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0일 2014년****
---시편 16장 8절---
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그가 나의 오른쪽에 계시므로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Psalms 16:8---
I have set the Lord always before me.
Because he is at my right hand, I will not be sha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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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3장21절---
재앙은 죄인을 따르고 선한 보응은 의인에게 이르느니라
----Proverbs 13:21—
Misfortune pursues the sinner,
but prosperity is the reward of the righte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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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먼드 버크---진정한 지도자는 단지 현재 상황만이 아니라
미래까지 이끌어 가는 사람이다. ******
……………….[생명의 삶]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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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8장 5,6절---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Romans 8:5,6---
Those who live according to the sinful
nature have their minds set on what that nature desires;
but those who live in accordance with the
Spirit have their minds set on what the Spirit desires.
The mind of sinful man is death, but the mind controlled by the
Spirit is life and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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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가지 회심*****
어떤 신자가 목회자에게 찾아와 “진정한 변화란 무엇입니까?”라고 물었다.
목회자는 말했다. “마르틴 루터는 세가지 변화를 말했습니다.
머리의 회심과, 가슴의 회심, 돈지갑의 회심이 그것입니다.
머리의회심이란 지적인 변화를 말합니다.
복음의 세계 진리의 세계를 깨닫고 변화하는 것입니다.
가슴에 뜨거운 사랑과 정의가 있어 그것을 이웃에 실천해야 하지요..
그리고 중요한 것은 물질에 대한 변화입니다.
물질을 어떻게 모으고 어떻게 사용하는가가
회심의 척도가 될 수 있습니다.
………………[365일 말씀 묵상]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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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복음 14장 31절---
오직 내가 아버지를 사랑하는 것과 아버지께서 명하신 대로 행하는 것을
세상이 알게 하려 함이로라 일어나라 여기를 떠나자 하시니라.
----John 14:31---
But the world must learn that I love the Father and that I do exactly
what my Father has commanded me, “Come now” let us le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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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스왈드 챔버스****
무슨 일을 제대로 하기 위해 꿈을 꾸는 것은 옳습니다.
그러나 실행에 옮기지 않고 계속 꿈만 꾸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놀라운 진리의 말씀을 들은 후 주께서
“이제 들었으니 가서 그 모든 말씀을
다시 묵상하라”고 말씀하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몽상들 허락하지 않으셨습니다.
주께서 원하시는 바를 알기 위해 하나님께 나아갈 때 ‘꿈’은 유익합니다
그러나 이미 주께서 우리에게 무엇을 해야 하는지
분명히 알려주셨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꿈만 꾸고 있다면 이는 악한 것입니다.
하나께서는 우리로 그 자리에 가만히 앉거나 머물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게 하십니다.
…………………..[주님은 나의 최고봉]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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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13장 4절----
모든 사람이 결혼을 귀히 여기고 침소를 더럽히지 않게 하라
음행 자들과 간음하는 자들을 하나님이 심판하시리라.
---Hebrews 13:4---
Marriage should be honored by all. And the marriage bed kept pure,
For God will judge the adulterer and all the sexually immo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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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용조*****
노아 시대의 홍수는 40 주야 동안 쉬지 않고 쏟아 졌습니다.
하늘에서 물이 쏟아지고 땅에서 지하수가 나오는 엄청난 사건이었습니다.
그것은 인류의 총체적 심판이었습니다. 이 심판은
인류의 마지막 심판인 불의 심판에 대한 예고이기도 합니다.
심판과 저주는 타락과 부패 때문에 임합니다.
타락이 극에 이르면 심판이 임합니다. 신음하는 것을 소홀이 여기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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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62장 1절---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오는 도다
---Psalms 62:1---
My soul finds rest in God alone; my salvation comes from 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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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앉아서 쉴 곳은 *****
저는 마치 1년째 뮤지컬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과 같습니다.
저는 재능이 부족하고 적응 속도도 느립니다.
그래서 의자에 앉을 여유가 없습니다.
줄곧 서 있습니다.
음악이 다시 시작되기를 기다립니다.
다리는 지쳤고 머리도 아픕니다. 잠시라도 앉아서
기력을 회복하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멍한 표정으로 무대에 서 있는 저를 주님이 보셨습니다.
주님은 제게 의자를 내밀어 주님 옆에 앉게 하셨습니다.
기력을 회복할 기회를 주셨습니다. 주님이 몸을 굽혀 제 발을 씻어 주실 때
저는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 사랑과 배려로 인해 울음을 멈출 수 없었습니다.
주님 안에서 편히 쉬는 느낌이 바로 이러합니다.
……아멘……..
……………[치유를 위한 1 분 기도]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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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찬양은 2013년 3월에 나온 이윤화님의 곡입니다.
2000년 강변가요제 동상을 수상도 했더군요..
그의 2집 앨범에 수록된 ‘내려놓음’이란 곡을 소개합니다..
작년에 배경음악으로 보내드린 적이 있었습니다..
이 곡은 이권희 프로듀서가 작곡,작사를 한 곡입니다…
‘사명’ ‘사모곡’등등 수많은 곡을 작곡하신
이권희님의 곡은 가사도, 음도 너무 좋습니다..
…이윤화님의 목소리 또한 너무 부드럽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조용히 주님의 품으로 들어가게 합니다..
부드러운 곡들은 가끔 가사를 미처 생각하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이 곡의 가사에는 우리에게 강한 소명을 외치고 있는데 말입니다..
오늘 이 곡을 계속 들으시면서 주님께
“내 삶을 내 것이라 생각하지 않고
주님 기뻐하시는 그 길만 생각하며 가겠습니다…”라고
고백하며 평안한 다짐이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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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놓음******
작사,작곡:이권희 노래:이윤화
나를 버리고 그의 길을 가는 것,
세상 그 무엇보다 어려운 '내려놓음'
내 안의 예수 그분만 생각할 때,
하늘의 그 손이 일하시네.
Giving myself up, and going His way,
is the most difficult putting-down in the world.
When I only think of him, Jesus Christ, inside me.
The hands of Heaven work for me.
그분의 마음 그분의 시선,
그분의 원하심을 내 맘에 두는 것,
십자가 그 길, 그곳에 나설 때에,
주님 나를 통해 일하시네.
It is putting, in my mind, His mind,
His eyes, and what He wants.
When I take up my Cross, and set off,
The LORD works through me.
그 사랑, 그 사랑, 나를 살리신 그 사랑,
하늘의 모든 영광 다 내려놓으신,
내 삶도 그렇게 내려놓습니다.
주님 기뻐하시는 그 길 가렵니다.
The love, the love,
with which Jesus has revived me.
Because of the love,
Jesus put down all the heavenly glory.
I put my life down just like Him.
I will go the way, which Jesus delights in
나를 향한 그 사랑 온 땅을 덮고,
나를 주님의 길로 인도해 주시네.
The love for me covers all the earth.
And leads me to the way of the L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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