of you who choose pain and open love, I praise loudly. Hallelujah Hallelujah, You are always in me in the same place. You never forget one name, my name.
2.외면하고 또 애원하고 하루에도 난 몇 번씩 반복하죠.
이런 날 보고 있나요? 난 아직 그대로인데,
내 모습이 부끄러워서 자꾸만 숨는 날 왜 부르신 거죠?
일곱 번, 일흔 번 넘는 죄를 안아 주시고,
나보다 더 울고 더 많이 아파하실텐데 눈물이 흐르네.
I turn away from you, and beg you repeatedly several times a day.
Do you look at me acting like this? I am ashamed of myself,
so I hide from you. Why do you call me?
You forgive my sins over seventy-seven times.
You weep and ache for me more than I, So I shed tears
(Bridge)사랑이 넘쳐흘러 아픔도 잊어버리고,
내 맘도, 상처도, 기적과 같이 아물죠.
Your love overflows for me, and I forget the pain.
My mind and wounds are miraculously healed.
(end) 내 마음과 기쁨과 내 삶을 드리네
I devote my mind, my pleasure, and my life to you, O L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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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주님과 승리하세요~~
가까운 이들을 위해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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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삶 Q.T 한국어)
http://www.cgntv.net/#/qt/32000/2.cgn?year=2014&month=1&day=13
(living life Q.T Engli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