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3일 2014년****
---출애굽기 14장 14절---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Exodus 14:14---
The Lord will fight for you; you need only to be st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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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입니다.
주님, 우리들의 모든 상황과 마음까지도
주님께서 싸워주시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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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94장 14절---
여호와께서는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시며
자기의 소유를 외면하지 아니하시리로다
---Psalms 94:14---
For the Lord will not reject his peoples;
he will never forsake his inherit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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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주님…. 우리는 이렇게 죄인데요…
왜 그렇게 많은 사랑을 주시나요…..
그 많은 날들을….. 그리고 지금도….
외면하지 않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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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빈 쿨리---우리가 예배하기 시작할 때
비로소 모든 것이 성장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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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26장 3절---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Isaiah 26:3---
You will keep in perfect peace him whose mind is steadfast,
because he trusts in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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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으로 이끄는 믿음***
1846년쯤 목사를 지원한 한 젊은이에게 의사는
“이런 병약한 몸으로 목회를 하면 1년 후 사망하고 말 것입니다..
그만 포기하십시오”라고 말했다.
그러나 젊은이는 순교한다는 각오로 복음을 증거했고,
불우한 이웃을 위해 구제 사업을 펴는 가운데 무려 84세까지 살았다.
그가 바로 구세군의 창설한 윌리엄 부스다.
말년에 “젊었을 때 의사가 나를 버렸으므로 나도 의사를 버렸다.
그리고 전능하신 하나님만 의지했다. .
이 믿음이 나를 지켜주었다. “라고 말했다.
………………..[365일 말씀 묵상]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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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 상 3장 10절----
여호와께서 임하여 서서 전과 같이 사무엘아 사무엘아 부르신지라
사무엘이 이르되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하니
---1 Samuel 3:10---
The Lord came and stood there, calling as at the other times,” Samuel!
Samuel!” Then Samuel said, “Speak, for your servant is liste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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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왈드 챔버스****
주님의 말씀을 향해 내 마음과 생각이 무디어져 있다면,
이는 내가 주님을 사랑하지도, 존경하지도 않는다는 증거입니다
만일 내가 나의 친구를 사랑하면 나는 직감적으로
그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우리의 영적 삶의 목표는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어
언제나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언제나 나의 간구를 들으신다는 사실을 아는 것입니다.
우리는 세상의 일들과 봉사 활동 및 자기 확신 등에 사로잡혀
그 분의 음성을 듣지 못합니다.
늘 주님의 음성을 듣는 헌신된 마음을 개발하지 못하면
우리는 특별한 때에만 주님의 음성을 듣게 될 것입니다.
………………[주님은 나의 최고봉]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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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30장 5절---
그의 노염은 잠깐이요 그의 은총은 평생이로다
저녁에는 울음이 깃들일지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
----Psalms 30:5----
For his anger lasts only a moment, but his favor lasts a lifetime;
weeping may remain for a night, but rejoicing comes in the mo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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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용조*****
하나님의 성령이 한 순간이라도 나를 붙잡지 않는다면
우리는 타락 할 수밖에 없습니다.
누구나 주의 성령이 떠나면 쓰레기에 불과합니다.
하나님의 성령이 나를 붙드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은총이 나를 붙드시기 때문에
우리 삶이 이 정도라도 유지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서는 날까지 하나님의 은총 아래서,
하나님의 날개 아래서 평안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감사의 저녁]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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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2장 18절---
칼로 찌름 같이 함부로 마라는 자가 있거니와
지혜로운 자의 혀는 양약과 같으니라
---Proverbs 12:18---
Reckless words pierce like a sword,
But the tongue of the wise brings hea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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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25장 21절---
내가 주를 바라오니 성실과 정직으로 나를 보호하소서…
---Psalms 25:21—
May integrity and uprightness protect me.
Because my hope is in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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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진 것 ****
제 상처가 다른 이들에게 분명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몇몇 사람들이 그것을 언급했고,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제 개인적인 상황이 제 생각 속에서만,
저의 은밀한 경험 속에서 만 존재한다고 믿었습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이 제 고통을 알고 있습니다.
그들의 눈에 제가 주님의 자녀로 보이기보다 많은 것을
상실한 존재로 보이지 않기를 간구합니다.
하나님, 성실함으로 주님을 섬기려는 열망을 계속 갖게 하소서.
증인이 되려는 저의 의지를 지켜 주소서.
제 삶을 주님의 영광과 선하심과 신실하심을 나타내는 본보기로 삼으로서.
그리고 다른 이들이 제 상황을 언급할 때,
그들의 입에 ‘소망’이란 단어가 늘 맴돌게 해주소서.
아멘…….
……..[치유를 위한 1분 기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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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찬양은 어제 새벽예배 때 시편 84장말씀을
박헌성 목사님께서 설교하셨는데요….
… 이 찬양이 생각났습니다…
(시편 84장 10절 )주의 궁정에서의 한 날이 다른 곳에서의
천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사는 것보다 내 하나님이
성전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
이 말씀에서 손영진 사모님의 8집앨범 ‘정결’에(2010) 수록되어있는
‘은혜로다’라는 곡이 생각났습니다.…
이 곡은 유명한 ‘송명희 시인’이 가사를 쓰셨습니다..
그분이 어떤 분인지 알고 이 곡을 들으면
더욱 은혜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사람들에게 은혜를 줄 수 있는 사람은
주님의 힘으로 자신의
십자가를 잘 지고 가는 사람들일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그들의 입술로 고백되어지는 것은
불 속에서 견디어낸 정금처럼 느껴집니다….
이 찬양을 부르는 손영진 사모님은 미성으로 80년대
몇 분 되지 않은 여성 찬양사역자입니다.
목소리를 들으면 ‘아~ 이 목소리’하실 듯 합니다…
지금 사모님은 실명위기에 있다는 소식도 있습니다...
오늘도 어떤 상황에도 주님이 함께하는
십자가는 은혜 일 수 밖에 없음을 고백되어지는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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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다****
- 송명희 시 / 최덕신 작곡 / 손영진 노래
세상에서 천일을 사느니
주 안에서 하루를 사는 삶이
복되도다 주 안에서 하루를 사는 삶이
십자가 무거워서 버리느니 십자가 짊어짐이
최후의 영광이라 십자가 짊어짐이
주님을 떠나서 부요하느니
주님을 모시고 가난함이
은혜로다 주님을 모시고 가난함이 은혜로다
십자가 무거워서 버리느니 십자가 짊어짐이
최후의 영광이라 십자가 짊어짐이
세상에서 천일을 사느니
주 안에서 하루를 사는 삶이
복되도다 주 안에서 하루를 사는 삶이
십자가 무거워서 버리느니 십자가 짊어짐이
최후의 영광이라 십자가 짊어짐이
은혜로다 은혜로다 은혜로다
십자가 짊어짐이
………………….
오늘도 예수의 이름으로 승리하는 하루가 되시길
부족하고 부족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