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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7일 2014년*****

주향연화Juli Shin 2014. 1. 20. 23:24

 

*****1월 17일 2014년*****

---고린도 전서 16장 13절---

깨어 믿음에 굳게 서서 남자답게 강건하라

---1Corinthians 16:13---

Be on your guard; stand firm in the faith; be men of courage; be strong.

……

---에베소서 6장 14절---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호심경을 붙이고

---Ephesians 6:14---

Stand firm then, with the belt of truth buckled around your waist,

with the breastplate of righteousness in place.

…………..

---디도서 3장 5절---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가 행한 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따라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Titus 3:5---

He saved us, not because of righteous things we had done,

but because of his mercy.

He saved us through the washing of rebirth and renewal by the Holy Spirit,

…………………………..

*****나약한 인간 ****

영국 BBC가 방영한 6천만 명 이상이 시청했던 자연 다큐멘터리

‘식물의 사생활’은 창조섭리의 오묘함과 더불어

식물의 생존 투쟁을 보여준 프로였다.

‘좁은 잎 페란초’는 벽을 타고 올라가다 적당한 장소에 씨앗을 심는다.

빗방울의 힘을 이용해 씨앗을 터뜨리는 ‘목도시 흙밤버섯’도 있다

그런가 하면 사막의 어떤 식물은 완전히 말라 죽은 뒤

수백 개의 씨를 뿌리는데, 그 시들은 20년 후에도

적당한 조건이 되면 발아한다고 한다.

어쩌면 가장 쉽게 절망하고 포기하는 피조물은 인간일지 모르겠다….

……………………..

다음에 어떻게 될 것을 아니, 그 식물도 죽어지는 것 아니겠는가……

…20년 후가 되더라도 말입니다..

식물보다 못한 우리를 봅니다

………

***우치무라 간조—그리스도는 우리의 의로움, 성스러움, 속죄함이다.

곧 나의 도덕, 신앙, 구원이다.

………………..

---갈라디아서 1장 16절---

그의 아들을 이방에 전하기 위하여

그를 내 속에 나타내시기를 기뻐하셨을 때에

내가 곧 혈육과 의논하지 아니하고

---Galatians 1:6---

To reveal his Son in me so that I might preach him among the Gentiles,

I did not consult any man,

…………

****오스왈드 챔버스****

봉사는 헌신된 마음이 흘러넘치는 것입니다.

엄밀히 말한다면, 봉사는 부르심이 아니라

하나님의속성과 나의 속성이 일치된 모습이 현실 속에서 드러나는 것입니다

봉사는 나의 삶의 자연스러운 부분에 해당합니다.

주님과의 관계를 맺게 되면 나는 주님의 부르심을 이해하게 됩니다.

그러면 그분을 향한 순전한 사랑 가운데 내게 있는 것으로

주를 위해 뭔가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섬긴다는 것은 주님의 부르심을 듣고

마음을 다해 사랑의 표현을 하는 것입니다.

……………………..

---히브리서 3장 4절---

집마다 지은 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라

---Hebrews 3:4---

For every house is built by someone,

but God is the builder of everything.

…………………….

****하용조*****

사람을 만든 존재가 있고, 또한 그 만든 목적이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 존재가 하나님임을 믿습니다.

하나님은 목적을 갖고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

이 사실을 발견하고 그 뜻대로 사는 것에 인생의 참 의미가 있습니다.

창세기는 창조 사역을 통해 하나님의 행하심을 말씀할 뿐,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서는 말씀하지 않습니다.

오직 선언할 뿐입니다.

하나님은 이미 존재하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

---빌립보서 4장 16절---

데살로니가에 있을 때에도 너희가 한 번 두 번 나의 쓸 것을 보내었도다

---Philppians 4:16---

For even when I was in Thessalonica, you sent me aid

again and again when I was in need.

……….

*****궁핍한 때를 위하여 ****

어떤 것을 절실히 필요로 할 때, 주님을 믿고 의지하게 하소서.

주님이 감동시키시므로 빌립보인들이 거듭 바울을 도와주었습니다.

저는 주님이 저를 위로하고 도우며 인도할 자들도 예비해 두셨음을 알고 있습니다.

저다른 사람들에게 관대하게 베풀기를 원합니다.

제 욕구나 판단에 의해서가 아니라

주님의 지혜와 은혜에 따라 베풀게 하소서.

…아멘…..

………….치유를 위한 1분 기도 중에서………

…………

 

오늘 찬양은 ‘LAMP’이라는 남미워십팀의 곡입니다.

남미에서 활동하고 있는 박지범선교사님와 많은 동역자분들이

남미의 좋은 곡들을 번역하여 만들어 발표하는 하고 있는데요....

이 곡은 3집에 수록되어 있는 곡입니다...

몇 년 전에 제 블로그에 오려놓은 글을 올려보겠습니다…

(전에 보내드린 곡입니다.)

찬양은 주님을 말하기 때문에 위로가 됩니다..

주님이 위로자 이시니 언제나 동일하신 주님은

주님만 부르면 위로를 주십니다…

우리가 죄인임을 깨닫기만 하다면

주님은 늘 은혜를 부어주고 있음을 알게 하십니다..

오늘은 스페니쉬 찬양 링크를 올려드립니다….

그들의 간절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

[얼마 전 아침에 이 곡을 통해서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하나님과 나는 끊을 수 없는 언약관계이지… 아.. 자유하다..감사하다..했습니다..

(이사야 49:15.16)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안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

하나님의 한량 없는 그 은혜를 생각합니다… 든든합니다..

나의 형편이.. 나의 처지가… 나의 상황이… 더 나빠진다고 해도 …

바보 같은 나를 찾아와 주셔서 나와 약속 해주신 것 그거 하나 믿는 내 마음!

내 마음 하나만 온전하면

주님께 그냥 갈 수 있습니다...

아무것도 필요 없습니다…]

……….

….오늘도 언약이 되어주신 주님을 생각하시는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기억하세요…주님은 우리를 잊지 않으십니다………………..

……………..

****날 기억하소서 lembra senhor *****

http://youtu.be/H3Z1f_FFCg4 (한국어)

http://youtu.be/2m88y-5Re2g (스페니쉬)

작사,작곡: -Ana e Edson Feitosa 노래:Lamp song: Toque no Altar-

간절히 불러봐도

침묵만이 다시 내게 되돌아오네

검은 구름 빛을 가리듯

밤과 같이 어두움 뿐이지만

당신 손에 내 이름 새겼으니

결코 나를 잊지 못하시리라

내 눈이 당신을 볼 수 없다 해도

그는 나의 외침 듣고 계시리

 

주 하나님 날 기억하소서

내 어떤 죄악으로도

끊을 수 없는 주의 사랑의 언약

주 하나님 주의 빛 비추사

다시 한 번 온 세상이

주 사랑 알게 하소서

 

주의 영광 이 땅에 보이신 주님

능력으로 기적 베푸신 것 처럼

주의 사랑 나로 알게 하소서

…….

 

http://www.cgntv.net/#/qt/31000/1.cgn?year=2014&month=1&day=17

 

(생명의 삶 Q.T 한국어)

http://www.cgntv.net/#/qt/32000/2.cgn?year=2014&month=1&day=17

(living life Q.T Engli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