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4일 2014년*****
---시편 60장 12절----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용감하게 행하리니
그는 우리의 대적을 밟으실 이심이로다
----Psalms 60:12----
With God we will gain the victory,
And he will trample down our enem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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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장 28절---
주께서 생명의 길을 내게 보이셨으니
주 앞에서 내게 기쁨이 충만하게 하시리라 하였으므로
----Act 2:28---
You have made known to me the paths of life;
You will fill me with joy in your pres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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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신에 주어지는 상급은 당신이 포기한 것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크다 ----어윈 루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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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9장 23절----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Luke 9:23----
Then he said to them all: “If anyone would come after me,
he must deny himself and take up his cross daily and follow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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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주님의 것******
구세군의 창설자 윌리엄 부스 대장이 죽기 수개월 전
하나사람이 그를 방문하여 이런 질문을 했다.
“그토록 긴 세월 동안 주님의 종으로서
변함없이 일할 수 있었던 비결이 무엇입니까?”
부스는 조용하게 말했다. “비결 같은 것은 없습니다.
나는 날마다 하나님께 ‘나의 모든 것은 주님의 것입니다.
마음대로 써주십시오’하고 기도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헌신이다.
나의 시간, 재물 건강,재주 등 나의 모든 것을
하나님의 것으로 믿는 것이다.
………..아침 묵상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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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5장 14절----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 도다 우리가 생각하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2Corinthians 5:14---
For Christ’s love compels us, because we are convinced
that one died for all, and therefore all d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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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왈드 챔버스*****
바울은 자신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에 의해 사로잡혔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그 의미를 아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보통 자신들의 경험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그러나 바울을 사로 잡고 있었던 유일한 것은 오직 하나님의 사랑이었습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 도다”
그리스도의 사랑에 의해 강권함을 받는 사람을 보면,
누구나 그 사람을 분명히 알아볼 수 있습니다.
성령이 그 사람의 삶 가운데서 자유롭게 역사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심판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리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에 자신을 완전하게 내어 맡기는 것만이
우리의 삶에 성령의 열매를 매게 하는 비결입니다.
이러한 삶은 내가 얼마나 거룩한 사람인지를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과 주의 거룩함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주님은 나의 최고봉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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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6장 13절----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John 16 :13---
He will bring glory to me by taking from what is mine
and making it known to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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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용조****
하나님 없이 사는 사람들은 세상에 종말이 있다는 사실을 믿지 않습니다.
죽지 않고 영원히 살 것처럼 착각합니다.
그러나 성령님이 오셔서 깨닫게 하시면
세상에 종말이 온다는 것을 인정하게 됩니다.
이런 영적 깨달음은 한꺼번에 이뤄지지 않습니다.
믿음의 수준만큼 점차적으로 깨닫게 됩니다.
이것이 성령님의 역사입니다.
………………감사의 저녁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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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6장 34절---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
---- Matthew 6: 34---
Therefore do not worry about tomorrow,
for tomorrow will worry about itself.
Each day has enough trouble of its 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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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려하지 말라*****
아침마다 문제들이 서서히 모습을 드러냅니다.
저는 그 것들을 하나씩 들추어 점검해 보며,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를 결정합니다.
그러나 저는 내일의 문제들도 오늘 미리 염려할 때가 있습니다.
주님, 이제 알겠습니다. 제가 배워야 할 교훈들과
주님의 세심하신 배려를 알아가고 잇습니다.
오늘을 위한 결정을 내리고 오늘의 문제들만을 풀어놓겠습니다.
제 마음속에 있는 다른 것들은 단단히 묶어서 주님께 맡길 것입니다.
주여, 그것들을 맡아 주소서.
오늘 저는 그것들을 한 순간도 염려하지 않겠습니다.
…아멘…..
…………..치유를 위한 1분 기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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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찬양은 미국에 또 하나의 모던워십밴드
벧엘처치의 워십팀으로 시작한 ‘지저스 컬처Jesus culture ’가 발표한 앨범 중에
많이 알려진 곡 중에 하나입니다.
제목은 ‘We cry out-우리는 부르짖습니다’입니다..
보컬리더인 킴 워커(Kim Walker)의 강한 호소력 있는 목소리가
한번 들으면 계속 생각나게 합니다..
이 팀의 곡들은 어르신들이 그리 좋아할 만하지는 않을 수 있겠지만,
우리가 주님께 너무나 간절하여 주님의 그 십자가가 너무 필요하여
애타게 주님을 부르짖는 거라 생각되면 조금 편하게 들으실 수 있겠습니다..
보컬의 목소리와 가사가 절실함이 느껴집니다..
우리가 소원하는 그 무엇이 있다면…
삶이 어두워 갈 길을 몰라
주님을 찾고 있다면..
내 손에 피가 나더라도 그 십자가 ,옷자락 잡고 싶다고
부르짖으셔서 우리의 모든 것 되시는 주님께 우리의 전부를 맡기며
모든 피난처 되시는 주님을 만나게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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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 cry out******
Song- Jesus culture 번역: 강현
Oh lord, We cry out we've been lost
We need your mercies, oh god
We repent for our ways
And we turn to you again.
Oh lord, we cry out we've been lost
We need your mercies, oh god
Change our hearts to yours
We repent for our sins
And we turn to youagain
And we turn to you
Chorus
Oh god, we cry out
For your mercy
Oh god, We cry out for your grace
Oh god we cry out, set us free
Oh god we cry out, once again
Once again
오 주님 우리는 부르짓습니다
우리는 길을 잃었습니다
우리는 주의 자비가 필요합니다 오 하나님
우리의 삶을 회계하고 다시 주께로 돌이킵니다
오 주님 우리는 부르짓습니다
우리는 길을 잃었습니다
우리는 주의 자비가 필요합니다 오 하나님
우리의 마음을 주의 것으로 변화시키소서
우리의 죄를 회계하고 다시 주께로 돌이킵니다
주께로 향합니다
오 하나님, 우리는 부르짓습니다
주의 자비를 위하여
오 하나님, 주의 은혜를 구하며 부르짓습니다
오 하나님, 우리는 부르짓습니다,
우리를 자유케 하소서
오 하나님 우리가 부르짓습니다
다시 한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