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2일 20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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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2일 2014년

주향연화Juli Shin 2014. 3. 12. 20:59

*****3월 12일 2014년*****

----시편 55장 22절----

네 짐을 여호와게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원히 아니하시리도다

---Psalms 55:22---

Cast your cares on the Lord and he will sustain you;

he will never let the righteous fall

…………………

----시편 121장 3절----

여호와께서 너를 실족하지 않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이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Psalm 121:3----

He will not let your foot slip he who watches over you will not slumber;

……………..

****탈무드--- 죄는 처음에는 손님이다.

그러나 그대로 두면 주인이 되어 버린다****

…………

---요한일서 5장 14절----

그를 향하여 우리가 가진 바 담대함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1 John 5:14---

This is the confidence we have in approaching God:

that if we ask anything according to his will, he hears us.

……………….

*****뜻을 맞춰라*****

허드슨 테일러는 중국선교에 일생을 바친 영국선교사였다.

그는 사람들로부터 “당신은 어떻게 일생을 사역자로 보낼 수 있었습니까?

그러면서도 행복한 비결은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을 받을 때마다 이렇게 대답했다.

“ 제 헌신과 행복의 비결은 하루를 어떻게 시작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연주자는 음악회가 시작되기 전 악기를 조율합니다.

음악회가 끝난 뒤 조율한다면 어리석은 사람이겠지요

저는 아침에 일어나면 하나님의 뜻과 맞추는 일부터 합니다.

그러면 인생이 보람있지요..”

……[365일 말씀 묵상 ]중에서….

………………..

----마가복음 10장 28절---

베드로가 여짜와 이르되 보소서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따랐나이다

---Mark 10:28---

Peter said to him, “we have left everything to follow you!”

……………………..

****오스왈드 챔버스****

제자로서의 헌신이란 주님을 위한 것이지

다른 무엇을 얻기 위한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흥정하려는 장사꾼의 심정을 가진 헌신을 언제나 조심하십시오.

“저는 죄로부터 구원받고, 거룩하게 되기를 원하기 때문에

저 자신을 하나님께 드립니다.”

이러한 모든 것은 주님과 바른 관계만 맺어지면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지만,

보상 심리는 기독교의 근본 정시도, 참된 헌신도 아닙니다.

그것은 성령의 역사가 없는 헌신이고

자신의 유익을 구하는 비굴한 장삿속 마음일 뿐입니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 죄로부터 구원받는 것, 주님께 유익한 존재가 되는 것 등은

진정한 헌신을 할 때 고려되지 않습니다.

참된 헌신은 주 예수 그리스도만을 내 모든 인격 속에서

최고로 사모하는 것입니다.

…………………………..

---시편 44장 26절---

일어나 우리를 도우소서

주의 인자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구원하소서

--Psalms 44:26---

Rise up and help us;

redeem us because of your unfailing love.

………………

****내게는 주님이 필요합니다.****

제 마음 깊은 곳에서는 주님을 갈급해 합니다.

주변의 어떤 것도 저의 염려를 해소시키기에 충분하지 않습니다.

가장 친한 친구들과 그들의 따뜻한 위로도

이 깊은 고통을 누그러뜨리지 못합니다.

저는 주님과 함께하는 시간을 갈망합니다.

기도드릴 때, 감미로운 평안이 호화로운 담요처럼 저를 덮습니다.

주님의 사랑이 저를 점점 더 안전하게 감쌉니다.

이 같은 갈망을 자주 갖게 하소서.

그것은 주님의 마음에 더 가까워지게 합니다.

주님의 팔에 안길 때,

저는 불변의 사랑이라는 개념에 대해 아무런 의문도 제기하지 않습니다.

..아멘….

………….[치유를 위한 1분 기도]중에서….

……………………

오늘 찬양은 CCM 신인가수’하니’의 곡입니다…

2012년 이권희 프로듀서가 작곡 작사해서 발표했지요..

이 곡은 ‘하니 1집’에 수록된 ‘십자가 그 사랑이’입니다..

CCM계의 신인이지만

YG엔터테인먼트 보컬트레이너(빅뱅, 2NE1, 싸이 소속사)

NH엔터테인먼트 보컬트레이너

스타제국 엔터테인먼트 보컬트레이너( 제국의 아이들, 나인뮤지스)

CMB 방송예술원 보컬트레이너(KPOP 스타 박지민)

이렇게 보컬트레이너로 유명한 분이더군요..

‘하니’의 버전으로 ‘Let it go’ 도 너무 잘 부르시더군요…

‘십자가 그 사랑이’란 곡이 처음 나왔을 때

페이스 북을 통해 듣게 되었었습니다.

동영상과 찬양이 얼마나 감동이 되던지요..

우릴 위한 주님…

바보 같은 우리가 어디가 좋으셔서..

그렇게 까지 사랑하시는지..

늘 반복하는 악함 들과 거짓말 ……….

죄로 물들어 있는 우리가 어디가 좋으셔서

그렇게 까지 사랑하시는지…

알 수 없는 그 사랑을

우리에게 보이시며 알아가라 하십니다…

한 사람 한 사람 위한 귀한 그 사랑을 생각하며

그 사랑 때문에 눈물 흘리시는 오늘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

******십자가 그 사랑이*****

http://youtu.be/oBBxSkyoshA

작곡,작사: 이권희 노래: 하니

눈물 흘리시는 하늘 아버지
사랑 때문에 고개를 떨구며
하나님의 아들 이땅위에 오신 분
십자가에 그 몸을 맡기셨네

오직 사랑 그 사랑 때문에
하늘 보좌버리고 십자가 지셨네
나를 위해 오직 나를 살리시기위해
모든 물과 피 흘리신 예수

십자가 그 사랑이 나를 정케 했고
십자가 그 사랑이 나를 살리셨네
십가가 크신 그 능력이 죽음 이기셨고 오~~
그 십자가 나를 일으키네

나를 향한 크신 사랑 생명을 내어주신 주
그사랑이 나를 감싸네 못박히신 주님의 그 두손이
오~~십자가 그 사랑이

십자가 그 사랑이 나를 정케 했고
십자가 그 사랑이 나를 살리셨네
십가가 크신 그 능력이 죽음 이기셨고 오~~
그 십자가 나를 일으키네
그 십자가 나를 일으키네