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utube.com/watch?v=RWaAJEdVKWs&feature=related
나는 믿네 –남미워십 (언약의하나님3집) -
내게 허락하신 시련을 통해
나의 믿음 더욱 강하게 자라나고
험한 산과 골짜기 지나는 동안
주께 더 가까이 나를 이끄시네
내가 겪는 시험이 어렵고 힘겨워도
내 주님 보다 크지 않네
내 앞에 바다가 갈라지지 않으면
주가 나로 바다 위 걷게 하리
나는 믿네 주의 능력으로 내 삶 새롭게 되리
나는 믿네 주의 능력으로 담대히 나아가리라
주와 함께 싸워 승리 하리라
날마다 믿음으로 나 살아가리
……
남미워십찬양단은(LAMP) 을 다시 소개해 봅니다..
남미전체의 한인교회들이 키워낸
소중한 사역자들의 열정과 하나님을 향한
사랑의 고백과 믿음의 전진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예배사역자들을 교육하고,
한국과 남미라는 서로 다른 문화를 연결하는
선교의 도구와 통로로써,
다양한 가능성을 교포교회와
남미선교현장에 제시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
찬양팀리더이신 박지범선교사님은
수평적인 생활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남미를 소개하면서 그들은 모든 사람을 친구로 만들고 사랑한다고 합니다..
…..
아, 그래서 그들은 하나님을 그렇게 친구처럼 연인처럼 사랑하며 만나고 있구나..
그래서 그런 곡들이 나왔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전능하신 나의 하나님은(작사,작곡 Alda Celia)’
‘새롭게 하소서’ ‘주께 가까이’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등등..
이러한 곡들이 남미에서는 8.9년 전에 불려진 곡들이라고 합니다..
..
‘나는 믿네’란 곡을
2010년1월에 이곡을 처음 들었을때
너무도 울었던 곡이였습니다..
나를 위해서 하나님께서 만드신 곡 같았습니다..
이 곡에 나의 기도와 신앙이 전부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지금의 어려운 일들이 주님이 허락하신 것이고
그 모든 일들이 주님 보다 크지않다고 말씀하시고,
주님께서는 내 힘듦의 (내 앞에) 바다가 갈라지지 않는다면
주님께서 나를 그 바다 위로 걷게 하실거라고
말씀하십니다..
….
내 앞에 큰산이 있을때면 주님은 항상 말씀하십니다..
"그것이 나보다 크니?....”
“아니요,주님 !아니요,주님!”
“주님은 나의 전부이십니다..”
....
이 번주도 주와 함께 싸워
믿음으로 살아 가시길 기도합니다..
승리하세요~~
위사이트 주소로 가시면 찬양팀의 찬양을 들으실수 있습니다..
출처:http://club.cyworld.com/ClubV1/Home.cy/542658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